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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umor Archives - Blog of Jason Sh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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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umor Archives - Blog of Jason Sh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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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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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Fri, 25 Sep 2015 19:51:34 +0000</pubDate>
				<category><![CDATA[Humo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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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떤 여자의 실수 버스에서 한 여자가 갑자기 방귀를 뀌고 싶었다. 그러나 버스 안이라 꾹 참고 있었는데 갑자기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이 “콰쾅쾅~” 하고 힘차게 울려퍼졌다. 여자는 이때다 싶어 음악소리에 맞 춰 방귀를 마음놓고 뀌었다. 속이 후련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모두 자기쪽을 보고 웃고 있었다. 여자는 불안했다.  자신의 작전이 완벽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착각이었다. &#8220;음악은 자기 귀에 [&#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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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a name="log_to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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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0" width="919"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
<tbody>
<tr>
<td align="center" valign="top" width="690">
<table border="0" width="69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align="center" valign="top" width="688">
<table border="0" width="639"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id="contentsId" class="gra40" colspan="2" valign="top">어떤 여자의 실수<br />
버스에서 한 여자가 갑자기 방귀를 뀌고 싶었다.<br />
그러나 버스 안이라 꾹 참고 있었는데 갑자기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이 “콰쾅쾅~”<br />
하고 힘차게 울려퍼졌다.<br />
여자는 이때다 싶어 음악소리에 맞 춰 방귀를 마음놓고 뀌었다.<br />
속이 후련했다.<br />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모두 자기쪽을 보고 웃고 있었다.<br />
여자는 불안했다.  자신의 작전이 완벽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br />
그러나 그것이 착각이었다.<br />
&#8220;음악은 자기 귀에 꽂은 이어폰에서 울려 나왔기 때문이었다.&#8221;&#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br />
마누라와 국회의원의  공통점<br />
1.하여간 말이 많다.<br />
2.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br />
3.아는 체도 하지않다가  필요할 때면  아양을 떤다.<br />
4.할일이 많아  바빠 죽겠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매일 노는거 같다.<br />
5. 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된다.*마누라가 국회의원보다 나은점 ㅡ밥은 해 준다!*국회의원이 마누라보다 나은점ㅡ4년마다 갈아치울수 있다!</p>
<p>■ 국회의원과 파리의 공통점<br />
1. 늘 국민과 함께 한다<br />
2. 늘 앵앵거린다<br />
