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무 문화’ … 넥슨에 대기업병 없는 이유
비서 없어 대표도 직접 전화·이메일 임원·직원간 복지혜택도 차별 없어 채용때 임원 면접 않고 팀장이 대신 모바일 게임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 넥슨이 올해도 게임 업체 부동의 1위를 지켰다. 넥슨 일본법인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84억3600만엔(약 17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했다고 지난 13일 도쿄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전체 매출은 498억1100만엔(약 4762억원)으로 9% 늘었고, 순이익은 191억8400만엔(1834억원)으로 41% 증가했다....
황진이를 거처간 남정네들
황진이를 거처간 남정네들 첫 번째 옆집 總角(총각)입니다 황진이를 짝사랑하여 상사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황진이의 어머니는 그 총각을 절대로 만날 수 없게 하여서 총각은 상사병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상여가 황진이의 집 앞을 지나가다 땅에 붙어서 움직이지 않았 다고 합니다. 그래서 황진이가 속저고리 를 상여에 덮어주었더니 움직였 다고 합니다. 황진이는 왜 그 남자가 죽었을까 생각하며 妓生(기생)이 됐다는 말이있습니다. 두 번째 남자는 개성...
Weekly BIZ] 불평등 논쟁하라, 더 치열하게
[富의 불평등 특집 | Cover Story ] 올해 노벨 경제학상 앵거스 디턴 "부의 불평등은 성장의 원천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앵거스 디턴(Deaton·70) 교수에게 가장 듣고 싶었던 얘기였다. 한마디라도 더 자세히 듣고 싶어 첫 질문으로 던졌다. 디턴 교수 역시 기다렸다는 듯 대답했다. 어떻게 보면 '흑백'을 묻는 말이었지만, 그의 답변은 상식적이고 온건했다. ▲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앵거스 디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는 10월...
암세포를 청소하는 면역세포 활성법 – 이계호 교수
(2015년 01월호) 가을 단풍이 막바지 절정을 이루던 지난 11월 15일. 대전에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멀리 제주도에서 비행기타고 온 사람도 있었고, 경북 안동에서 새벽밥 먹고 올라왔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들이 비싼 비행기 삯도 불사하고, 또 천리 길도 마다않고 대전까지 달려온 이유는 하나 태초 먹거리 학교를 세운 충남 대학교 화학과 이계호 교수의 건강강의를 듣기 위해서였다. 한 달에 한두 번씩 진행되고 있는 이계호 교수의 토요 건강강의는 언제나...
정주영이 즐겨부른 ‘보통 인생’에는 그의 아쉬운 세월이 녹아 있어
2001년은 정주영 생애의 마지막 해가 되고 만다. 그해 봄빛이 물들어오는 3월 초, 정주영은 청운동 자택에서 위경련으로 누워 있다가 잠시 뜨락으로 내려와 일흔셋 나이의 집사와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봐, 자넨 나이도 어린데 왜 그렇게 머리가 하얀가?” 집사는 정주영의 짓궂은 농담에 미소를 지으며 대꾸했다. “눈이 내려서 온 세상이 저렇게 하얀데 저라고 별 수 있습니까?” 그러자 정주영은 온 얼굴을 활짝 펴며 마치 어린아이처럼 즐겁게 웃었다. 그 며칠 뒤 정주영의...
천연 치료제 양파는 만병 통치약
천연 치료제 양파는 만병 통치약 양파는 그저 그런 야채가 아니다. 오히려 만병 통치약에 가깝다. 실제로, 양파는 상상 이상으로 몸에 좋고, 질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당신의 웰빙을 위해, 양파의 대표적인 8가지 효능을 골라보았다. 이것들은 모두 금보다도 귀한 팁이니 잘 읽어보시길 바란다. 1. 감기 일단, 고전적인 것부터 시작하자. 그다지 복잡한 효능은 아니다. 혹시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은 후, 잠시 우려내자. 이렇게 만든...
