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한국 시간으로 12월 17일 아침 8시 29분 사망했습니다.
북한의 발표에 따르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열차로 이동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북한은 12월 29일까지를 조문기간으로 정했고 12얼 28일에 영결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을 늦춰 발표하면서 해외 조문객도 받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물론 미국을 포함한 세계 언론는 LA 시간으로 어제 저녁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소식이 발표된 직후부터 모든 뉴스를 뒤로 하고 탑 뉴스로 전합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사망하기 전에 세째 아들인 김정은을 승계자로 정했지만 공식적인 승계가 이뤄진 것은 아니여서 세계가 주목합니다.
북한 내부의 안정과 한반도의 안정, 6자 회담의 미래 때문입니다.

세계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을 모든 국내 외 뉴스를 뒤로 하고 탑으로 전하는 이유는 북한이 핵실험을 했고 핵무기를 개발하는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미국’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의 남, 북한의 현재, 미래, 북한과 미국과의 관계, 핵을 중심으로 한 세계의 정세 변화 등에 대해 전문가의 예상을 들어보겠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주식시장의 변화와 미국의 대응도 전해드립니다.

 

North Korean state television on Monday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