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의 古今通義 고금통의] 흑룡
임진년(壬辰年)의 임(壬)은 방위로 북방(北方)이고 색으로는 흑색(黑色)이고, 진(辰)이 용(龍)이니 흑룡의 해다. 옛날에는 金·木·水·火·土의 오행(五行)의 상생으로 왕조가 흥망(興亡)한다고 보았다. 주(周)나라가 화(火)이니 진시황(秦始皇)은 화(火)를 이길 수 있는 수(水)를 내세워 전국을 통일했다. 『사기(史記)』『한서(漢書)』 등은 진시황의 선조 “진문공(秦文公)이 사냥에서 흑룡(黑龍)을 얻었으므로 수덕(水德)으로 삼았다”고 전한다. 조선 개국도 흑룡과 밀접한 관계가...
A Time to Tune Out: Opinion of the day
뉴욕 타임즈에는 오늘 ‘지금을 끌 때(A Time to Tune Out)’이라는 재목의 칼럼이 실렸습니다. 칼럼리스트 로저 코헨 씨는 런던에서 이 칼럼을 썼는데 복스바겐 사의 2012년 회사규정을 전했습니다. 독일 복스바겐 사는 일이 끝난 직원의 회사 업무용 블랙베리에 이 메일이 들어가지 않도록 서버에서 차단했습니다. 일을 끝낸 뒤 30 분 이후부터는 이 메일이 들어가지 않고 다음날 일을 시작하는 30분 전부터 업무용 이 메일이 다시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Most Relaxing Music Imaginable
[해외시론] 역사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날
입력 : 2012.01.02 22:35 역사적 전환기 맞은 한국 경제… 해외 시장 진출, 중국 의존도 높아 다른 신흥국들로 다각화하고 물가상승 막는데 총력 기울여야… 시한폭탄 같은 금융시장 불안, 주도권 쥐고 위기 대비를 후카가와 유키코 日 와세다대 교수 1905년 일본이 전쟁에서 러시아에 승리한 것은 역사의 톱니바퀴를 돌린 사건이었다. 백인의 유색인종 지배라는 기존의 질서를 깨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로부터 100여년이 지난 2012년은 이 큰 흐름이 어떻게 현실로...
구글의 광고: 조건이 아닌 감성에 호소
세계에서 가장 큰 광고회사에 속하는 구글이 대대적인 구글 자체광고를 하면서 초점을 맞춘 것은 조건이 아니라 감성입니다. 구글은 2010년 수퍼볼에서 사랑에 빠진 젊은 커플에 대한 광고를 했습니다. 그 뒤 전국적인 텔레비젼 광고로 확대했고 크롬이나 구글 플러스를 알리는데 효과적이었습니다. 구글의 광고비용이 얼마인지는 밝히고 있지 않지만 광고전략 변화는 밝히고 있습니다. 경쟁이 심해지고 구글상품이 많이 나올수록 소비자와 어떻게 사용할 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게 필요하다는 결론을...
2012 Fireworks in London
100 년을 10 분에 본다(1911-2011)
현대 캘린더의 역사
캘린더에 근거해 2012년을 지구 최후의 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Visit Redondo Pier for 2012 New Year
David, Sarah, Kate and Jason went to the Redondo Pier around 12:00pm on January 1, 2012. Redondo Pier is on the end of Torrance Blvd. We had a lunch at 해변횟집. Our menu was 매운탕, Hamburg, and Fish and chips. After that, we went to the Koreatown Galleria for grocery...
10 Tips for Writing Business Plan
1. Create a Vision It's tempting to roll up your sleeves and plunge right into the details of your business -- evaluating products, studying market segments, and sizing up your competition. But don't, at least not yet. Before you get lost in the details, outline a...
새해부터 달라지는 가주 주요 법안[LA중앙일보]
5유닛 이상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 임대건물 금연여부 건물주에 재량권 인터넷소매업체에 가주 판매세 부과 '샥스핀' 용 상어지느러미 수입 금지 한 경찰이 자동차 카시트 설치법을 설명하고 있다. 내년부터 캘리포니아주는 8살 미만 어린이에게도 카시트 이용을 의무화시켰다. 또 임대 건물주들은 입주자들을 위해 분리수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2012년부터는 8살 미만 어린이도 카시트를 착용해야 한다. 또 교계에서 반대 캠페인을 벌였던 공립학교에서의 동성애 교육도 시작된다. 새해를...
