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비결은 ‘제 2의 심장’ 종아리에
여성중앙] 지금 나의 종아리를 만져보자. 종아리가 매우 차갑다, 뻣뻣하다, 딱딱하게 뭉쳐 있다, 탄력 없이 흐물흐물하다. 이러한 증상에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종아리 마사지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 일본의 발 반사 요법 전문가 오타니 유키코는 자신의 저서『종아리를 주무르면 건강해진다』를 통해 “발 반사 요법을 하면서 종아리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발 반사 요법은 발을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발의 특정 부분을 자극해 그에 대응하는 신체 부위를...
Soul Searching and Bring Tears
Steve Frayne – Amazing Magic
서 푼짜리 노여움을 버려라
# 얼마 전 세아제강의 이운형 회장이 모친상을 당해 문상을 갔다. 문상 온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돌아가신 분이 백수를 누리셨다 하여 ‘호상(好喪)’이라 했다. 예전 같으면 100세를 넘긴다는 것이 드물었지만 요즘엔 백세 넘게 사시고 세상을 뜨는 분들이 꽤 된다. 아마 점점 더 많아질 것이 틀림없다. 흔히 이런 현상을 두고 인간 수명이 연장됐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연장된 것이기보다 인간이 자기 본래의 수명에 다가간다고 말해야 옳을지 모르겠다. # 본래 ‘천간지지(天干地支)’, 즉...
채식 아닌 개고기만 먹은 암환자, 놀랍게도
채식 아닌 개고기만 먹은 암환자, 놀랍게도… [사람 속으로] 미국 최고 암병원 MD앤더슨 종신교수 김의신 담배보다 나쁜 게 동물성 기름 … 나이 들수록 삼겹살은 피하라 기사입력: 06.22.12 13:44 미국 대표적인 암 전문 병원 MD앤더슨 암센터의 종신교수인 김의신 박사는 “동물성 기름을 섭취하면 서양인은 피하지방이 되고 동양인은 내장지방으로 쌓인다. 그러니 올리브 오일 같은 식물성 기름을 많이 먹어라. 우리가 배고픈 시절에 먹었던 보리밥·된장·고추장 등이...
졸업식 축사 : A commencement speech – You are not special!
덕담과 축하(words of blessing and congratulations) 일색이기 마련이다. 그런데 미국 웰슬리고교 축사를 맡은 데이비드 맥컬로우 선생님은 시종일관(first and last) 졸업생들에게 쓴소리(deliver words offensive to the ear)를 했다. "명심하세요(bear in mind). 여러분 어느 누구도 특별한 존재가 아닙니다. 자신이 특출나다고(be exceptional)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그동안 애지중지 보살핌을...
암보다 무서운 건 포기 !
# 그제 68세를 일기로 유명(幽明)을 달리한 전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위원(차관보급) 강영우 박사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다. 그는 열네 살 때 눈을 다쳐 실명(失明)했다. 공교롭게도 그 일을 전후해 아버지와 어머니가 차례로 돌아가셨다. 그러자 열일곱 살이던 누나가 어린 세 동생을 부양하느라 학교를 그만두고 봉제공장에 취직해 일하다 16개월 만에 과로로 쓰러져 세상을 뜨고 말았다. 결국 남은 3남매는 뿔뿔이 흩어져 강영우는 맹인재활원으로, 열세 살 됐던 남동생은 철물점...
스스로 기적이 돼라
# ‘1814년 3월 31일, 퐁텐블로의 나폴레옹’이란 제목의 그림이 있다. 폴 들라로슈가 그린 작품이다. 나폴레옹의 비서였더 루이 드 부리엔이 쓴 회고록에는 이 그림이 실제 어떤 상황에서 그려졌는지를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 있다. “1814년 3월 30일, 나폴레옹은 퐁텐블로로 향했다. 아침 6시쯤 퐁텐블로 성에 도착하자 그는 자신의 집무실에 틀어 박혀서 31일까지 이틀 내내 나오지 않았다.” 이 그림에서 나폴레옹은 밤새 말을 타고 와서 흙이 잔뜩 묻은 부츠도 벗지 않고 새벽...
절묘한 균형
# 하버드대 학생들에게 행복학 강의를 통해 경쟁보다 행복을 선택하도록 해서 화제가 됐던 긍정심리학자 벤 탈 샤하르에게는 이런 경험이 있었다. 유대인 출신인 그는 열여섯 살에 이스라엘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실 그때는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우승만 하면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우승이 가져다 주는 행복감은 며칠 가지 못해 바닥이 드러났다. 그때 그는 깨달았다. 상대와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으론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남보다 더 많이, 더...
자만의 빈틈
# 1912년 4월 10일 낮 12시15분 타이타닉호는 영국 사우샘프턴항을 출항해 다음날 아일랜드의 퀸스타운에 정박해 승객을 더 태웠다. 대부분 신대륙 미국으로 향했던 가난한 노동자와 농민들이었다. 이로써 타이타닉호는 2206명을 태우고 뉴욕으로 첫 항해를 시작했다. 그때만 해도 그것이 마지막 항해가 되리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 월터 로드가 쓴 ‘타이타닉호의 비극 A Night to Remember, 1955’에 따르면 타이타닉호에 타고 있었던 총 2206명은...
