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Galaxy 10.1
퇴계 이황(李滉)과 권철(權轍)
이황(李滉)과 권철(權轍) 퇴계 이황(1501-1570)은 벼슬을 사양하고 고향에서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었다. 하루는 훗날 영의정을 지낸 권철(1503-1578)이 도산서원으로 퇴계 선생을 찾아왔다. 퇴계 이황은 동구 밖까지 나와 예의를 갖추어 정중히 맞이하였다. 두 학자는 기쁜 마음으로 학문을 토론했다. 그런데 식사가 문제였는데 저녁상에는 보리밥에 콩나물국, 가지 잎에 명태 무침이 차려져 있었다. 퇴계 선생은 다른 때와 달리 명태 무침이 나왔으므로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
화성탐사 로버트 ‘호기심(Curiosity)가 찍은 이미지
화성탐사 로버트 ‘호기심’의 처음부터 착륙까지
Warren Buffet’s Plan
Makes too much sense not to pass on Warren Buffett, in a recent interview with CNBC, offers one of the best quotes about the debt ceiling: "I could end the deficit in 5 minutes," he told CNBC. "You just pass a law that says that anytime there is a deficit of more than...
Some Olympic Controversies Matter, Others Don’t
At an international sporting event where national pride is on the line, disagreements are bound to come up. How to know when the fuss is worth it. Reuters In theory, the Olympics are apolitical. Athletes and the nations they represent are supposed to set aside any...
리설주 – Don’t ask my name and Footsteps of soldiers
성인 유머 “웃겨”
Sting – Pavarotti [ Video] 아내가 여행을 가며 냉장고에 "까불지마"라고 메모를 붙였다. 그 뜻인즉슨 - '까스 조심하고' - '불조심하고' -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 '마누라에게 전화하지 말라. 였다. 이를 본 남편, 그 즉시 메모를 떼어내고 대신 '웃기지마' 라고 붙였다. 그 뜻인 즉, (아내가 어디 가고 없으니) - '웃음이 절로 나오고' - '기분이 너무 좋고' - '지퍼 내릴 일도 많아지고' - '마누라에게 전화 할 시간도 없네' 부인과...
<안철수의 생각>을 오늘 읽었다
거래하는 은행에 들렀더니 부지점장이 눈인사를 하며 노란 서류봉투에서 책을 한 권 꺼냈다. <안철수의 생각>이었다. “그 책 어디서 구했소? 요앞 서점에 있습디까?” “아니요. 은행에서 모 경로를 통해 특별 주문했습니다. 은행 직원들과 돌려볼까 합니다.” “음, 서점에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던데요. 나도 읽어 보고 싶은 책입니다.” “그러시다면 먼저 읽어보십시오. 저는 나중에 읽지요.” “오, 그럼 고맙지요.” 책이므로 사양하지 않았다.뜻밖의 횡재다. 고객관리...
경주 최부자댁 구경하기
경주 최부자댁 구경하 경주 최 부자의 어리석은 듯 드러나지 않는 버금감- 둔차(鈍次) 부불3대(富不三代) 권불십년(權不十年)이란 말이 있듯이 부와 권력은 고금을 통해서 오래도록 유지해 나가기가 어려운 법이다.아주 가끔 내가 하는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거나 목표에 미달 되었을 때, 또는 남과 비교하여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 내 스스로를 위안하고자 다산(茶山) 정약용의 시(詩)를 떠 올린다. 글귀 하나하나 상세히 다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물 좋으면 되었지...
록펠러와 마쓰시다 이야기
*'내쇼날’창업자 마쓰시다를 만든 시련* 일본의 세계적인 부호이자 사업가인 내쇼날 상표의 창업자 이야기다. 그는 아흔 넷의 나이로 운명할 때까지 산하 570개 기업에 종업원 13만 명을 거느린 대기업의 총수 자리에 있었는데 사실 그는 아버지의 파산으로 초등학교 4학년을 퇴하고 자전거 점포의 점원이 되어 일을 하면서 어머니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던 울보였답니다. 그러던 그가 85년이 지난 후 일본 굴지의 기업의 총수가 되었는데 어느 날 한 직원이 마쓰시다 회장에게...