Rumors of new iPads heat up as 2012 arrives
(CNN) -- You may have just unwrapped your new iPad 2, but rumors are already swirling about the iPad 3. The always-fertile field of Apple rumors is once again blossoming furiously, as tech observers pore over the most minute tidbits of information to speculate on the...
[뉴스 클립] 2011 시사 총정리
SNS 90:9:1 법칙… 90% 그냥 보고, 9% 퍼뜨리고, 1%만 콘텐트 만든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약자 SNS. 스마트폰 확산으로 갈수록 뉴스의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양방향 소통의 총아가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말 많은 극소수의 확성기로 변질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극소수 영향력 있는 유명인이 일방적으로 던지는, 대개는 정제되지 않은 140자 이내의 짧은 문장이 리트윗되면서 증폭되기 때문입니다. 말 없는 다수는 인지도나 권위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의견을...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303> 요가의 모든 것
국내서 배우는 것 대부분 ‘하타요가’ … 명상보다 신체단련 강조 요즘 요가는 건강과 미용을 위한 수련법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몸매 관리를 위해 배운다는 것이 전해지면서 최근 10년 새 국내에도 요가 인구가 많이 늘었습니다. 얼마 전 방한한 유명 모델 미란다 커도 몸매의 비결이 요가라고 밝혔죠. 국내에도 동네마다 요가를 가르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아직 요가는 그 용어부터 낯설기만 합니다. 힐링·핫·파워 등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요가는...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325> 클래식 음악의 5대 장르
협주곡의 어원은 ‘경쟁하다’… 오라토리오는 종교오페라서 시작 클래식 음악회장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습니다. 안내 책자를 나눠주지만 처음 온 사람에겐 암호일 뿐입니다. 곡 설명부터 그렇습니다.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르고, 유럽의 각종 언어와 숫자가 어지러이 섞여 있죠. 그 간략한 지도를 그려드리겠습니다. ‘소나타’ ‘심포니’ ‘협주곡’ ‘푸가’ ‘오라토리오’ 등 클래식 음악의 5대 장르의 기원, 발전 과정, 형식의 특징을 알려드립니다. 장르의 규칙이 눈에 보이면 음악의 가치가...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346> ‘가을의 보약’ 버섯
진시황은 영지를 불로초로 믿었고, 덩샤오핑은 동충하초 즐겨 먹었죠 가을은 버섯 요리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영조·네로 황제·진시황·나폴레옹이 즐긴 음식으로도 유명합니다. 버섯을 즐긴 네로는 폭정과는 어울리지 않게 ‘버섯 황제’라는 애칭을 얻었지요. 진시황은 영지를 불로초로 믿었어요. 조선의 최장수 왕인 영조는 송이의 ‘광(狂)팬’이었습니다. 이들이 버섯을 칭송한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버섯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박태균 기자 영지버섯은 예부터 영약으로 알려져왔다....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386> 윈스턴 처칠 총리 취임 첫 하원 연설
“나는 피와 수고, 눈물 그리고 땀 밖에 드릴 게 없습니다” 좋은 연설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분열을 치유하며 도전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윈스턴 처칠(1874~1965) 전 영국 총리는 제2차 세계대전의 암울한 시대에 연설로 국민에게 용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그가 1940년 5월 13일 총리로 취임한 직후 하원에서 한 첫 연설은 전쟁의 공포에 떠는 영국 국민에게 희망을 심어줬습니다. 그는 “나는 피와 수고, 눈물, 땀밖에 드릴 것이 없습니다”라며 총리직에 헌신할 것을...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391> ‘완소 양념’ 소금
요리·염색·소독에 체증·설사·부스럼 치료 … 팔방미인 따로 없네 소금 대접이 남달랐던 한 해였다. 흔하고 값싸 주목받지 못했던 소금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사재기’ 품목으로까지 떠올랐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란 성경 구절대로 소금은 짠맛을 내는 유일한 식재료다. 설탕 대체물은 있지만 소금 대체물은 없다. 대신 소금의 생산방식은 다양하다. 바다에서 얻을 수도, 산에서 얻을 수도, 공장에서 얻을 수도 있다. 소금의 다양한 종류와 쓰임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