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과 보시라이
중국의 차기 권력자인 시진핑(習近平·59) 국가 부주석과, 최근 측근인 공안부장의 미국 망명 시도로 낙마 위기에 놓인 보시라이(薄熙來·63) 충칭(重慶)시 서기에게는 공통점이 많다. 우선 부친이 모두 혁명원로인 까닭에 ‘태자당(太子黨)’이라는 곱지 않은 별칭으로 불린다. 부친들이 문화대혁명기에 실각하면서 어린 시절을 모진 풍파 속에 보낸 것도 비슷하다. 이들은 4인방이 몰락한 뒤에야...
Read MorePosted by admin | Feb 23, 2012 | Business and Politics, Opinion, Uncategorized |
중국의 차기 권력자인 시진핑(習近平·59) 국가 부주석과, 최근 측근인 공안부장의 미국 망명 시도로 낙마 위기에 놓인 보시라이(薄熙來·63) 충칭(重慶)시 서기에게는 공통점이 많다. 우선 부친이 모두 혁명원로인 까닭에 ‘태자당(太子黨)’이라는 곱지 않은 별칭으로 불린다. 부친들이 문화대혁명기에 실각하면서 어린 시절을 모진 풍파 속에 보낸 것도 비슷하다. 이들은 4인방이 몰락한 뒤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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