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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과 신뢰

뉴욕의 청년 짐은 빌딩 모퉁이 노점에서 도넛과 커피를 팔았다. 아침·점심에 몰려든 손님들은 줄 서서 기다리다 짜증을 내고 가버리기 일쑤였다. 짐이 혼자 장사하느라 거스름돈 내주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기 때문이다. 그는 고민 끝에 지폐와 동전이 가득한 바구니를 내놓고 손님이 직접 계산하게 했다. 손님들은 "내가 신뢰받는구나" 하는 느낌에 즐거워하며 팁을 후하게 놓고 갔다. 장사 시간도 절약돼 매상이 두 배로 늘었다. ▶짐 이야기는 저술가 스티븐 코비가 2009년 '성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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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마술쇼

중국CCTV 묘기중의 묘기 신기한 마술순간 옷 갈아입기 "http://www.youtube.com/v/yNhDG3n-5MY?version=3&feature=player_detailpage" "http://www.youtube.com/v/fXSzUThiq3o?version=3&feature=player_detailpage" "http://www.youtube.com/v/ZKELUgPncns?version=3&feature=player_detai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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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삽시다.

낚시 한 부부가 호수가 휴양지에 휴가를 갔다 낚시광인 남편이 배를타고 새벽 낚시를 나갔다 들어와서 낮잠을 자는 동안, 부인이 혼자 보트를 타고 호수 가운데까지 나가서 돛을 내리고 시원한 호수 바람을 즐기며 책을 읽고 있었다. 경찰 보트가 순찰을 하다가 부인이 탄 보트에 다가와 검문을 했다. "부인, 여기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책을 읽고 있는데요, 뭐 잘못된 것이라도 있습니까? "예" 이 지역은 낚시 금지 구역이라 벌금을 내셔야겠습니다. "아니, 여보세요, 낚시를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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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폭동 진실고백- ‘내가 직접 전차몰고 광주폭동 선두에’

지인이 직접 경험한 일입니다. 전두환은 애국자이다. 나는 21살때까지 5.18을 추호도 의심 없는 민주화 항쟁으로 생각했고 전두환을 정권욕에 눈이 먼 광기 어린 살인마라고 생각했다. 국사 시간에 배운데로 광주시민은 전두환에 의해 무참히 살육된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알고 있었다. 대학 2학년1학기 마치고 신검1급으로 육군으로 입대하였다가 교도대로 차출되어 교도소에서 군생활을 하였는데 그 당시 60대 초반의 중풍걸린 비전향 장기수 한분이 계셨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빨갱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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雩 南 李 承 晩 博 士

우남 이승만 박사(1875~1965)는 국운이 기울어가던 1875년에 황해도 평산에서 양녕대군의 16대손이요 6대독자로서 가난한 선비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두 살 때 서울로 이사해서 지금의 서울역 근처인 雩守峴 남쪽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후일 호를 雩南이라고 했습니다. 열아홉 살까지 한문수학을 했고 수무 살에 培材學堂에 들어가서 아펜젤러와 徐載弼박사를 만나서 기독교와 개화사상을 접했고 協成會를 통해서 문필활동을 했으며 3년 뒤의 졸업식에서는 600명의 청중 앞에서 졸업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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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장군 이사부, 나무 사자 풀어 동해 패권 잡다

삼척시 오분항에 세워진 이사부의 출항 기념비(왼쪽), 우산국 우해왕이 이사부 장군에게 항복하고 벗어던진 투구가 바위가 됐다는 투구바위(가운데). 우산국 도읍지로 추정되는 북면 현포리 고분군. 경사면에 40여 기 고분이 있었으나 10여 기만 남있다. 조용철·예영준 기자 서기 512년 음력 6월의 어느 날. 높게 출렁이는 파도를 뚫고 울릉도 동남 해안에 군선이 나타났다. 신라 장군 이사부가 이끄는 병선이었다. 당시 울릉도는 우산국이라 불리는 성읍국가의 본거지였다. 거친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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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懲毖錄)

임진란의 전후 사정을 기록한 유성룡의 '징비록(懲毖錄)'을 다시 꺼내 읽어본다. 420년 전에 겪은 국난(國難)을 되새겨 보노라니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 "십여일 동안에 세 도읍(한양·개성·평양)이 함락되었고, 온 나라가 무너졌으며, 이로 인해 임금은 마침내 파천(播遷)까지 한" 상황에서 조정의 중추를 담당했던 서애(西厓) 유성룡이 '시경(詩經)'에서 말한 대로 '지나간 일을 징계(懲)하고 뒷근심이 있을까 삼가는(毖)' 의미로 쓴 글이 '징비록'이다. 조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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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신념은 죽음보다도 강하다 – 미해군 제7함대 사령관 로젠버그

해군 장교였던 한 사나이가 암에 걸려 군대를 떠나게 되었다. 그는 네 번이나 암 수술을 받았지만 의사는 최후 통첩을 했다. “당신은 앞으로 보름밖에 살 수 없습니다.” 그는 마지막 남은 보름이라는 값진 시간을 결코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러고는 지난날을 되돌아보니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했던 그때만큼 열정적으로 살았던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곧 국회와 백악관으로 달려가 다시 현역 군인으로 복무하게 대 달라고 청원했다. 대통령은 그가 다시 해군 장교로 복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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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주는 글

긍정적인 태도 문제는 5문항. 형은 5개중에 4개를 맞췄고 동생은 5개중 1개를 맞췄다. 하지만 형은 풀의 죽어서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나 4개밖에 안 맞았어.” 그러자 옆에 있던 동생이 바로 대답했다. "엄마 난 4개 빼고 다 맞았어요" 긍정적인 태도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그리고 적극적인 행동은 열정의 상태입니다.  긍정적인 사람이 모두 적극적이지는 못하지만, 적극적인 사람은 모두가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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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짐만 져도 낫는다.

