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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October 21, 2015

선진국이 하는 어려운 일에 같이 뛰어들어야 한다

1977년 5월, 정주영은 주한 미국대사 리처드 스나이더의 면담 요청을 받고 서울 조선호텔에서 그와 만났다. 스나이더가 입을 열었다. “자동차 독자 개발을 그만둬 주십시오. 포니 개발로 기술력은 증명했다지만, 한국의 조립생산업체 모두를 합쳐도 한 해 고작 30만대 수준인 생산능력으로는 현대자동차의 존속 자체가 위험합니다. 더욱이 지금 국민소득 수준으로는 한국인이 자동차를 사줄 리가 없고요. 정 회장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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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살인한 여자와 간통하고서도 정승직 24년 유지한 이유?

1. 고려 충신에서 마음 바꿔 조선 조정 진출 조선 시대를 통틀어 정승을 가장 오래 지낸 재상은 황희였다. 그는 세종 시대에 무려 24년간 정승자리에 있었다. 그만큼 세종이 그를 아끼고 중용했다는 증거이다. 그는 고려 공민왕 12년인 1363년에 개성에서 강릉부사를 지낸 황군서(본관 장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부친의 덕분으로 음서로 출사했으나 곧 과거에 합격하여 성균관 학관이 되었다. 139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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