3. 밥그릇 주변을 맴돈다<br />
4. TV화면에 붙어있기를 좋아한다<br />
5. 신문에 맞아 죽는다<br />
6. 구린 곳에는 늘 붙어 있다</p>
<p>■ 남편과 대통령의 공통점<br />
1. 내 손으로 골랐으나 참 싫다<br />
2. 뒷통수를 친다<br />
3. 안에서는 싸우고 밖에 나가서는 친한척 한다<br />
4.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br />
5. 아직도 내가 자기를 사랑하는 줄 안다<br />
6. 내말은 죽어라 안듣고 자기 마음대로 하다 패가망신한다<br />
7. 헤어지려면 절차가 복잡하다</p>
<p>■ 골프와 자식의 공통점</p>
<p>1. 내 마음대로 잘 안된다<br />
2. 안될수록 패지말고 띄워줘야 한다<br />
3. 한번 인연을 맺으면 평생을 간다<br />
4 . 늘 똑바로 가기를 원한다<br />
5. 잘못 때리면 다른 길로 빠져 나가 삐뚤어지기 십상이다<br />
6. 잘 할 경우 대개 뻥을 쳐서 이야기하게 된다<br />
7. 끝까지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br />
8. 비싼 과외를 해도 되지 않을 때가 있다</p>
<p>&#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p>
<p>Please enjoy the performance of  Little Angeles.</p>
<div>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mrwI3NrovFk"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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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name="log_to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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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 You♪… 여러분, 자신이 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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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Sat, 12 Sep 2015 22:04:37 +0000</pubDate>
				<category><![CDATA[Business and Politics]]></category>
		<category><![CDATA[Education]]></category>
		<category><![CDATA[Humor]]></category>
		<category><![CDATA[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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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노래로 인생역전 폴 포츠가 말한다 &#8220;나는 못생기고 뚱뚱하고, 운도 없어… 하지만 나 자신에게 진실했기에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8221; &#8220;백만장자 됐지만 나는 나… 6만원짜리 오디션 재킷 아직도 옷장에&#8221; 2007년 3월 17일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센터에 청중 수천 명이 모였다. 평범한 영국인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는 프로그램 &#8216;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8217;s Got Talent)&#8217;의 오디션장이었다. 한 지원자가 쭈뼛거리며 무대에 등장했다. [&#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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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노래로 인생역전 폴 포츠가 말한다</p>
<p>&#8220;나는 못생기고 뚱뚱하고, 운도 없어…<br />
하지만 나 자신에게 진실했기에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8221;</p>
<p>&#8220;백만장자 됐지만 나는 나… 6만원짜리 오디션 재킷 아직도 옷장에&#8221;</h3>
<div id="par" class="par">
<p>2007년 3월 17일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센터에 청중 수천 명이 모였다. 평범한 영국인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는 프로그램 &#8216;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8217;s Got Talent)&#8217;의 오디션장이었다. 한 지원자가 쭈뼛거리며 무대에 등장했다. 작달막한 키에 살집이 있는 남성이었다. 재킷은 품이 좁아 단추가 채워지지 않은 채였고 소매가 너무 길어 우스꽝스러웠다. &#8220;뭘 보여주실 거죠?&#8221; 심사위원의 질문에 그는 &#8220;오페라를 부르겠다&#8221;고 했다. 다른 심사위원의 얼굴에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이 스쳤다.</p>
