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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 리더십이 그립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 리, 외로운 섬 하나…”로 시작되는 대중가요 ‘독도는 우리 땅’의 주인공은 신라 장군 이사부다. 우리에겐 막연히 울릉도(우산국)를 정벌한 인물 정도로만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는 대장군, 정치인, 지식인으로서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고 천년왕국이 되는 기초를 닦은 이다. 그는 멀리 미래를 바라보고 비전을 만들고 실천한 지도자다, 신라 역사를 볼 때 울릉도 점령보다 더 빛나는 그의 업적은 화랑제도의 설립과 국사 편찬, 한강 유역의 정복이다.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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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을 일으킨 3대의 힘, 박정희! 근로자! 어머니!

삼대가 선교를 했고,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우리 조상들은 한국을 많이 도왔지만 저는 거꾸로 도움을 많이 받은 사람이에요.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이 여기 앉아계십니다. 5·16혁명과 박정희 대통령의 정책 때문에 하나님께 제일 감사하고, 대한민국을 잘살게 한 박정희대통령에게 철이 들고 난 후에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전라도에서 그 당시에는 김대중 선생을 많이 좋아했기 때문에 좀 난센스 같지만 제가 노대통령 취임 5일 만에 이북전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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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집단지성에서 창의력을 배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나흘간의 행사를 마치고 2일 막을 내린 세계적인 지식·아이디어 축제 TED 콘퍼런스는 올해도 우리에게 신선한 지적 자극을 선사했다. 물리학자부터 애니메이션 감독, 인터넷 창업자에 한국인 정보기술(IT) 기업인까지 쟁쟁한 연사 70여 명이 등장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전 세계와 나눴다. 이들은 ‘전파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전 세계에 확산한다’는 TED의 모토에 맞춰 첨단기술과 지식, 그리고 예술과 디자인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축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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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의 ‘宋襄之仁(송양지인)’

입력 : 2012.03.02 23:08 중국의 유명 시사 주간지 '재경(財經)'이 지난해 가을 미국 애틀랜타에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을 인터뷰했다. 그때 이런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재경이 "중국의 부상이 미국의 위상에 엄준한 도전이 될 것으로 보느냐"고 묻자 카터는 "중국은 예전의 소련과 다르다. 중국의 굴기(崛起)가 미국의 글로벌 위상에 위협이나 도전이 될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답했다. 재경은 "위협은 아니어도 도전이라고 볼 수는 있지 않으냐"고 다시 물었다. 카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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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비밀 서고(書庫)

1610년 갈릴레이는 지구가 움직인다는 사실을 천체망원경으로 확인했다. 누구든 교회에 맞서면 이단으로 찍혀 화형대에 오르던 때였다. 교회는 명문 파도바대 교수인 그를 잘못 건드렸다 천동설에 대한 의심만 부풀릴까 부담스러웠다. 1616년 교황청은 그에게 "잘못을 시인하면 목숨은 살려주겠다"는 비밀 제안을 했다. 제안을 받아들인 갈릴레이는 평생 재갈이 물린 채 살다 죽었다. 훗날 재판 기록은 바티칸 비밀 서고로 들어갔고 아무도 그의 '불온한 주장'을 볼 수 없었다. ▶12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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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주장에 대한 LA 교육감의 생각

오늘 아침 뉴욕 타임즈에는 LA 통합교육구 좐 데이지 교육감이 보낸 짧은 편지가 실렸습니다. 얼마 전에 보도해 드린 빌 게이츠 마이크로 소프트 회장의 교육에 관한 기고문 내용을 지지한다는 독자투고 글입니다. LA통합교육구는 게이츠 회장의 주장처럼 교사를 평가 시스템에서 학생들의 시험 점수를 공개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빌 게이츠와 그의 재단과 교육에 관해 함께 일을 하는 LA 통합교육구 교육 목표의 초점은 시험성적을 포함해 포괄적인 평가를 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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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만에 열린 바티칸 비밀 서고 들여다보니

  가톨릭교회의 비밀 문서가 담긴 바티칸 시국(市國)의 창고가 드디어 열렸다. 지동설을 주장했던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재판 기록, 사랑을 찾아 왕비와 이혼하려다 파문 당했던 영국 왕 헨리 8세의 이혼 문서, 11세기 교황의 영적 권리와 세속적 권한을 인정한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의 칙령 등 100점의 비밀 문서가 공개된 것이다.AFP통신 등 외신들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바티칸 시국의 비밀 서고 속 귀중 문서 100점을 선보이는 ‘비밀 속의 빛’ 전시회가 개최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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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즉다욕(壽則多辱)

壽:목숨 수. 則:곧 즉, 법 칙. 多:많을 다. 辱:욕될 욕 욕. [출전]《莊子》〈天地篇〉 오래 살면 욕된 일이 많다는 뜻으로, 오래 살수록 망신스러운 일을 많이 겪게 된다는 말. 전국시대를 살다간 사상가 장자(莊子:莊周)의 저서《장자(莊子)》〈천지편(天地篇)〉에는 다음과 같은 우화가 실려 있다. 그 옛날 성천자(聖天子)로 이름 높은 요(堯) 임금이 순행(巡幸)중에 화(華)라는 변경에 이르자 그곳의 관원이 공손히 맞으며 이렇게 말했다. "장수하시오소서." 그러자 요 임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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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약의 부작용 경고 Safety Alerts Cite Cholesterol Drugs’ Side Effects

