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Page

Day: December 31, 2011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325> 클래식 음악의 5대 장르

협주곡의 어원은 ‘경쟁하다’… 오라토리오는 종교오페라서 시작 클래식 음악회장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습니다. 안내 책자를 나눠주지만 처음 온 사람에겐 암호일 뿐입니다. 곡 설명부터 그렇습니다.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르고, 유럽의 각종 언어와 숫자가 어지러이 섞여 있죠. 그 간략한 지도를 그려드리겠습니다. ‘소나타’ ‘심포니’ ‘협주곡’ ‘푸가’ ‘오라토리오’ 등 클래식 음악의 5대 장르의 기원, 발전 과정,...

Read More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346> ‘가을의 보약’ 버섯

진시황은 영지를 불로초로 믿었고, 덩샤오핑은 동충하초 즐겨 먹었죠 가을은 버섯 요리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영조·네로 황제·진시황·나폴레옹이 즐긴 음식으로도 유명합니다. 버섯을 즐긴 네로는 폭정과는 어울리지 않게 ‘버섯 황제’라는 애칭을 얻었지요. 진시황은 영지를 불로초로 믿었어요. 조선의 최장수 왕인 영조는 송이의 ‘광(狂)팬’이었습니다. 이들이 버섯을 칭송한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버섯의 세계를...

Read More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386> 윈스턴 처칠 총리 취임 첫 하원 연설

“나는 피와 수고, 눈물 그리고 땀 밖에 드릴 게 없습니다” 좋은 연설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분열을 치유하며 도전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윈스턴 처칠(1874~1965) 전 영국 총리는 제2차 세계대전의 암울한 시대에 연설로 국민에게 용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그가 1940년 5월 13일 총리로 취임한 직후 하원에서 한 첫 연설은 전쟁의 공포에 떠는 영국 국민에게 희망을 심어줬습니다. 그는 “나는...

Read More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391> ‘완소 양념’ 소금

요리·염색·소독에 체증·설사·부스럼 치료 … 팔방미인 따로 없네  소금 대접이 남달랐던 한 해였다. 흔하고 값싸 주목받지 못했던 소금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사재기’ 품목으로까지 떠올랐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란 성경 구절대로 소금은 짠맛을 내는 유일한 식재료다. 설탕 대체물은 있지만 소금 대체물은 없다. 대신 소금의 생산방식은 다양하다. 바다에서 얻을 수도, 산에서 얻을...

Read More

Special Knowledge <390> 영문으로 보는 잡스 어록

잠자리 들면서 ‘훌륭한 일 했구나’ 말하는 것 … 그게 내게 의미 있다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1955~2011)가 세상을 떠난 지 70일이 지났습니다. 그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기업과 제품, 경영 철학과 명언은 여전히 많은 이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에서, 그리고 인생에서 되새겨볼 만한 ‘혁신가’ 잡스의 말과 글을 소개합니다. 생생함을 살리기 위해 영문과 한글을 함께 실었습니다. 그가 타계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