<p>그가 선택한 곡은 푸치니의 오페라 &#8216;투란도트&#8217; 중 아리아 &#8216;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8217;였다. &#8216;사라져라 밤이여, 새벽이 되면 나는 이기리, 이기리, 이기리~&#8217; 승리를 다짐하는 마지막 가사가 끝나기도 전에 박수와 함성이 쏟아졌다. 한 심사위원은 감동한 듯 눈물을 흘렸다.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8216;아메리칸 아이돌&#8217;에서 날 선 촌평으로 악명을 떨친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마저 &#8220;정말 대단하다&#8221;고 말했다. 휴대폰 판매원 폴 포츠(45)가 세계적인 유명 가수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이었다.</p>
<p>그 후 8년, 스타가 된 폴 포츠는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노래를 들려준다. 오는 19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음악회, 대구, 대전 등 5개 도시 공연을 위해 방한한 그를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녹음 스튜디오에서 만났다.</p>
</div>
<div id="par" class="par">
<div class="center_img">
<dl>
<dd><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id="artImg1"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509/11/2015091102202_0.jpg" alt="2007년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우승하며 휴대폰 판매원에서 스타가 된 폴 포츠는 “한국을 제2의 고향”이라고 부른다.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한국어로 부르기 위해 연습 중인 그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녹음 스튜디오에서 웃고 있다. 사고를 당해 보기 흉했던 그의 치아는 우승 이후 치료돼, 다시 시작한 그의 인생만큼이나 밝고 환해졌다." width="540" height="508" /></dd>
<dt>2007년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우승하며 휴대폰 판매원에서 스타가 된 폴 포츠는 “한국을 제2의 고향”이라고 부른다.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한국어로 부르기 위해 연습 중인 그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녹음 스튜디오에서 웃고 있다. 사고를 당해 보기 흉했던 그의 치아는 우승 이후 치료돼, 다시 시작한 그의 인생만큼이나 밝고 환해졌다. / 이태경 기자·그래픽=김성규 기자</dt>
</dl>
</div>
<p><b>휴대폰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가수로</p>
<p></b>스튜디오에 들어선 폴 포츠는 가곡 &#8216;그리운 금강산&#8217;을 부르겠다며 헤드폰을 쓰고 마이크 앞에 섰다. 반주에 맞춰 입을 떼며 노래를 시작했다. &#8216;누그으 쥬졔러가~(누구의 주제런가)&#8217;. 어눌하지만 분명한 한국어였다. 내달 방영될 TV 프로그램 &#8216;불후의 명곡&#8217; 조수미 편에서 한국어로 &#8216;그리운 금강산&#8217;을 부르기 위해 맹연습 중이다. &#8220;한국어를 꽤 잘한다&#8221;고 했더니 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8220;(한국어 공부 면에서는) 바보&#8221;라며 쑥스러워했다. 한국 지인들과 술자리에 가면 &#8216;소맥 주세요&#8217;라고 말하고, 앙코르 요청을 받으면 &#8216;한 번 더?&#8217;라고 말할 줄도 안다.</p>
<p>폴 포츠는 &#8216;공주는 잠 못 이루고&#8217;를 불렀던 첫 오디션을 거쳐 그해 &#8216;브리튼스 갓 탤런트&#8217;에서 최종 우승했다. 그의 오디션 영상은 유튜브에서 1억4000만 번 재생됐다. 데뷔 앨범 &#8216;원 챈스(One Chance)&#8217;는 360만 장 팔렸으며, 한국을 포함한 13개국에서 앨범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고든 브라운 총리가 &#8220;영국 최고의 수출품&#8221;이라고 할 정도로 국제적인 유명 인사가 됐다.</p>