Federal health officials said these widely prescribed drugs could cause elevated blood sugar and problems with memory. 연방 식품 의약국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는 처방약의 새로운 부작용을 경고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약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복용되는 약입니다. 연방 식품 의약국은 드믈기는 하지만 콜레스테롤 약이 기억력 감퇴, 당뇨, 근육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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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발표 10대 유해식품은 ?

기름에 튀긴음식 심혈관 이르킨다  육가공식품 숯불구이 멀리하여야  최근 발표한 10대 해로운 식품은 되도록 안먹는것이 건강에 좋읍니다.오래 살려면 나쁘다는 음식은 피하는것이 좋다. 담배가 몸에 나쁘다는데 계속 흡연하는 사람은 본인은 물론이고 옆에있는 사람에게도 해를 준다. 다음 음식은 보건기구가 발표한 유해 음식이다 오래 살고싶으면 유의하시라! 1. 기름에 튀긴 식품 ▶ 심혈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며 오래 쓴 기름에는 다량의 발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비타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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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박사의 100세 장수 비결은 ?

음식은 골고루 과식은 금물 닭고기는 띵호아  정력에 좋은음식 소용없고 단골의사 만들라 다음은 2011년 1월 2일 새벽 6시 40분대에 KBS2 에서 방영된 내용으로 군더더기가 없고 간결한 내용이라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여기에 다시 옮겨 봄니다. 1) 음식은 골고루, 과식은 금물 (저녁을 적게 먹어라 ) 2) 고기를 많이 먹자 (너무 채식 위주로 빠지지 말라 ) 3) 정력에 좋은 음식 ? 소용 없다. 4) 때는 밀지 말고 비누는 적게 사용 (때 민다고 피부를 너무 벗겨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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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라파엘로(Raffaello Sanzio·1483~1520)가 바티칸궁의 교황 집무실, '서명의 방'에 그린 벽화 '아테네 학당'(1510~1511)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최고 작품으로 손꼽힌다. 넓은 반원형 공간에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학자들 20여 명이 다채롭게 포진한 이 그림은 르네상스인들이 추구했던 인문학과 과학, 예술의 조화로운 공존을 보여준다. 그 한가운데를 차지한 두 사람이 바로 철학자 플라톤과 그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사진>다. 플라톤은 왼쪽에 맨발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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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윤리 안내 이슈

로버트 윤리를 논하는 게 새로운 추세입니다. 보스톤 글로브가 보도했습니다. ……………………………………………………………………………………. 30 년 전 사람들은 로버트가 사람의 일상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할 지를 상상했습니다. 지금 로버트는 일상생활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로버트가 아직까지는 괴상한 기술분야로 인식될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미래에는 로버트가 지금보다 더 흔하고 반드시 필요한 주최가 될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로버트 윤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Pat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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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괜찮으면 괜찮을 수 있어요”

많은 현대인이 고민하는 문제 가운데 하나가 아프지 않은데도 병원에 가야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뉴욕 타임즈에 그에 대한 길을 제시한 기고문이 실렸습니다. 다트머스 의대 교수인 H. 길버트 웰치 교수가 쓴 글입니다. 웰치 교수는 조기진단이 현대의학에서는 널리 퍼지고 있다고 지적을 한 뒤 심장병, 자폐증, 녹내장,골다공증, 암, 혈관질환 등 많은 병에서 조기진단으로 치료받는 사람이 늘어난다고 했습니다.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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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의 멸망, 다섯 가지 이유: WSJ

……………………………………………………………………………………………………………………………………………………………….. REUTERS/Stefan Wermuth A Kodak film dispenser in a photo store in London. 코닥의 멸망: 다섯 가지 이유 By KAMAL MUNIR 이달 초 나온 코닥의 파산 선언은 사진 역사의 영광스러운 한 장을 닫는 것이었다. 110년도 전에 자동 스냅샷 카메라를 소개하면서 코닥은 사진을 전문가들이나 할 수 있던 연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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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다 무서운 건 포기 !

# 그제 68세를 일기로 유명(幽明)을 달리한 전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위원(차관보급) 강영우 박사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다. 그는 열네 살 때 눈을 다쳐 실명(失明)했다. 공교롭게도 그 일을 전후해 아버지와 어머니가 차례로 돌아가셨다. 그러자 열일곱 살이던 누나가 어린 세 동생을 부양하느라 학교를 그만두고 봉제공장에 취직해 일하다 16개월 만에 과로로 쓰러져 세상을 뜨고 말았다. 결국 남은 3남매는 뿔뿔이 흩어져 강영우는 맹인재활원으로, 열세 살 됐던 남동생은 철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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