불면증
반 고흐는 잠 못 이룰 때면 강심제 캠퍼액을 담요와 베개에 뿌리고 살갗에도 발랐다. 독특한 냄새가 마음을 가라앉혔다. 캠퍼액은 물감 원료 테레빈유와 냄새가 비슷했다. 고흐는 갈수록 캠퍼액에 중독됐고 결국 귀를 잘랐다. 매릴린 먼로는 주기적으로 감정이 불안해질 때마다 수면제를 끼고 살았다. 친구가 하루 15시간을 잔다고 자랑하자 먼로는 얼마나 부러웠던지 불같이 화를 냈다. 가수 마돈나는 친오빠가 "넌 명예욕과 돈 욕심 때문에 잠을 못 잔다"고 하자 "난 신경질 일벌레야. 시집도...
휴가철 책 읽기
백악관은 해마다 대통령이 여름 휴가철에 읽는 책 목록을 발표한다. 2006년엔 부시 대통령이 크로퍼드 목장에서 휴가를 즐기며 카뮈의 소설 '이방인'을 읽을 예정이라고 했다. '이방인'은 읽기는 쉽지만 이해하기 어렵다는 소설이다. 뉴욕타임스는 칼럼에서 "이 책이 어떻게 우리의 자랑스러운 '반(反)지성 대통령' 손에 들어갔을까"라고 조롱했다. 반면 문학청년이었던 오바마 대통령의 여름철 책 읽기는 늘 주목받는다. 2년 전 여름 오바마가 프랜즌의 소설 '자유'를 읽고 "대단하다"고...
2500년전 붓다가 ‘깨달음’ 얻은 보리수 아직 건강
붓다가 깨달음을 얻은 보드가야 보리수./출처=UPI통신 2500년 전 붓다가 그 아래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알려진 보리수가 아직도 건강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UPI 통신은 인도 북부 우트라칸드(Uttarakhand)주의 삼림연구소가 지난 19일 ‘붓다 보리수’를 검사한 결과를 20일 보도했다. 이 연구소의 수바시 나우티알(Subhash Nautiyal) 연구원은 “보리수가 매우 건강하다(fully healthy)”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보리수 밑동 부분을 보강해 놓은...
전원책 변호사 – 논객
This is impossible
美 帝國, 500年은 더 간다
美 경제가 전세계 GDP 25% 차지 어느 나라도 영향 벗어날 수 없어 中, 성장과 동시에 엄청난 문제 안아 부상(浮上) 아닌 붕괴부터 들여다봐야 美國의 쇠퇴와 中國의 급부상에 세상이 놀라던 2009년, "미 제국은 앞으로도 500년 동안 유지된다"는 책이 美國ㆍ日本ㆍ韓國에서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美國 유명 군사정치전문가 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ㆍ62)이 쓴 '100년 후(Next 100 Years)'란 책이다. 그가 지난 1월...
신생아·이등병처럼 CEO도 ‘첫 100일’이 중요
지난주 나라 안팎의 신문지상을 장식한 신임 최고경영자(CEO) 중 최고 화제는 누굴까. 아마도 구글 창업 초기 멤버이자 임원을 지낸 37세의 미모 여성 마리사 메이어를 꼽는 이가 많을 것이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원조 포털 미국 야후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자 이 회사 주가가 치솟기도 했다. ‘흰 바탕에 검색 창만 덩그러니 있는 간소한 구글 검색 디자인을 창안한 주인공’이라는 배경설명이 뒤따랐다. 에릭슈밋 구글 회장은 “혁신적인 완벽주의자”라고 치켜세웠다. 하지만 메이어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