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 칼럼리스트 데이비드 브룩스 씨는 온라인 고등교육은 우려가 있지만 긍정적인 면이 훨씬 많다고 주장한 칼럼을 썼습니다. 하버드와 MIT 가 공동으로 무료 온라인 오픈교육을 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칼럼입니다.

데이비드 브룩스 씨는 온라인 교육은 1989년 유니버시티 어브 피닉스가 시작해서 2007년에 4백 만 명의 대학생이 적어도 한 강좌를 들었을 정도로 평이해지고 있지만 하버드와 MIT 의 공동 무료교육은 온라인교육의 쓰나미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지난 몇 개월 동안 분위기가크 게 바뀌어 엘리트 대학들이 많은 온라인 강의를 열었으며 이제는 흥미있는 경험차원을 넘어 대학교육의 핵심이 되어간다고 지적합니다.

스탠포드 대학교수 두 명이 회사를차려 스탠포드와 미시건, 펜실베니아, 프린스턴 대학에서 온라인 강의를 하도록 했고 예일이나 카네기 멜룬 등 그 밖의 엘리트 대학들도 온라인 강의에 최근 주력한다고 전했습니다. 잡지나 신문에서 일어나는 일이 고등교육으로 건너갔다고 했습니다.

대학의 교육은 얼굴을 맞대고 하는 게 핵심인데 온라인은 그 핵심이 빠진다는 우려가 강하지만 그 같은 우려보다는 긍정적인 면이 많다고 지적합니다. 비지니스나 사회적인 과목은 온라인으로 체계화 하기가 힘들다는 지적도 있지만 역시 긍정적인 면이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만일 몇 명의 스타 교수가 수백 만 명에게 강의할 수 있다면 나머지 교수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랩탑에 몇 시간이나 붙어있기 힘든 학생은 어떻게 할 것인가?
학생과 교수 사이의 제스추어나 무드, 눈의 마주침 등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 같은 우려도 맞지만 긍정적인 면이 더 많을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온라인 교육은 수많은 학생들에게 최고 교수의 강의를 경험하게 하고, 이미 스탠포드나 브리그햄 영 대학 등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미국대학의 영향력을 세계에 더 많이 미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인도의 경우 앞으로 십 년 동안 수많은 대학을 설립할 예정인데 미국대학의 커리큘럼을 받아갈 수 있다는 가정입니다. 온라인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속도와 능력에 따라 조절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가장 중요하고 역설적인 것은 온라인 고등교육의 미래는 ‘뇌’는 컴퓨터가 아니라는 사실’이라고 지적합니다. 사람은 데이타를 저장하는 텅 빈 하드 드라이브가 아니여서 온라인 정보를 다시 읽고 생각하면서 분석한 뒤에 토론이나 논문에서 배우는 것처럼 배우게 된다고 했습니다. 현재 대학 캠퍼스의 강의실에서도 가정 중요하다는 사람과 사람의 접촉은 이미 사라져간다고 했습니다.

데이비드 브룩스 씨는 온라인 교육은 지식을 상품으로 만들어 싼 값에 세계화한다고 정의했습니다.
웹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하느냐는 대학이 초점을 맞춰 연구할 일이라고 했습니다.
‘온라인 정보를 얼굴을 맞대고 하는 토론이나 코칭 ,쓰기, 프로젝트로 연결하는가?’ 등의 이슈입니다.

온라인은 초기에 우려가 많았지만 미디아와 다른 분야에서는 자리를 잡고 있으며 지금은 온라인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원이 아니라 콸러티, 질의 싸움이라고 기시킵니다. 미국 최고의 대학은 온라인 교육을 확립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데이비드 브룩스 씨는 자신의 생각으로는 좋은 온라인 대학을 만드는 일은 쉽고, 그렇게 된다면 대부분의 대학과 학생에게 어느 때보다도 좋은 교육환경이 될 것이라고 썼습니다.

The Campus Tsunami, NY Times
하버드와 MIT의 온라인 교육에 대한 의견들: Opinion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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