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EVIN SINTUMUANG
2011년은 출시된 기기들이 최고였지만 늘 향상의 여지는 있다. 필자는 새해 IT기기에 대한 희망사항과 바램들을 발표한다.
휴대폰만큼 쓰기 쉬운 카메라
필자의 카메라폰의 장점이 무엇인가? 즉석에서 사진을 이메일과 트위터로 옮길 수 있는 점 이외에, 인터페이스가 사용하기 엄청나게 쉽다는 것이다. 작은 디카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다. 디지털 카메라는 유일한 기능은 사진을 찍기 위한 것이기 때문인 듯 하다. 그런데 휴대폰도 만드는 기업에서 카메라 설정 메뉴를 세련되고 쉽게 만들지 못한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못하다. 시너지란 말을 들어보셨는지. 안드로이드 OS를 활용해 카메라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 어려운가?
인기 Rdio앱 사용자 많아

- Harry Campbell for The Wall Street Journal
“새 아이폰이 언제 출시되는지” 라는 질문 다음으로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아이폰에 무제한 음악을 틀을 수 있는지” 이다. 필자가 늘 답한 것은 “Rdio”라는 앱이었다. 월 10달러를 지불하고 음악을 마음껏 다운받고, 간단하고 아이팟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그 안을 둘러보라. 필자는 2011년에 이 방법으로 음악감상을 가장 많이 했다.
진정한 구글 태블릿
구글이 모로토라를 2011년에 인수했을 때 안드로이드 OS관련해서는 모토로라에게 우선적인 혜택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럴 것이다. 물론 그렇게 하면 안드로이드에 의존하는 파트너를 화나게 할 것 이지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더욱 깊이있는 통합으로 아이패드 아닌 괜찮은 태블릿 컴퓨터가 등장할 수 있다. 필자는 다소 독설을 하고 있지만 사실이다. 필자가 말한 그런 태블릿 PC는 아직 발명되지 않았다.
3D TV보다……
도대체 누가 3D TV를 사고 있는가? 그냥 이미 만들고 있는, 놀랍도록 거대하고 화질 좋은 화면을 만드는 사업에 다시 주력하라.
“방금 본 광고, 활용 가능한가?”라는 훌루 서베이
훌루 웹사이트의 서베이는 이제 그만! 왜냐하면 대부분의 광고들은 필자의 삶과 아무 관계 없기 때문이다. 필자의 삶과 가장 가까운 광고는? 시청하고 있던 프로그램 도중에 갑자기 나타난 페브리즈 탈취제 광고이다.
시리, 아이폰 잠금 열어봐
암호를 입력하는 대신 시리(Siri)가 이이폰을 음성인식 하나로 아이폰의 잠금장치를 풀 수 있으면 훌륭하지 않겠는가?
극장개봉과 동시에 VOD로 출시되는 할리우드영화 증가
금융 드라마 마진콜(Margin Call)에서 가장 좋은 점은 그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 누워 있던 소파에서 일어나지 않아도 됐다는 것이다. 할리우드에서 내놓는 그저 그래 보이는 최신 영화들이 인터넷에서 엄청난 호응을 받을 거 같지는 않다. ”타워 하이스트” 라는 영화를 극장 개봉 후 59.99달러에 VOD를 내놓을 계획이 나오자 극장주들이 반대했고, 바로 취소되었다. 하지만 우수한 독립영화들이 이런 방법으로 시청층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
HP WebOS 다시 돌아오다
터치패트(TouchPad) 태블릿과 팜(Palm)으로부터 인수한 WebOS도 없앴던 휴렛 패커드(HP)는 12월에 WebOS가 오픈 소스로 공개될 것이라고 12월 초에 발표했다. 즉 하드웨어 제조 업체들은 안드로이드식으로 말하자면 그들의 자체 단말기에 WebOS를 탑재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WebO가 부활 후 제2의 인생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우아하고 사용하기 쉬운OS였지만 이전에 한 번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작은(7-인치) 아이패드
모두가 애플 TV에 대한 확인하지 않은 소문 때문에 들썩거린다. 애플 TV는 시리처럼 음성인식기능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필자가 정말로 애플에서 발표하는 것을 보고 싶은 기기는 페이퍼백 서적 크기의 아이패드이다. 외투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이 기기는 아이폰 보다 크고 아이패드 보다 작은 것은 “알맞은 것”이다.
구글 플러스를 쓰고자 하는 진짜 이유
SNS는 트위터나 페이스북만 있는 것이 아니다.하지만 구글+가 네티즌들을 끌어올 만한 설득력 있는 이유가 있기 전에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2012년 SNS 주류는 여전히 알 다시피 트위터나 페이스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