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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카메라를 사용하다보면, 렌즈에 대한 호기심과 더블어 궁금증을 많이 갖게된다.

 

수도없이 많은 렌즈 중 자신에게 맞는 렌즈를 찾기란 쉽지 않다.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맞는 렌즈를 찾을 수 있을까?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보자.

 

1. 렌즈는 자신의 카메라에 맞아야한다.(마운트)

좋은 렌즈라해서 모두 자신의 카메라에 맞는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카메라 사용자들에게 물으면, 자신의 카메라 바디의 동일 회사 브랜드의 렌즈를 추천한다. 아무래도, 자신의 카메라 바디에 특성을 잘알기에 그특성에 맞게 만들었기에 그럴것 같다. 필자 또한 추천하려면, 일순위가 자신의 카메라 회사의 렌즈를 추천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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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격을 알아보거나 렌즈를 알아보다보면, 가격이 너무 높거나, 자신이 원하는 화각의 렌즈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 눈에 띄이는것이 서드파티(Third Party)렌즈가 될것이다.

 

서드파티렌즈는 카메라 바디를 만드는 메이져회사가 아닌 타회사, 중소기업 등에서 만든 각 카메라회사에 규격에 맞게 제작된 렌즈가 서드파티렌즈라 할수있겠다.

 

주로 많이 사용되는 서드파티 회사로는, 탐론, 시그마, 토키나 등이 있다. 우리나라 기업인 삼양도있다.

 

비싼 가격때문에 망설였다면, 서드파티 렌즈도 한가지 대안이 될수 있다.

 

단, 꼭 확인 해야할것이 자신의 카메라의 마운트와 호환하는지가 중요하다.

 

마운트는 카메라와 렌즈가 연결되는 부분, 연결 방식 이다.
 
2. 어떤 각도가 좋을까? (화각)

마운트가 정해졌다면, 어떤 피사체를 주로 담는지 자신이 결정을 하면, 화각을 정하기 쉽다.

 

공식적이거나 꼭 이래야한다라고, 정해 있지않지만, 대부분의 영사님들이 선택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화각과 함께 꼭 나오는 이야기가 초점거리 렌즈에 표시되어 있는 ‘mm’ 이다.

 

7~15 어안

15~35 광각

38~58 표준

70~200 망원

200~ 초망원

 

분류하는 기준은 조금씩 다를수 있다. 35mm를 광각으로 보는경우도 있고, 표준으로 보기도 한다.
광각 : 넓은 각도를 담을 수 있다.

주로 자연이나, 풍경등에 사용이되며, 짧은 촬영거리에도 불구하고, 넓은 부분을 담을수있다. 원근감이 심하게 나타난다.

 

단점 – 주변부 왜곡이 심하다.

 

표준 : 일반적으로 사람눈에 편안한 각도

50도 내외를 표준렌즈의 기준을 잡으며, 대부분 필름크기 35mm기준으로 초점거리 50mm 렌즈를 이야기 한다.

 

요 표준렌즈로 촬영한 사진은 우리 눈에보이는 일반적인 원근감이 나타난다.

 

왜곡이 없어 인물사진에 적합하다.

 

 

망원 : 원근감은 표현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먼곳에 있는 피사체를 가까께 찍을때 주로 사용한다. 야생동물, 스포츠경기 등에 사용되며, 인물용에 심도를 낮게 표현하고자 할때도 사용이된다.

 

카메라만 보면 V자를하는 아이에게서 자연스런 표정을 얻기위해 몰카용으로도 사용한다.

 

화각별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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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mm 광각으로 풍경을 담으면 넓은 공간을 한화면에 담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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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러화각이 있는 줌렌즈? 밝고 선명한 단렌즈?

 

자. 이제 마운트와 화각을 정했다.

이제는 여러초점거리와 화각을 겸비한, 줌렌즈가 좋을지 단렌즈가 좋을지 선택하자.

 

줌렌즈 –

여러가지 화각과 초점거리를 겸비하고있어, 행사때나 아이들을 찍어 줄때 일일이 발(?)줌을 팔지않아도, 편리하게 자신이 원하는 장면을 담을 수 있다.

 

또한 여러 화각이 있으므로, 피사체에 다양한 원근감으로 접근 할수있다.

 

줌렌즈도 초점거리별로 광각줌, 표준줌, 망원줌 으로 나누어진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광각부터 망원까지 두루 사용되는 광범위 줌렌즈도 있다.

 

단점은 단렌즈 대비 가격이 비싸고, 단렌즈에 비해서 렌즈가 어둡다. 가격이 쌀수록 가변 조리개 형태가 많아 원하는 심도표현에 제약이 따른다.

 

단렌즈도 초점거리별로 광각단렌즈, 표준단렌즈, 망원단렌즈 등으로 나누어 진다.

 

단렌즈는 줌렌즈 대비 밝은 렌즈가 많이 존제한다. 밝은렌즈일수록 심도가 낮게 표현이되며, 가격도 비싸진다. 허나 가격분포를 보면, 줌렌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렌즈가 많다.

 

심도가 낮으면 표현하고자하는 피사체를 부각시켜 표현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단일 화각으로 표현의 다양성 및 줌이 존재하지않아 피사체가 분주(?)할경우 원하는 장면을 담기 힘들다. 다른 초점거리의 렌즈를 사용하기위해 렌즈 교환이 잣다.

 

 

아래 두장은 표준 단랜즈 이다.  50mm 이며, 밝은 랜즈는 심도가 낮고, 배경날림이 심하게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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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장의 사진은 광각줌랜즈 이다.

광각으로 왜곡이 표현되지만 재미있게 표현되었고, 심도가 깊어 배경이 잘 날라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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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에게 맞는 색감은?

자~ 이제 대략적으로 원하는 렌즈가 압축이 되었을 싶다.

 

이제는 색감이다. 동일회사의 동일 초점거리 단렌즈도 1.8 과 1.4와의 색감이 다르게 표현된다.

 

또 같은 화각의 동일한 밝기의 렌즈라 하더라도, 제작사마다 각기 다른 색감을 뿜어 낸다. 물론 후보정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색감을 찾으면되지만, 그보다는 렌즈가 표현하는 색감이 자신에게 맞는것이 더 좋다 하겠다.

 

요것은 사진사이트를 보면, 해당렌즈 사용자들의 사진을 봄으로써 어느정도의 색감을 표현하는지도 가늠해볼수있겠다.

 

이때, 동일 렌즈지만, 사용자의 카메라, 후보정여부에 따라 색감이 달리표현되니 염두를 하고 보자.

 

물론 다양한, 줌렌즈와 다양한 단렌즈를 많이 구비해서 사용하면, 좋겠으나 대부분의 진사님들의 형편이 이것을 허락하지 않으니 자신이 처해있는 환경을 잘 파악해서 신중히 렌즈를 선택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