삶과 죽음, 나란히 간다
# 피레네를 넘어 론세스바예스에서 수비리를 향해 아주 호젓한 산길을 혼자 걷고 있을 때 홀연 마주한 무덤 하나가 있었다. 일본인 순례자 야마시타 신고의 무덤이었다. 그는 2002년 이곳을 걷다 64세 나이에 숨졌다고 적혀 있었다. 그 무덤 옆에 앉아서 한참을 있었다. 비가 뿌렸다. 그이의 알 수 없는 눈물 같았다. 이처럼 산티아고로 가는 800여㎞에 달하는 길가에는 이 길을 걷다 숨진 이들의 무덤이 적잖다. 팜플로나에서 우테르가를 향해 밤새 구릉지대를 넘어가던 길에서 마주한...
아인슈타인이 옳았다
'빛보다 빠른 입자’ 발견은 해프닝 … 속도 측정 오류 일본을 포함한 국제연구팀이 지난해 “뉴트리노(소립자의 하나)가 빛보다 빠르다”고 발표했던 실험결과가 잘못된 것임을 인정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오는 8일 교토(京都)에서 열리는 뉴트리노·우주물리 국제회의에서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나고야(名古屋)대·고베(神戶)대·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 등이 참여한 국제연구그룹 ‘오페라(OPERA)팀’은 지난해 9월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지대에 있는...
노트북 산다고? 가을까지 기다려: WSJ
By WALTER S. MOSSBERG 올 봄 랩탑을 구입할 생각이라면 다시 생각하라고 말리고 싶다. 지금 쓰고 있는 랩탑 상태가 워낙 안 좋아서 당장 교체해야 되는 게 아니라면 최소한 여름이나 가을까지는 기다릴 필요가 있다. 윈도우 랩탑에 특히 적용되는 말이지만 맥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올 봄에는 이제까지와는 조금 다른 조언을 하게 되었다. 오늘날 IT기기를 사는 사람들은 곧 더 좋은 게 나와서 쓸모 없어질까 봐 항상 걱정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지나친 우려이다. 그러나...
미국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미국 버지니아주 어느 작은 도시에 그러나 아들은 간곡히 권유하여 어머니를 졸업식장에 모시고 나갔다. 아들은 졸업 연설을 통해 수석 졸업의 영광을 하나님과 스승들,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에게 돌렸다. 이 메달은 마땅히 '어머니께서 받으셔야 합니다' 그는 어머니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드렸다. 참으로 감동적인 졸업 연설이었다. 그 후 그는 그 대학의 학장이 되었다. 10 년 후엔 제28대 미국 대통령에 선출되었다. 노벨 평화상도 받았다. 그가 바로 민족자결주의를 제창한 윌슨...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친구를 교제함에 있어서 어느 정도 거리를 두면 상호간에 예의를 잊어버리는 일도 없고 남의 중상을 받는 일도 없을 것이다 세상에 나가서는 말을 조심하고 남의 결점을 비평하기 전에 자기 결점을 반성해야 한다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말하지 않고 후회할 때가 한 번이라면 말하고 후회할 때는 다섯 번, 여섯 번이다 아무에게도 모질게 해서는 안 된다. 이 뜬구름 같은 세상의 덧없는 운명은 오늘은 너에게 좋을지 모르나 내일은 나빠질 수도 있는 일이고 현세의 재물은 모두 얼마...
재미있는 숫자의 신비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 x 8 + 1= 9 12 x 8 + 2= 98 123 x 8 + 3= 987 1234 x 8 + 4= 9876 12345 x 8 + 5= 98765 123456 x 8 + 6= 987654 1234567 x 8 + 7= 9876543 12345678 x 8 + 8= 98765432 123456789 x 8 + 9= 987654321 1 x 9 + 2 = 11 12 x 9 + 3 = 111 123 x 9 + 4 = 1111 1234 x 9 + 5 =...
天壽를 누리려면….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은 각양각색이지만... 공통의 관심사는 사는 날까지, 사지 멀쩡하고, 중풍 들지 아니하고, 자식들에게 짐짝 신세 되지 않고, 천수 (天壽)를 누리다가 자는 듯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가는 것이리라. 생로병사가 어디 사람 힘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냐 만 그래도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희망을 품고 살아야 하는 당위성이 있는 것이기에. 첫 째, 1830을 실천하라. 하루에 여덟 번 30초 이상 손을 씻으라. 많은 병 (약 65%) 의 대부분이 손을 통하여 옮겨진다는...
임금님의 과제와 달래처녀의 지혜
임금님에게 외아들이 있었는데 며느리를 고르게 되었다. 앞으로 이 나라의 왕후가 될 사람이므로 가장 슬기로운 처녀를 찾는 것이 문제였다. 임금님이 며느리를 뽑는다는 광고를 듣고 아름다운 처녀들 수백명이 궁전으로 모여 들었다. 임금님은 이 처녀들에게 시험문제를 냈다. "너희들에게 쌀 한 되씩을 주겠다. 이것으로 한 달 동안을 먹다가 다시 모여라." 처녀들은 큰 걱정이었다. 쌀 한 되라면 사흘이면 다 먹어 버릴만한 적은 쌀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처녀는 멀겋게 쌀물을 끓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