CNN에서 Fareed Zakaria GPS를 맡고 시사주간지 타임의 편집인이면서 워싱턴 포스트 칼럼리스트인 훠리드 자카리아 씨가 오늘 밋 롬니 공화당 대통령 예비선거 후보에게 보내는 글을 썼습니다.
자카리아 씨는 워싱턴 포스트 칼럼리스트이기도 합니다.
오늘 글은 워싱턴 포스트 어피니언 난에 실렸습니다.
요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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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itt Romney,
훌로리다 주에서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이제 다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공격할텐데 당신이 되풀이 해서 공격하는 말 가운데 한 가지를 집고 넘어가고 싶군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 세기는 미국의 시대가 아니라고 믿는다’는 말 입니다.
대통령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대통령이 설명하게 하겠지만, 나는 The Post-American World라는 책을 쓴 저자자로서 당신의 공격이 어떤 의미인지는 말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미국 이후’ 라는 책은 미국이 쇠퇴하는 것에 대한 책이 아닙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가 떠오르고 있다는 걸 말하는 책도 아닙니다.
나는 미국에 대해 희망적입니다.
미국이 지금 새로워지고 있는 세계에서 번영할 것이며 가장 힘이 있는 나라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단지 나는 미국의 양극적인 시대(구 소련이 무너진 뒤 시작된)가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공산국가 소련이 무너지고 사 반세기가 지났을 즈음 미국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경쟁국가 없이 세계를 지배하면서 미국이 아이디어였고 미국이 모델로서 세계에 퍼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1990년대에 중국은 세계 총생산의 2%를 차지했는데 점점 늘어나서 2016년에서 2018년 사이에 중국은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뿐이 아닙니다

지금은 신세계, 뉴 월드입니다.
미국 중심의 세계와는 다른 시대입니다.
오바마는 그 같은 과정을 읽고 받아들이고있으며 그에 따른 미국의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떠오르는 나라를 여행하고 그들의 떠오름을 찬미하고있습니다.
오래된 세계의 클럽을 G20 국가로 바꾸고 있습니다.

밋 롬니는 그런 세대의 변화에 역행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