長壽 硏究 전문가 재미 醫學者 이준남 博士
“100세까지 無病長壽는 사소한 생활 습관이 좌우합니다” 영문클릭 http://m.youtube.com/watch?v=uqr5PHKKQiw 미국에서 손꼽히는 장수 연구 전문가로 알려진 사람! 국내에도 SBS < 100세 건강스페셜>을 통해 ‘잘 먹고 잘 죽는 법’을 소개해 일대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사람! 재미 의학자 이준남 박사다. 현재 미국에서 내과의사이자 자연치료 전문가로 활동 중인 그는 한국에도 두꺼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스타 의사다. 일거수일투족은...
비타민D’ 조금만 부족해도, 치매 위험 급상승
英 '엑시터' 대학 연구팀 연관성 밝혀,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엑시터' 대학 의대 '데이비드 J. 레웰린' 교수팀 은 치매와 심혈관질환, 뇌졸중 병력이 없는 65세 이상 남녀 1600 여명을 대상으로 6년 동안 진행된 심혈관건강연구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치매 위험이 최고 2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가 다소 부족한 노인은 모든 형태의...
米壽 맞은 주역 대가 大山 金錫鎭 翁
허문명 기자의 사람이야기] 米壽 맞은 주역 대가 大山 金錫鎭 翁 내년에도 정치권은 시끄럽지만 많은 나랏일들 결실있을 것” 《 간밤에 내린 비로 미세먼지들이 싹 씻겨 나간 후 가을 하늘이 맑게 열린 반가운 주말이었다. 토요일이었던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SC컨벤션센터(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에는 이색적인 미수(米壽) 잔치가 열렸다. ‘주역(周易)의 대가’로 불리는 대산(大山) 김석진 옹의 여든여덟 삶을 기념 하는 잔치였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제주 등...
歸何處 歸何處 (귀하처 귀하처)
♣ 歸何處(귀하처) - 어디로 가오 ♣ 김삿갓이 산길을 걸어가는데 한 밤중에 여인의 울음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그대로 지나칠 수 없어 찾아가 보니 젊은 여인이 어린 아들과 함께 남편의 시신을 놓고 통곡하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산골에서 갑자기 일을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울기만 하던 여인은 사람을 만나자 염치불구하고 매달려 통사정을 하였고 김삿갓은 어쩔 수 없이 팔자에 없는 남의 초상을 치러 줄 수밖에 없었다. 거적에 말아 지게로 져다 묻어 주는 초라한 장사였지만...
아기 원하면 무조건 자주 섹스하라
섹스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섹스를 해야 할 다른 이유가 생겼다. 섹스는 여성의 면역체계에 아주 좋다. 새 연구에 따르면 섹스를 자주 하면 여성 몸의 자연적 방어체계가 긍정적으로 활성화되며 임신 가능성이 커지는 생리적 변화도 유도할 수 있을지 모른다. 활발한 성적 활동이 여성의 면역체계를 강화해 임신 확률 높아져 그 연구 결과는 학술지 2곳에 실렸다. 하나는 ‘임신과 불임’, 다른 하나는 ‘생리학과 행동’이다. 결론은 월경주기에서 임신 가능성이 낮은 기간에 섹스를...
우유, 건강하게 먹는 시간·방법 따로 있어
씹듯이 삼키고, 적당히 차갑게 먹어야 병에 담긴 우유 모습/사진 출처=조선일보 DB 우유에 많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몸에 좋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우유를 '어떤 방법'으로 먹어야 할지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우유를 어떻게 마시는지에 따라 건강 효과가 높아지거나 줄어들 수 있어 이를 염두에 두는 게 도움이 된다. 우유에는 양질의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다. 따라서 생체방어기능뿐 아니라...
