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 침 논란, 구당 김남수는 누구?
구당(灸堂) 김남수씨/조선일보DB 일부 언론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폐에서 발견된 침(鍼)을 구당(灸堂) 김남수(96)씨의 여성 제자가 놨다고 보도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올해 백수(白壽·99세)를 바라보는 김남수씨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이다. 일부에서는 중국의 전설적인 명의를 빗대 그를 ‘현대판 화타(華陀)·편작(編鵲)’이라고 칭송한다. 11세 때부터 부친 김서중씨로부터 한학 및 침구학을 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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