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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 October 2015

과일을 365일 싱싱하게 즐기는 비법

싱싱한 과일 고르기 과일을 맛있게 먹으려면 과육이 탱탱하고 당도가 높은 최선의 상태를 사오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언뜻 보기에 흠이 없어 싱싱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시간과 돈을 들여 사온 과일이 ‘빛 좋은 개살구’가 되지 않기 위해 과일별로 고르는 요령을 알아보자. 자연 그대로의 맛 오래 유지하기 많은 사람들이 과일이 빨리 상하는 것을 피하려고 비닐봉지째 냉장고 하단에 넣어둔다. 이는 과일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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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이 만공스님에게 들은 生과死에 대한 질문

당대의 고승이자 사제관계인 경허와 만공스님의 관계를 몇 가지 일화(逸話)로 소개해보겠습니다. 먼저 두 스님이 탁발을 나설 때였습니다. 그날따라 운이 좋았는지 두 스님은 시주를 많이 받아 바랑이 묵직했습니다. 경허와 달리 만공스님은 힘에 부쳤습니다. “아이고 죽겠네” 소리를 만공스님이 연발하자 갑자기 경허스님은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지나가던 젊은 아낙네의 얼굴을 감싸쥐더니 입을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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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慾을 멀리하는 만공스님이 천년의 보물인 거문고를 가지게 된 이유

예로부터 충남 홍성군 갈산면은 ‘홍주골’ 혹은 ‘홍주마을’로 불렸습니다. 마을에 ‘수덕’이라는 도령과 관련된 설화가 전해집니다. 명문가의 자제인 그가 어느 날 사냥 나갔다가 한 낭자를 보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름이 ‘덕숭’이라고 했습니다. 수덕 도령의 끈질긴 구애(求愛)를 받은 덕숭 낭자는 사랑을 허락하겠노라며 한가지 조건을 제시했지요. 자기 집 근처에 절을 지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수덕 도령이 짓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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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賞 ‘개똥쑥 말라리아 치료법’ 동의보감에도 있다

향약집성방에도 효능 수록… 中교수도 “古書에서 영감” 예전엔 길가에 흔했지만 ‘항암제 1200배 효과’說에 마구 채취 복용해 품귀… 약효 의문 일자 거품 꺼져 돼지풀과 비슷해 주의해야 ‘개똥쑥’에서 말라리아 치료제 성분을 찾아낸 투유유(屠呦呦·85) 중국중의과학원 교수가 5일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으면서 다시 개똥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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