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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 February 2012

맥아더장군이 애송하단 시 – 청춘 –

청  춘  “노병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유명한 말을 남긴 맥아더(Douglas MacArthur 1880∼1964) 장군이 평소에 애송하던 시가 있다. 그가 사람들을 만나면 읽어주곤 하던 ‘청춘’이란 제목의 시이다. Samuel Ulman이 쓴 이 시는 언제 읽어도 가슴에 닿는 바가 있는 내용이다.                 《 청 춘 》   – Samuel Ul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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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S. Truman – President of the USA

우리 민족의 운명을 결정한 한 사람      대한 민국의 운명이 바람 앞의 촛불처럼 위험에 처했을 때,  우리 조국과 우리 민족의 운명을 결정할 한 사람이 있었다.  1950 년 6 월 25 일  공산군의 기습 남침으로 사흘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대한 민국의 운명이 바람 앞의 촛불처럼 위험에 처했을 때,  우리 조국과 우리 민족의 운명을 결정할 한 사람이 있었다.     2010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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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홍의 소프트파워] 다음 칸은 희망이다!

# ‘그제’ ‘어제’ ‘오늘’ ‘내일(來日)’ ‘모레’ ‘글피’ 등 우리가 과거, 현재, 미래의 여러 날들을 말하는 어휘 가운데 유독 내일만 한자다. 왜 유독 내일만 우리의 순수한 토박이 말이 없는 걸까? 혹자는 옛날엔 사는 데 그 어떤 희망이나 바람도 가질 수 없을 만큼 힘들었기 때문에 그 희망이 담길 내일에 해당하는 토박이 우리말 자체가 없던 것이 아닌가 하는 대담한(?) 추론을 내놓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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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등에 올라 양파 껍질 벗기다

“술을 마주하고 노래 부르니, 우리 인생 얼마나 긴가요(對酒當歌人生幾何).”  중원을 호령했던 조조(曹操)의 단가행(短歌行) 첫 구절입니다. 인생 대신 중국을 화두 삼아 보낸 5년2개월을 마무리할 때입니다.  술잔을 기울이며 오랜 벗들이 건넨 마음의 송별사를 새겨봅니다.  “중국이 진지하게 고민할 만한 생각들을 그동안 제기해줘 감사합니다.” 중국 외교부 장위(姜瑜) 대변인은 정겨운 표정으로 작별의 덕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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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왜 강한가

‘한국, 그 강함의 비밀은?’  최근 일본의 유력지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한 개 면을 할애해 실은 기획 기사의 제목이다. 독자의 궁금증을 정치부 편집위원과 독자의 문답형식으로 풀어낸 기획물이다.  ‘인구도 적고, 자원도 빈약한 한국이 어떻게 세계에서 강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느냐’는 질문으로 시작된 기사는 한국의 강점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했다.  전 세계를 흔들고 있는 K팝 열풍에 대해선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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