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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September 25, 2015

현명한 사람이 싫은 사람을 다루는 법

좋아하는 사람들 하고만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불완전한 인간이 사는 불완전한 세상엔 항상 좀 싫은 사람, 다소 껄끄러운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 사람들과 같은 부서에서 일하게 된다면,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면, 인생은 ‘나이트메어’에 가깝게 변할 수도 있다. 어디 직장에서만 그럴까. 집에서도 어느새 사춘기를 지나며 괴물처럼 변해버린 아들, 속을 모르겠는 여우 같은 딸이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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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처럼 되고 싶은 CEO에게

이미지 크게보기 /그래픽=김현정 디자이너 # “평소 나폴레옹의 ‘내 사전엔 불가능은 없다’라는 도전정신을 높이 샀습니다.” 지난달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이각(二角) 모자를 경매에서 약 26억 원에 낙찰 받은 닭고기 업체 하림의 김홍국 회장은 기업가정신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의미에서 나폴레옹 모자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과 마찬가지로 나폴레옹을 본받고 싶어 하는 경영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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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시간, 능력 없다” 투덜대는 실패자들의 변명

이미지 크게보기 /그래픽=임종철 디자이너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성공하는 걸까? 아마존 창업자인 베조스(Bezos)나 오마하의 현인 버핏(Buffett), 버진 아틀란틱 항공 창업자인 브랜슨(Branson) 등 성공한 이들은 모두 기발한 아이디어와 미래를 보는 혜안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아이러니하게 이들은 성이 모두 ‘B’로 시작한다.) 분명 성공한 사람들은 생각과 행동이 남과 다르다. 이러한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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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적이 안 좋을 때 호통만 치는 CEO에게

i-로드(innovation-road)는 ‘혁신하지 못하면면 도태한다(Innovate or Die)’라는 모토하에 혁신을 이룬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살펴보고 기업이 혁신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알아보는 코너이다. 이미지 크게보기 /그래픽=임종철 디자이너 매 분기가 지나면 어김없이 어닝시즌이 다가온다. 그런데 회사의 CEO에겐 어닝시즌이 늘 즐겁지만은 않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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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달인 구웨이쥔 ‘여성 외교’ 실력도 발군

1947년 10월 펑위샹(馮玉祥)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모인 콜럼비아대학의 중국 유학생들. 구웨이쥔은 1910년 탕샤오이의 방문 때와 비슷했다는 회고를 남겼다. [사진 김명호]지난 세기 말, 연금에서 풀려난 장쉐량(張學良·장학량)은 짓궂은 구술을 많이 남겼다. “수 십 년 전, 중국인들의 남녀관계가 보수적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사람들이다. 당시 베이핑(北平·베이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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