로션이 보호막 역할… 나쁜 세균 활동 막아 주름 방지
자외선 차단제·금연 필수 밝은 표정 짓는 것도 중요 이미 생긴 주름엔 고주파 시술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변화 중 눈에 가장 두드러지는 게 '주름'이다. 눈가나 이마에 잔주름이 생기고, 미간이나 코 옆에는 깊은 주름이 패인다. 이같은 피부의 변화를 '삶의 훈장' 쯤으로 여기던 시대가 있었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피부가 자기 관리의 척도로 인식되면서, 50~60대 중에서도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많다. 주름 없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화장품을 바르든...
해피에이징 프로젝트⑥ – 뇌(腦) 안티에이징을 위한 모든 것
잊기 쉬운 뇌를 깨우자 숨을 쉬고, 팔을 들어 음식을 먹고, 사랑을 느끼는 등 일상에서 행동하고 감정을 느끼는 모든 것은 뇌와 관련 있다. 뇌가 망가지면 지극히 당연하다고 여기던 행동과 감정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된다. 정상 생활과 질 높은 삶을 위해서는 뇌 건강이 필수다. 뇌 건강은 조금만 방심해도 금방 나빠진다. 흡연, 편식 등의 생활습관을 고수하면 뇌 기능이 떨어진다. 고혈압·당뇨병 등을 앓다가 뇌혈관이 막히고 터져도 뇌가 손상된다. 나이 먹는 만큼 뇌도 노화한다....
경쟁이 성장의 핵심동력… 뒤처지지 않으려면 뛰어라
루이스 캐럴이 쓴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는 앨리스가 붉은 여왕(Red Queen)의 손에 끌려 달리는 장면이 나온다. 한참을 달렸는데도 이들은 제자리에 있다. 앨리스는 숨을 헐떡이며 붉은 여왕에게 “왜 계속 이 나무 아래인 거죠? 내가 살던 곳에서는 이렇게 오랫동안 빠르게 달리면 다른 곳에 도착하는데 말이에요”라고 말한다. 붉은 여왕은 “여기선 있는 힘껏 달려야 지금 그 자리에라도 계속 있을 수 있단다. 다른 곳에 가고 싶으면 아까보다...
선진국이 하는 어려운 일에 같이 뛰어들어야 한다
1977년 5월, 정주영은 주한 미국대사 리처드 스나이더의 면담 요청을 받고 서울 조선호텔에서 그와 만났다. 스나이더가 입을 열었다. “자동차 독자 개발을 그만둬 주십시오. 포니 개발로 기술력은 증명했다지만, 한국의 조립생산업체 모두를 합쳐도 한 해 고작 30만대 수준인 생산능력으로는 현대자동차의 존속 자체가 위험합니다. 더욱이 지금 국민소득 수준으로는 한국인이 자동차를 사줄 리가 없고요. 정 회장께서는 수출을 염두에 두신 모양인데, 쟁쟁한 세계 자동차업계에서 신생업체인...
황희, 살인한 여자와 간통하고서도 정승직 24년 유지한 이유?
1. 고려 충신에서 마음 바꿔 조선 조정 진출 조선 시대를 통틀어 정승을 가장 오래 지낸 재상은 황희였다. 그는 세종 시대에 무려 24년간 정승자리에 있었다. 그만큼 세종이 그를 아끼고 중용했다는 증거이다. 그는 고려 공민왕 12년인 1363년에 개성에서 강릉부사를 지낸 황군서(본관 장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부친의 덕분으로 음서로 출사했으나 곧 과거에 합격하여 성균관 학관이 되었다. 1392년 7월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개국하자 황희는 고려의 유신이 되고자 벼슬을 던지고...
IQ가 다는 아니다 … 사람들은 여러 방식으로 똑똑하다
사진 크게보기 하워드 가드너 미 하버드대 교수는 신간 ?인간은 어떻게 배우는가??에서 심리학과 인지과학을 아울러 지능·문화·배움의 상관관계를 예리하게 파헤친다. ©Stephanie Mitchell/Harvard University 하워드 가드너(72)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는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80년대 그가 『다중지능: 인간 지능의 새로운 이해』에서 제시한 이 이론은 당시까지 절대적이라 여겨졌던 IQ(지능지수) 테스트에 문제를 제기하며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