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Page

Blog

성호 스님 ‘종북불교를 告함’ 출판금지가처분 심리서 一喝

성호 스님 '종북불교를 告함' 출판금지가처분 심리서 一喝 조갑제닷컴   8월8일 오후 2:50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1부 재판정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실천불교전국승가회에서 제기한 「성호스님의 종북불교를 告함- 룸살롱간 총무원장 부처가 통곡한다(사진)」 출판금지가처분 첫 심리가 열렸다. 다음 심리는 9월에 치러질 예정이다.저자인 성호스님(전 금당사 주지)은 조계종 도박 동영상을 폭로한 인물이다. 저서「성호스님의 종북불교를 告함」은 조계종 고위층의 룸살롱 출입 사건,...

read more

안철수, 평범한 論文 다섯 편 쓰고 ‘세계적 석학’으로 둔갑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홈페이지에서 安씨 논문정보 슬그머니 사라져  조갑제닷컴(金泌材)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이하 ‘융대원’) 원장은 그의 멘토로 알려진 박경철 씨와 강연을 다니면서 현수막에 줄곧 ‘세계적인 석학 안철수 교수’라는 수식어를 써왔다.   ‘碩學’(석학)의 사전적 의미는 ‘학식이 많고 학문이 깊음, 또는 그런 사람’이다. <조갑제닷컴>은 28일 安씨의 학문적 성과와 연구업적을 검증하기 위해 그의...

read more

사무엘 베케트의 생일에 보는 ‘고도를 기다리며’[Video]

6분 남았지만(LA 시간) 오늘(4월 13일)은 아이리쉬 문학가, 희곡작가, 연국감독, 시인이었던 사무엘 베케트의 100회 생일입니다. 1989년에 숨진 사무엘 베케트가 젊었을 때 파리에 가서 또 다른 아이리쉬 작가 제임스 조이스를 만나 친구가 됐습니다. 그때 베케트는 자신은 절대로 조이스처럼 서사적인 큰 작품을 쓸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합니다. “제임스 조이스는 분석가이며 합성가인데 그에 비해 나는 지식도 부족하고 더하기보다는 뻬내는 사람이다.” 그렇게 말했던 사무엘...

read more

John Kerry의 무게있는 외교연설[Video]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좐 케리 연방상원의원은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와 폴 라이언 부통령 후보가 외교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것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롬니 후보가 아프카니스탄에 대해 입장이 없는 것은 아니라면서 아프카니스탄에서 미군철군에 반대하고 이라크에서 철군하는 것은 비극이라고 했다고 다시 괜찮다고 말을 바꿨고 리비아에 미국이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했다가 기자의 질문을 받자 개입하는 것은 너무 저돌적이라고 답해 놓고는 카다피가 사라지자 세상이 나아졌다는 말을 했다고...

read more

2012, 8월 25일 닐 암스트롱이 82세로 사망

8월 25일 닐 암스트롱이 82세로 사망햇습니다. 이달 초 심장 바이페스 수술을 한 그는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가서 첫 발을 딛었습니다. 1969년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 발을 딛는 순간입니다. “한 사람의 첫 스텝이지만 인류를 위한 거대한 도약이다” “That’s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 Neil Armstrong     BBC 방송에서 만든 닐 암스트롱...

read more

Rev. Moon, Times founder, dies at 92

The Rev. Dr. Sun Myung Moon, the leader of the Unification Church and founder of The Washington Times, died early Monday morning in South Korea. He was 92. He passed away just before 2 a.m. local time (12:54 p.m. EDT Sunday) from complications of pneumonia at...

read more

패배는 끝이 아니다

# 지난 주말 2018년 평창겨울올림픽이 개최될 강원도 알펜시아의 새로 지어진 반(半)야외극장 형식의 뮤직텐트에서는 대관령국제음악제의 일환으로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천지창조’가 연주됐다. 젊고 집중력 강한 성시연(서울시향 부지휘자)이 지휘봉을 들고 노련하고 농익은 바이올리니스트 배익환(인디애나주립대 교수)이 악장을 맡은 대관령국제음악제 오케스트라(GMMFS)는 소프라노 임선혜, 테너 김우경 등의 호화 캐스팅을 앞세우고 서울모테트합창단의 화음을 뒤에 세운 채 두 시간여에 걸쳐...

read more

멈춤이 가장 어렵다

# 혜민 스님의 에세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발간 7개월 만에 출고 기준 판매량 100만 부를 넘어서며 『안철수의 생각』도 제치고 베스트셀러 1위로 재등극했다. 그런데 멈추면 뭔가 보이긴 할 것 같은데 정작 그 멈추는 게 가장 힘든 것 아닌가 싶다. 실제로 나이 들어 갈수록 제일 어려운 게 뭔가 곰곰 생각해 보니 멈추고 그치는 일이다. 장황하게 늘어놓는 말을 멈추기가 어렵고, 늘 하던 버릇을 그치기도 쉽지 않다. 한번 재미본 일이라 멈추고 그치지 못해 스스로 화를...

read more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 별세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가 3일 오전 1시54분 통일교 성지인 경기도 가평에서 별세했다. 향년 92세. 안호열 통일그룹 대외협력실장은 "문 총재가 오늘 새벽 경기 가평의 청심국제병원에서 성화(聖和)했다"고 밝혔다. 문 총재는 지난달 14일 감기와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현대의학으로 병세 호전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에 따라 31일 가평 청심국제병원으로 옮겨졌다. 고인은 1920년 1월6일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으며 일본 와세다대...

read more

미트 롬니 대통령 후보 수락연설: 장미 한송이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을 했습니다. 마음을 정한 여성 유권자와 그다지 부자가 아닌 중간층 유권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인 연설이었습니다. 자신이 운영했던 베인사가 종업원 해고를 일삼고 주주만 배불린 회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연설이었고 자신은 보통사람과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애썼으며, 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안되고 자신이 차기 대통령이 되야하는 지를 설명해 유권자를 설득시키기 위한 연설이었습니다. 미트 롬니...

read more

영리함보다 친절함이 더 중요해 It is more important to be kind than clever.

Fast Company란 잡지를 창간한 빌 테일러 씨가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에 쓴 블러그입니다. 최근 LA 지역에도 여러 곳에 오픈한 빵가게와 아마존 창업자의 스토리를 예로 들어 친절함이 얼마나 좋은 관계를 만들어 주는 지를 전했습니다. 한 젊은이가 암으로 숨져가는 할머니가 계시는 병원에 방문했는데 할머니는 손주에게 병원 스프가 너무 짜다면서 빵집 Panera Bread의 크렘 차우더 슾을 먹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문제는 파네라 빵집은 금요일에만 크렘 차우더를 하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