<p>그의 노래만큼이나 인생도 화제였다. 폴 포츠는 영국 항구도시 브리스톨에서 태어났다. 4남매 중 둘째. 아버지는 버스 운전사, 어머니는 수퍼마켓 계산원이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18살 때까지 그는 &#8216;왕따&#8217;였다. 별명이 &#8216;패배자(loser)&#8217;, &#8216;후줄그레(saddo)&#8217;였다. 이름이 캄보디아 독재자인 폴 포트(Pol Pot·1928 ~1998)와 비슷한 것도 내내 놀림감이 됐다.</p>
<p>12살 때 동급생이 그를 학교 샤워장 바닥으로 밀어 넘어뜨린 후 벌거벗은 등을 밟으며 &#8220;폴 포츠는 죽었다&#8221;고 외쳤다. 주위에 있던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손뼉을 쳤다. &#8220;왜 날 미워하냐&#8221;고 물었더니 아이들은 &#8220;네가 폴 포츠라서 싫다&#8221;고 했다. &#8220;나는 폴 포츤데, 폴 포츠라 싫다니.&#8221; 그 자신도 스스로를 미워하고 부정하게 됐다.</p>
<p>한때 폴 포츠가 스스로를 비하해 &#8216;프랑켄슈타인&#8217;이라고 부르게 만든 사고도 있었다. 밤길을 걷다가 수리 중인 건물의 철심에 부딪혔는데, 앞니 두 개가 잇몸을 뚫고 입천장과 비강 사이로 들어가 치아 배열이 흉하게 일그러졌다. 그래서 그의 결혼식 사진엔 입을 벌리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없다.</p>
<p>따돌림으로 점철된 고등학교 시절을 가까스로 벗어나 세인트 마크 앤드 세인트존 대학에 진학해 철학과 신학 등을 공부했다. 같은 대학 응용신학 석사 과정에 진학했으나 등록금이 부족했다. 대학 다니느라 은행에서 빌린 돈 중 1500파운드(약 280만원)도 갚지 못한 채 남아있었다. 교회에서 경비로 일하며 돈을 벌어 공부했지만 그 일자리마저 잃게 돼 석사 과정은 1년 만에 그만뒀다. 불황이라 그런지 일자리라고는 몸으로 하는 일뿐이었다. 차라리 실업 수당을 받을까 생각도 해봤으나, 그래도 일을 놓지는 않았다. 가축 농장과 음식 공장에서 잡일을 했고, 혼다자동차 부품 공장에서도 일했다. 1994년 10월 대형마트 테스코에 비정규직으로 들어갔다. 6주 계약으로 시작했던 아르바이트였는데 거기서 10년을 일했다.</p>
<p>사고는 끈질기게 이어졌다. 길을 건너다 자동차에 치여 척추에 금이 가고, 자전거를 타고 가다 마주 오던 자전거와 정면충돌해 인대가 끊어졌다. 2003년 10㎝ 크기 종양이 발견돼 수술을 받기도 했다. 퇴원 4일 후 자전거 사고로 쇄골이 부러졌다. 오디션에 참여하기 전 4년은 몸과 마음이 온통 망가져 유일한 희망인 노래조차 부를 수 없는 날들이 계속됐다. 몸이 좋지 않아 가까운 테스코 지점으로 옮기려 하니 야간 당직 자리밖에 없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낮에는 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러다 휴대폰 소매업체인 카폰웨어하우스에 매장 관리인으로 들어갔다.</p>
<p>오디션 지원 기회는 캄캄한 동굴 속에서 웅크리고 지내던 그에게 갑자기 내려친 벼락 같은 것이었다. 매장 판매 통계를 내려고 컴퓨터 작업을 하는데 갑자기 팝업창이 떴다. 꺼버리려 했는데 클릭을 잘못해 창이 최대화됐다. 그의 인생을 바꾼 오디션 광고창이었다. &#8216;왜 나를 뽑겠어? 못생겼지, 뚱뚱하지, 늙었지. 그들이 절대로 찾지 않을 사람이야.&#8217; 노래를 부를 기회를 잡고 싶었으나 자신이 없었다. 그는 10펜스 동전에 운명을 걸었다. 앞이 나오면 신청, 뒤가 나오면 잊기로 했다. 던진 동전은 여왕의 옆모습이 새겨진 앞면을 보여줬다.</p>
<p>오디션 이후 모든 것이 변했다. 현재 그의 자산은 500만파운드(약 91억원)로 추정된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그의 삶은 지난해 영화 &#8216;원 챈스&#8217;로 만들어져 개봉됐다. 그의 콘서트 일정은 이미 내년까지 잡혀 있다. 인생 역전의 상징, 희망의 아이콘인 그를 보고 싶어 하는 이들이 여전히 많다.</p>
<p><b>우승이 꿈만 같아 사표 못 내</p>
<p></b></div>
<div id="par" class="par">
<dl class="left_img">
<dd><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id="artImg2"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509/11/2015091102202_1.jpg" alt="2009년 독일 에코뮤직상 수상 파티에 참석한 폴 포츠와 그의 아내 줄리-앤." width="280" height="350" /></dd>
<dt>2009년 독일 에코뮤직상 수상 파티에 참석한 폴 포츠와 그의 아내 줄리-앤. / Corbis/토픽이미지</dt>
</dl>
<p>―오디션 프로에서 우승한 후 8년이 지났다. 그동안 무엇이 가장 달라졌나.</p>
<p>&#8220;8살이나 더 먹었다. 하하…. 내가 지금 여기 있다는 사실이 가장 큰 변화다. 한국에 오게 될 거라고 생각이나 했겠나.&#8221;</p>
<p>―백만장자가 됐다. 사람의 근본을 흔들 수도 있는 거액인데.</p>
<p>&#8220;우승한 후에 수많은 사람이 찬사를 보내줬다. 자꾸 듣다 보니 &#8216;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버리면 내가 나를 잊어버리겠구나&#8217; 싶었다. 내가 우승할 수 있었던 것은 나 자신에게 진실했기 때문이다. 난 여전히 나일 뿐이다. 앞으로도 계속 노래를 부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잊지 않으려 한다.&#8221;</p>