뒷짐을 져야 한다고요? 뒷짐 지는 것은 뭔가 태만하고 방관하는 것 같아 제일 싫은데요? 그러나 이제 뒷짐을 져야 사는 시대가 되었다. 상당수의 병은 등뼈에서 문제가 생겨서 온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치료해도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한다. 그러나 척추 교정을 하고 나면 놀라운 치료를 경험하게 된다. 또 상당수의 병은 복부비만에서 온다.  비만 문제만 해결해도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이어트하기 위해서 전국민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좋지 않는 자세  척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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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설정하려면 이 때를 주목해라

①기술이 확 달라질 때 ②정부 규제가 변할 때 ③회사 비전이 바뀔 때 경쟁자가 누군지를 제대로 파악할 때 이기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시장의 변화를 보며 끊임없이 경쟁자를 인식해야 하지만 특히 경쟁자를 새롭게 정의해야 할 때가 있다. 첫째, 기술의 발전이 급격할 때이다. 기술의 융복합화가 일어나면 전혀 다른 업종의 회사들이 새로운 경쟁자가 되기도 한다. 자동차에서 전자 부품 비중이 높아지고 전기 배터리가 동력이 되면 전자 회사들이 자동차 산업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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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이 지프 사줄 정도로 챙겼던 ‘나무 영웅’

2003년 당시 과학기술부가 우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긴 과학자 14명을 선정해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에 참여한 김근배 교수(전북대 과학학과)는 "최무선 장영실 허준 등 고려·조선시대 일곱 분과 우장춘 이원철 이호왕 등 근·현대 일곱 분을 선정했는데 전엔 몰랐던 이름이 있었다"고 했다. 현신규 박사였다. 그런데 뒤져보니 업적 자료가 제일 풍부하더라는 것이다. 지난 21일 그의 탄신 100주년을 기념한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다. 현 박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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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돈이라는 생각, 버려라

By Christopher Shea 당신이 느끼는 불행 중 일부가 “시간은 돈이다”라는 말을 남긴 벤자민 프랭클린 때문이라 생각해도 될 듯 하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시간을 돈으로 생각할 경우 여가를 즐기기 어려워진다고 한다. Associated Press 연구진은 대학생 53명에게 졸업 후 기대되는 연봉, 주당 근무시간, 1년당 근무하는 주일 수에 대해 질문했다. 그 후 “시간은 돈이다”라는 생각을 심어주기 위해 일부 참가자에게만 기대연봉을 시간당 임금으로 환산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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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평가에 대한 빌 게이츠 아이디어: Opinion of the day

많은 교육지원을 하는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대표 빌 게이츠가 쓴 교육에 관한 기고문이 오늘 뉴욕 타임즈에 실렸습니다. 망신을 주는 게 문제해결이 아니다(Shame Is Not the Solution)’ 라는 재목의 기고문입니다. 빌 게이츠는 지난 주 뉴욕 주 항소법원이 교사에 대한 평가를 공개할 수 있다고 판결한 것에 대한 입장부터 밝혔습니다. 교사평가 공개 이슈가 법으로 정해지는 게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소법원의 퍈결은 미국 교육정책에서의 큰 실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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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의 반성

소의간식이란 말이 있다. 줄여서 소간이라고 하는데 새벽(宵)에 옷을 입고 해진 후에야 식사를 할 정도로 국왕이 정사에 부지런하다는 뜻이다. 소간지우라는 말은 그래서 국왕의 나랏일 걱정을 뜻한다. 그러나 임금 자리는 부지런하다고 성공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히려 너무 부지런해서 일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 『노자(老子)』 거위(居位)편에 “큰 나라를 다스리는 일은 작은 생선 삶듯이 하라(治大國, 若烹小鮮)”는 말이 있다. 작은 생선 삶을 때 자꾸 뒤집고 뒤적이면 먹을 것이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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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의리

문재인은 인색하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제주 해군기지 논쟁에서 그렇다. 두 사안은 대통령 노무현의 야심 찬 작품이다. 문재인은 그 유산 보호에 소홀하다. 그는 자기가 속한 “당의 입장과 같다”고 말한다. 민주통합당의 말 바꾸기는 이어진다. FTA 전술은 오락가락한다. 지도부는 폐기를 외쳤다. 여론 역풍 탓에 전면 재협상으로 바꿨다. 하지만 냉담과 묵살의 기조는 뚜렷하다. FTA 협상은 미래 불확실성에 대한 노무현 식 도전과 확신으로 시작했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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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의 ‘포레스트 검프’

"인생은 초콜릿 상자 같은 거래요. 어떤 걸 집어 들게 될지 모르니까." 이 유명한 대사를 남긴 '포레스트 검프'<사진>는 IQ 75 검프의 인생역전기인 동시에 첫사랑을 향한 애절한 순애보이다. 스쿨버스에서 모두가 그를 외면할 때 선뜻 옆자리를 내주었던 소녀가 제니다. 왕따 소년의 유일한 친구 제니는 검프가 평생에 걸쳐 애타게 갈구하는 구원의 여신이 된다. 제니는 신기루 같은 욕망을 좇아 세상을 떠돌고, 검프는 결코 손에 잡히지 않는 제니를 따라 뛰고 또 뛴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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