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광고회사에 속하는 구글이 대대적인 구글 자체광고를 하면서 초점을 맞춘 것은 조건이 아니라 감성입니다.
구글은 2010년 수퍼볼에서 사랑에 빠진 젊은 커플에 대한 광고를 했습니다.
그 뒤 전국적인 텔레비젼 광고로 확대했고 크롬이나 구글 플러스를 알리는데 효과적이었습니다.
구글의 광고비용이 얼마인지는 밝히고 있지 않지만 광고전략 변화는 밝히고 있습니다.
경쟁이 심해지고 구글상품이 많이 나올수록 소비자와 어떻게 사용할 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게 필요하다는 결론을 실현하는 전략입니다.
구글은 광고에서 소비자를 울리지 못하면 실패한다고 믿습니다.
결국 감정에 호소한다는 말입니다.
예를들면 구글은 구글의 웹 브라우저 크롬 선전에 디어 소피라는 재목을 붙였습니다.
아버지가 이제 막 태어난 딸에게 멀티미디아 메세지를 보내는 광고입니다.
웃는 광고도 있습니다.
할머니에서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레이디 가가 비디오를 보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는, 미소를 짓게하는 광고입니다.
수퍼볼 광고를 하기 전에 구글은 유투브에 여러 번 테스트를 했고 가장 많은 사람이 본 광고를 선택했습니다.
사람들은 감정이 움직이는 광고를 좋아했고 따라서 구글은 15초짜리 광고 대신 1분이나 2분으로 광고 길이를 늘렸습니다. 스토리를 담아야 감성이 흐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