<p>폴 포츠는 첫 오디션 때 입었던 재킷을 지금도 옷장에 걸어두고 있다. 대형마트 테스코에서 35파운드(약 6만4000원) 주고 샀다. 몸무게가 늘어 더 이상 입진 못하지만 그때 그 순간의 자신을 기억하기 위해 간직하고 있다. 그 재킷 속엔 울지 않기 위해 분투했던 많은 날들이 스며 있다.</p>
<p>―오디션 프로를 통해 스타가 되고 나서 무엇이 가장 좋았나.</p>
<p>&#8220;내 노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디션은 나 자신으로부터 나를 구했다. 내가 겪었던 어둡고 어려운 시간이 내 삶을 규정하지 않게 된 것이 가장 기쁘다.&#8221;</p>
<p>―첫 오디션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우승을 예상했나.</p>
<p>&#8220;잘한 것 같지 않았다. 도망가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노래를 부르고 나서는 이제 다시는 노래할 일이 없겠구나 싶어 절망했을 정도니까.&#8221;</p>
<p>―&#8217;공주는 잠 못 이루고&#8217;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p>
<p>&#8220;짧은 시간에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는 노래니까. 끝부분에 &#8216;이기겠다&#8217;는 가사가 상징적으로 다가오기도 했다.&#8221;</p>
<p>―8년째 어딜 가나 &#8216;공주는&#8217;을 신청받는다. 지겹기도 할 텐데.</p>
<p>&#8220;아마 몇 만 번 불렀을 것이다. 내가 진정한 나로 다시 시작하게 도와준 노래다. 내게 기회를 준 노래가 지겨워지면 고마움을 잊는 것이다. 한 번도 똑같이 부른 적이 없다. 늘 조금씩 느낌을 달리해 부른다.&#8221;</p>
<p>그는 인터뷰 중 &#8216;너 자신이 돼라&#8217;는 말을 수차례 강조했다. 백만장자 폴 포츠는 아직도 중고 벤츠를 몰고, 우승 전 살던 포트 탤벗에서 산다. 집만 약간 넓은 곳으로 이사했다. 수억원 레코드 계약을 맺은 후에도 호텔 세탁비를 아끼려고 세면대에서 바지를 직접 빨다가 뒷주머니에 들어 있던 여권이 젖어버려 수건걸이에 걸어놓고 말린 적도 있다. 그의 아내도 명품과는 거리가 멀다고 했다. 폴 포츠는 10살 연하의 아내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났다. 인터넷에서는 그도 유머가 넘치는 남자가 될 수 있었다. 한 달간 매일 채팅하던 두 사람은 직접 만나 2003년 결혼했다.</p>
<p>그는 어떤 인터뷰에서도 사전 질문지를 받지 않는다. &#8220;미리 계획된 답변을 하기 싫다&#8221;는 이유다. 사진 촬영 때는 &#8216;웃어달라&#8217;는 요청에도 한동안 굳은 표정을 풀지 않았다. &#8220;잘 웃는 건 내가 아니다. 사진에서도 나는 나의 모습으로 남고 싶다.&#8221; 30분 넘게 그와 대화를 나누며 마음을 열고서야 밝은 웃음을 보여줬다.</p>
<p>―다니던 휴대폰 판매 회사를 우승 9개월 후에야 그만뒀는데.</p>
<p>&#8220;우승한 게 꿈만 같았다. 아침에 일어나면 꿈이 깨버릴 것 같아서 직장을 그만둘 수가 없었다. 2008년 3월 미국 투어에 들어가면서 사표를 냈다.&#8221;</p>
<p>원래 수줍음을 많이 탄다는 폴 포츠는 인터뷰 중 낮은 목소리로 웅얼거리거나 눈을 내리깔며 답할 때가 많았다. 그러면서도 가끔 예상치 못한 유머를 던져 놓고 먼저 너털웃음을 터뜨려 주위 사람들을 절로 따라 웃게 했다. 우승 전의 폴 포츠와 우승 후의 폴 포츠가 묘하게 공존하는 느낌이었다.</p>
<p>―어릴 때 따돌림을 당하면 상처가 어른이 된 후에도 남아 있다고 하지 않나.</p>
<p>&#8220;그냥 버텼다. 버티다 보니 시간이 갔다. 인생은 직선이 아니다. 때로는 내가 아무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도 나쁜 일이 생긴다. 누구도 탓할 수 없다. 그저 그런 일도 생긴다고 받아들여야 했다.&#8221;</p>
<p>그는 잘 뛴다. 때리려고 달려드는 동급생들을 피하려면 달려야 했다. 그는 &#8220;덕분에 달리기 실력이 엄청나게 늘었다&#8221;며 웃었다. 모두에게 따돌림받고 미움받던 시절, 그는 자해할 생각도 했다고 한다.</p>
<p>&#8220;자살은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계단 아래로 몸을 던져 볼까라는 생각은 했었다. 내가 다치면 친구들이 조금이라도 미안해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나를 좋아하는 것까지는 바라지 않았다. 제발 미워하지만 말았으면 했다.&#8221;</p>
</div>
<div id="par" class="par">
<div class="center_img">
<dl>
<dd><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id="artImg3"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509/11/2015091102202_2.jpg" alt="지난 7월 독일 TV 생방송에 출연한 폴 포츠(가운데)가 사회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width="540" height="400" /></dd>
