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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Business and Politics

50년 이상 장수 기업들의 3가지 공통점

[Why: 위클리비즈가 10년간 인터뷰한 55개 장수 기업 분석] 훌륭한 경영자 꾸준히 배출·선구자 정신·장인 정신 경영학자들은 기업을 생명체에 비유한다. 태어나 성장하다가 어느 순간 성장이 정체되고 늙어서 죽는 것이 생명체의 운명이다. 한 나라도 개국 후 300년을 넘기기 어렵다. 하물며 기업은 어떨까? 리처드 포스터 예일대 경영학과 교수의 조사에 따르면 2012년 기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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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차림에 춤추고 노래하고 농구도… 흐트러진 옷차림으로 리더십 극대화

[이코노미조선: 리더의 패션]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이후 가장 옷 잘 입는 정치인. 권위적인 정치 슈트를 벗어 던지고 ‘노타이’와 ‘노재킷’ 룩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최초의 대통령. 반듯함보다 흐트러짐을 내세운 오바마의 슈트 정치는 21세기 글로벌 리더 스타일의 빅 트렌드로 기록된다. 오바마의 흐트러짐은 대충 걸쳐 입은 듯하지만, 사실 패션계의 ‘에포트리스 시크(effort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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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 경영자 자질 4가지 키워드

위클리비즈, 1년간 세계 7위권 경영대학원 학장등 석학 11명 인터뷰] 경영 환경이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기점으로 저성장과 저소비, 높은 실업률이 일상화된 ‘뉴 노멀’이 거시경제의 새로운 질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보급과 맞물린 IT 혁신으로 온라인 공간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사업 모델이 속속 등장하며 산업 지형도가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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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형 리더 옆에는 예스맨만 많아… 조직 오래 가려면 팀플레이 리더십 필요”

[이코노미조선:맨프레드 케츠 데 브리스 인시아드(INSEAD) 교수] “위기 때 주도적으로 조직을 이끌어가는 카리스마형 리더를 매력적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자기주장이 워낙 강하고 스스로를 우상화할 줄 알기 때문이죠. 그러나 거기에 속아선 안 됩니다.”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의 맨프레드 케츠데 브리스(Manfred Kets De Vries) 교수는 인간의 심리와 행동 분석에 오랜 기간 매진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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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비난하는 직원 똘똘 뭉치게 하려면? 공동의 목표 줘라

‘비난 게임’ 저자 벤 대트너 뉴욕대 교수 ▲ 벤 대트너 뉴욕대 교수140년의 역사를 지닌 일본 전자업체 도시바는 최근 대규모 분식회계로 큰 곤경에 처했다. 지난 8년간 기업 이익 1562억엔(1조4559억원)을 부풀린 것이 드러나면서 최근 10년간 도시바를 이끈 역대 사장 3명이 지난 7월 한날한시에 불명예 퇴진했다.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의 주요 매체들은 경직된 기업 문화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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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된 브랜드의 비밀, 感을 건드렸다

[Cover Story] 쇼핑학 창시자 마틴 린드스트롬 ▲ 마틴 린드스트롬해마다 노벨의학상 수상 후보로 거론되는 한 뇌과학자의 오른쪽 어깨에는 한 입 베어 먹은 흔적이 선명한 사과 문신이 새겨져 있다. 애플 로고다. 그는 “오래전부터 문신을 하고 있었고, 애플을 굉장히 좋아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 로고를 문신으로 새기는 사람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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癌 진단하고 야구 투수 분석하고 금융 사기 막고… 빅데이터 만난 수퍼컴, 비즈니스맨 되다

IBM의 컴퓨터 과학자들이 미국 인기 퀴즈쇼 ‘제퍼디(Jeopardy)!’에 수퍼컴퓨터 ‘왓슨(Watson)’을 출연시키자는 아이디어를 낸 것은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IBM은 ‘그랜드 챌린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불가능한 기술 영역에 도전하는 것을 전통으로 삼아왔다. 1997년 인간 체스 챔피언과 대결해 승리한 수퍼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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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200만 페이지 의학저널 학습해 병원서 활약… 인지 컴퓨팅 시대 왔다”

지난달 18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IBM 본사에서 만난 롭 하이 IBM 왓슨 최고기술자(CTO)는 딱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고 회의실에 나타났다. 장발이 인상적인 하이 CTO는 지니 로메티 회장과 함께 수퍼컴퓨터 왓슨을 비즈니스 세계로 끌어낸 인물이다. 그는 2012년 왓슨 개발과 기술 전략을 총괄하는 수석 부사장 겸 왓슨 CTO에 올랐다. 그는 “왓슨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호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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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무 문화’ … 넥슨에 대기업병 없는 이유

비서 없어 대표도 직접 전화·이메일 임원·직원간 복지혜택도 차별 없어 채용때 임원 면접 않고 팀장이 대신 모바일 게임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 넥슨이 올해도 게임 업체 부동의 1위를 지켰다. 넥슨 일본법인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84억3600만엔(약 17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했다고 지난 13일 도쿄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전체 매출은 498억1100만엔(약 4762억원)으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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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BIZ] 불평등 논쟁하라, 더 치열하게

[富의 불평등 특집 | Cover Story ] 올해 노벨 경제학상 앵거스 디턴 “부의 불평등은 성장의 원천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앵거스 디턴(Deaton·70) 교수에게 가장 듣고 싶었던 얘기였다. 한마디라도 더 자세히 듣고 싶어 첫 질문으로 던졌다. 디턴 교수 역시 기다렸다는 듯 대답했다. 어떻게 보면 ‘흑백’을 묻는 말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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