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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 January 2012

노무현 대통령 될 줄 알았으면 더 줄걸…”

  40년 홍보맨 이대공이 털어놓는 ‘포스코 정치외압’ 秘史 “박태준 없는 포스코, 특정세력 사유화될까 두렵다”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영일만의 신화’를 일군 박태준은 포스코의 영광과 역사의 부침을 모두 껴안고 떠났다. 반평생 가까이 그를 보좌했던 ‘외길 홍보맨’ 이대공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 그가 포스코에 불어닥쳤던 정치 외압의 비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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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홍의 소프트파워] 나도 고향에 가고 싶다

# 정상명 전 검찰총장은 퇴임 후 서울서 고향인 경북 의성 다인까지 240㎞, 600여 리를 7박8일에 걸쳐 걸어갔었다. “언젠가 영구차 타고 갈 곳, 두 다리 멀쩡할 때 걸어서 가보겠다”던 생각을 실행에 옮긴 것이다. 얼마 전 그가 고향까지 걸어갔던 길을 오늘(07:05)과 내일(00:25) 방영될 JTBC ‘정진홍의 휴먼파워’에서 재현하려고 동행했다. 오전 8시에 정 전 총장이 사는 한남동 집을 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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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사회

박태준 전 포철회장은 박정희 대통령이 준 금일봉으로 북아현동 집을 마련했다고 한다. 강창성 전 보안사령관도 그랬다. 부패하지 않고는 봉급으로 집을 마련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의 금일봉으로 집을 마련한 사람은 이들만이 아니다. 최근 황병태씨는 그의 저서 『박정희 패러다임』에서 박 대통령이 그에게 AID차관 독촉을 위해 워싱턴 장기출장을 명했을 때 금일봉을 주어 번듯한 호텔에 투숙하고 그곳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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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군이 흘린 피의 대가로 뜻밖의 제의를 한 박정희

그가 찍었다, 한국과학이 찍혔다 그것은 월남에서 국군이 흘린 피의 대가였다. 린든 존슨 미국 대통령은 혈맹(血盟)의 우정을 경제원조로 갚으려 했다. 대학도 하나 지어주려 했는데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이 뜻밖의 제의를 했다. “제가 원하는건… 종합연구소입니다.” 1966년 2월 2일자 재산출연증서가 있다. 펜으로 쓴 이 낡은 서류가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설립의 모태다. 작성자는 박정희, 개인자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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