<dt>지난 7월 독일 TV 생방송에 출연한 폴 포츠(가운데)가 사회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 Corbis/토픽이미지</dt>
</dl>
</div>
<p><b>노래가 유일한 친구… 파바로티도 만나</p>
<p></b>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할 때나, 학비를 벌기 위해 노동판을 전전할 때나 변함없는 유일한 친구는 자신의 목소리였다. 노래를 잘하고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교회 성가대에서 노래를 불렀다. 풍부한 성량 덕에 어떤 노래를 불러도 주목받았다. 노래는 그를 다른 사람으로 만들었다. 모임에 가서 한구석에 앉아 있다가도 노래 한 곡만 부르면 박수 세례를 받았다. 폴 포츠는 &#8220;노래할 때만은 내가 특별하다고 느꼈다&#8221;고 했다. &#8220;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미움받으면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성가대 덕분&#8221;이라고도 했다.</p>
<p>성가대 지도교사에게 배운 실력으로 지역 음악 경연 대회에서 수차례 대표로 뽑혔다. 특히 클래식 선율이 좋았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로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6번 &#8216;비창&#8217;을 LP판이 닳도록 들었다. 음악에 취해 자신도 모르게 어머니 뜨개바늘을 지휘봉 삼아 휘두르며 가상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지역 오페라단에서 배역을 맡기도 했다.</p>
<p>그의 인생에도 짧으나마 안정된 시기가 있었다. 1994년 입사한 테스코에서 정규직 직원이 된 후 지역 정치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양친과 남동생이 자유민주당 당원이었다. 1996년 5월 브리스톨 시의회 최연소 시의원으로 당선돼 2003년까지 일했다. 직장과 공직을 모두 가졌지만 여전히 노래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다. 2001년 그는 과감하게 무급 휴직을 하고, 이탈리아 리미니라는 작은 도시로 떠났다. 성악과 이탈리아어를 동시에 가르치는 수업에 등록해 6개월간 다녔다.</p>
<p>그곳에서 그는 전설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만났다. 상급반 수업에 파바로티가 지도하는 마스터 클래스가 있었다. 폴 포츠는 &#8220;내 영화&#8217;원 챈스&#8217;에서는 파바로티가 내게 재능이 없다고 질책하는 걸로 묘사되지만 실제는 정반대였다&#8221;며 &#8220;학생들 중 파바로티에게 &#8216;한 곡 더 불러보라&#8217;는 말을 들은 사람은 내가 유일했다&#8221;고 말했다.</p>
<p>그의 노래는 완벽하지 않다. 때로 호흡이 흔들리고 발성은 불안정하다. 그런데도 대중은 그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린다. 희망을 발견하기 때문이다.</p>
<p>―가장 큰 영감을 준 사람은 누구인가?</p>
<p>&#8220;테너 호세 카레라스다. 백혈병을 앓고 나서도 노래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그의 노래가 아프고 난 뒤에도 완벽했기 때문이 아니다. 계속 노래를 불렀다는 점이 중요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하는 것(keep going), 그것이 보통 사람의 인생도 특별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8221;</p>
<p>―이제는 과거의 어두운 폴 포츠와 작별했나.</p>
<p>&#8220;아직도 내가 좋은 사람인지, 이런 성공을 누릴 자격이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군중 속에 서면 나는 여전히 힘들다. 구석에 숨고만 싶다. 그런 욕망과 싸우기 위해 억지로라도 사람들 속으로 나를 밀어넣는다. 이렇게 계속해온 것이 폴 포츠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밀고 갈 것이다.&#8221;</p>
<p>―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이란 무엇인가.</p>
<p>&#8220;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 무슨 차를 모느냐, 집이 몇 평이냐는 상관없다.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 성공의 첫걸음이다.&#8221;</p>
<p><b>&#8220;한국은 제2의 고향&#8221;</p>
<p></b></div>
<div id="par" class="par">
<dl class="left_img">
