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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 July 2012

불면증

반 고흐는 잠 못 이룰 때면 강심제 캠퍼액을 담요와 베개에 뿌리고 살갗에도 발랐다. 독특한 냄새가 마음을 가라앉혔다. 캠퍼액은 물감 원료 테레빈유와 냄새가 비슷했다. 고흐는 갈수록 캠퍼액에 중독됐고 결국 귀를 잘랐다. 매릴린 먼로는 주기적으로 감정이 불안해질 때마다 수면제를 끼고 살았다. 친구가 하루 15시간을 잔다고 자랑하자 먼로는 얼마나 부러웠던지 불같이 화를 냈다. 가수 마돈나는 친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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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책 읽기

백악관은 해마다 대통령이 여름 휴가철에 읽는 책 목록을 발표한다. 2006년엔 부시 대통령이 크로퍼드 목장에서 휴가를 즐기며 카뮈의 소설 ‘이방인’을 읽을 예정이라고 했다. ‘이방인’은 읽기는 쉽지만 이해하기 어렵다는 소설이다. 뉴욕타임스는 칼럼에서 “이 책이 어떻게 우리의 자랑스러운 ‘반(反)지성 대통령’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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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전 붓다가 ‘깨달음’ 얻은 보리수 아직 건강

붓다가 깨달음을 얻은 보드가야 보리수./출처=UPI통신 2500년 전 붓다가 그 아래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알려진 보리수가 아직도 건강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UPI 통신은 인도 북부 우트라칸드(Uttarakhand)주의 삼림연구소가 지난 19일 ‘붓다 보리수’를 검사한 결과를 20일 보도했다. 이 연구소의 수바시 나우티알(Subhash Nautiyal) 연구원은 “보리수가 매우 건강하다(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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