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이제 곧 전쟁을 승리할터인데 전후에 적측의 누구에게도 보복치 말아라. 모든이를 용서하고 국민으로 받아들여라.
둘째는 나의 무덤을 만들지 말라. 매장하여 무덤을 만들면 인민들에게 폐를 끼치기 쉽고 또 우상화하거나 신격화 할 위험이 있다. 시신을 화장하여 재를 조국의 북부, 중부, 남부에 한곳씩을 택하여 뿌려라. 통일된 조국에 번영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원한다.
세번째는 전쟁이 끝난 후 전쟁 중에 전사한 장병들의 아내나 자녀들한테 국력을 기울여 성심성의를 다하여 국가가 돌봐 줄 것이며 전쟁 중에 다친 상이군인들 역시 국가가 지성으로 우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