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 사신 주지번이 “천하제일”로 꼽은 모란봉… 그 아래 묻힌 김일성 父子의 꿈은
자손 번창 주관하는 주맥에 자리 잡아 3대로 이어지는 세습의 안정화 염원하고 있을 것 서기 1194년 성리학의 대학자 주자(朱子)는 당시 송나라 황제 영종(寧宗)에게 ‘산릉의장(山陵議狀)’이라는 풍수론(風水論)을 올린다. 선황이 죽은 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때까지 좌향(방위)론 때문에 능 자리를 잡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에 주자는 ‘산릉의장’을 통해 풍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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