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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February 27, 2012

코닥의 멸망, 다섯 가지 이유: WSJ

……………………………………………………………………………………………………………………………………………………………….. REUTERS/Stefan Wermuth A Kodak film dispenser in a photo store in London. 코닥의 멸망: 다섯 가지 이유 By KAMAL MUNIR 이달 초 나온 코닥의 파산 선언은 사진 역사의 영광스러운 한 장을 닫는 것이었다. 110년도 전에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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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다 무서운 건 포기 !

# 그제 68세를 일기로 유명(幽明)을 달리한 전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위원(차관보급) 강영우 박사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다. 그는 열네 살 때 눈을 다쳐 실명(失明)했다. 공교롭게도 그 일을 전후해 아버지와 어머니가 차례로 돌아가셨다. 그러자 열일곱 살이던 누나가 어린 세 동생을 부양하느라 학교를 그만두고 봉제공장에 취직해 일하다 16개월 만에 과로로 쓰러져 세상을 뜨고 말았다. 결국 남은 3남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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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과 신뢰

뉴욕의 청년 짐은 빌딩 모퉁이 노점에서 도넛과 커피를 팔았다. 아침·점심에 몰려든 손님들은 줄 서서 기다리다 짜증을 내고 가버리기 일쑤였다. 짐이 혼자 장사하느라 거스름돈 내주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기 때문이다. 그는 고민 끝에 지폐와 동전이 가득한 바구니를 내놓고 손님이 직접 계산하게 했다. 손님들은 “내가 신뢰받는구나” 하는 느낌에 즐거워하며 팁을 후하게 놓고 갔다. 장사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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