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장군 이사부, 나무 사자 풀어 동해 패권 잡다
삼척시 오분항에 세워진 이사부의 출항 기념비(왼쪽), 우산국 우해왕이 이사부 장군에게 항복하고 벗어던진 투구가 바위가 됐다는 투구바위(가운데). 우산국 도읍지로 추정되는 북면 현포리 고분군. 경사면에 40여 기 고분이 있었으나 10여 기만 남있다. 조용철·예영준 기자 서기 512년 음력 6월의 어느 날. 높게 출렁이는 파도를 뚫고 울릉도 동남 해안에 군선이 나타났다. 신라 장군 이사부가 이끄는 병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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