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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0의 법칙

미국의 유명한 물류회사 페덱스(Fedex)에는 1:10:100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개발단계에서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면 1의 비용밖에 들지 않는다. 그러나 생산단계로 넘어간 뒤 뒤늦게 고치려면 10의 비용이 필요하고, 불량품이 팔려나가 고객에게 항의가 들어오면 100의 비용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개발사업도 마찬가지다. 뼈대가 수립되는 계획단계에서 환경문제를 고려하는 것이 나중에 시행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와 씨름하는 것보다 100배는 더 효율적이다.  우리 사회 환경갈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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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은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Harry Campbell If you think of the teenage brain as a car, today’s adolescents acquire an accelerator a long time before they can steer and brake. By ALISON GOPNIK “저 애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담?” 이해할 수 없는 10대 자녀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부모들이 종종 하는 말이다. 술 마시고 운전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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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Out for These Federal Aid Changes in 2012

Source: ttp://www.usnews.com/education/best-colleges/paying-for-college/articles/2012/01/25/look-out-for-these-federal-aid-changes-in-2012 New budget rules may affect how much money you get for college. By KATY HOPKINS January 25, 2012 RSS Feed Print Congress pa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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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기업윤리란?

  기업이 윤리적인 시민과 마찬가지의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가, 아니면 기업은 주주와 이윤에만 책임이 있는가? 오늘 블룸버그에 실린 글의 요지입니다. 시카고 부스 스쿨의 교수인 리처드 탈러 씨는 기업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 쉽다고 했습니다. 먼저 후리런치를 좋아하는 스타일은 기업이 임금도 많이 주고 베네핏도 좋게 해주면서 물건 값도 싸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극단적인 생각은 기업의 책임은 주주에게만 지면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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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State of Union Address by Obama

THE PRESIDENT:  Madam Speaker, Vice President Biden, members of Congress, distinguished guests, and fellow Americans: Our Constitution declares that from time to time, the President shall give to Congress information about the state of our union.  For 220 years, 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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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에는 없는 역사 속 한글 논쟁

세종은 자신만의 ‘맞춤법 이론’을 포기하지 않았다… 한글의 ‘단독 창제론’ 對 ‘협찬론’의 진실은?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한글 반포는 조선이 중화(中華)의 지배를 벗어나 독자적인 국가임을 선언하는 일이다. 따라서 명(明)은 조선의 한글 창제와 활용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리라.’ SBS사극 <뿌리 깊은 나무>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생각이다. 사극 속에서 세종과 젊은 집현전 학사들은 물론, 최만리 부제학이 이끄는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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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될 줄 알았으면 더 줄걸…”

  40년 홍보맨 이대공이 털어놓는 ‘포스코 정치외압’ 秘史 “박태준 없는 포스코, 특정세력 사유화될까 두렵다”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영일만의 신화’를 일군 박태준은 포스코의 영광과 역사의 부침을 모두 껴안고 떠났다. 반평생 가까이 그를 보좌했던 ‘외길 홍보맨’ 이대공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 그가 포스코에 불어닥쳤던 정치 외압의 비사를 처음으로 밝힌다. “밥은 먹었나” “줘야 먹죠. 아직 못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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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홍의 소프트파워] 나도 고향에 가고 싶다

# 정상명 전 검찰총장은 퇴임 후 서울서 고향인 경북 의성 다인까지 240㎞, 600여 리를 7박8일에 걸쳐 걸어갔었다. “언젠가 영구차 타고 갈 곳, 두 다리 멀쩡할 때 걸어서 가보겠다”던 생각을 실행에 옮긴 것이다. 얼마 전 그가 고향까지 걸어갔던 길을 오늘(07:05)과 내일(00:25) 방영될 JTBC ‘정진홍의 휴먼파워’에서 재현하려고 동행했다. 오전 8시에 정 전 총장이 사는 한남동 집을 출발해 자정이 다 돼 다다른 그의 고향집에 들어섰을 때 반겨준 것은 은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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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사회

박태준 전 포철회장은 박정희 대통령이 준 금일봉으로 북아현동 집을 마련했다고 한다. 강창성 전 보안사령관도 그랬다. 부패하지 않고는 봉급으로 집을 마련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의 금일봉으로 집을 마련한 사람은 이들만이 아니다. 최근 황병태씨는 그의 저서 『박정희 패러다임』에서 박 대통령이 그에게 AID차관 독촉을 위해 워싱턴 장기출장을 명했을 때 금일봉을 주어 번듯한 호텔에 투숙하고 그곳 사람들을 괜찮은 식당에 초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정부출장비 규모로는 불가능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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