<dd><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id="artImg4"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509/11/2015091102202_3.jpg" alt="폴 포츠가 2010년 10월 19일 경기도 군포 서울소년원에서 소년원 학생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width="280" height="350" /></dd>
<dt>폴 포츠가 2010년 10월 19일 경기도 군포 서울소년원에서 소년원 학생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오종찬 기자</dt>
</dl>
<p>폴 포츠는 어지간한 국내 톱가수도 채우기 어려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000석을 매진시키는 인기 스타다. 지난 8일 용인 콘서트 1200석도 매진이었다. 각별한 한국 팬의 사랑을 익히 알고 있는 폴 포츠는 &#8220;한국이 제2의 고향&#8221;이라고 말했다.</p>
<p>―한국에서 유달리 인기가 많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나.</p>
<p>&#8220;내가 평범하니까 그런 것 아닐까. 사람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내가 가장 나다울 때 꿈을 이룰 수 있다. 그런 점을 내게서 발견한 게 아닌가 싶다.&#8221;</p>
<p>―페이스북에 한국 풍경 사진을 자주 올리는데.</p>
<p>&#8220;서구에서는 한국이라고 하면 삼성과 현대밖에 모른다. 내가 본 아름다운 해안과 산을 보여주고 싶다. 한국 사람을 만나거나 노래를 들으면 절실한 그리움이 강하게 느껴진다. 남북이 분단돼 그런 게 아닐까. 통일에 대한 갈망 때문인 것도 같다.&#8221;</p>
<p>―한국에서도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다. &#8216;한국의 폴 포츠&#8217;로 불리는 우승자도 나왔다. 오디션 지원자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p>
<p>&#8220;성공을 자신의 밖에서 찾으려고 하면 백전백패다. 네가 가진 최고의 너를 보여주면 된다. 일단 무대에 서면 즐겨라. 그렇지 않다면 온갖 비판과 고통을 왜 겪어야 하겠나.&#8221;</p>
<p>폴 포츠는 자신에게 희망을 주는 애송시(詩)라며 영국 시인 러디어드 키플링의 &#8216;만일(If)&#8217;을 소개했다. &#8220;나의 길을 벗어나거나 뛰어넘는 것이 아니라, 가던 길을 계속 가면서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참된 인생이라는 메시지가 가슴에 와닿는다&#8221;고 했다.</p>
</div>
<div id="par" class="par">
<dl class="left_img">
<dd><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id="artImg5"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509/11/2015091102202_4.jpg" alt="[그래픽] 폴 포츠의 애송시 키플링의 '만일(If)' 중에서" width="280" height="490" /></dd>
</dl>
<p>인터뷰를 마치며 그가 시 일부를 암송했다. &#8216;If you can meet with Triumph and Disaster(인생의 길에서 성공과 실패를 만나더라도)/And treat those two imposters just the same(그 둘을 같은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8217;</p>
<p>마무리는 폴 포츠가 자신의 메시지로 끝맺었다.</p>
<p>&#8220;No matter what life throws at you, Be You(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여러분 자신이 되세요).&#8221;</p></div>
<p>[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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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저승 간 놀부와 흥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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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Sun, 20 Jan 2013 20:32:10 +0000</pubDate>
				<category><![CDATA[Humor]]></category>
		<category><![CDATA[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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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승 간 흥부 내외와 놀부 내외가 염라대왕 앞에 섰다. 염라대왕 흥부와 놀부는 듣거라. 지금 너희들 앞에 똥통과 꿀통이 있느니라. 각자 어느 통에 들어가겠는고? 놀부 잽싸게 먼저 말한다. 저는 꿀통에 들어 가고 싶습니다. 염라대왕 그런가? 그렇다면 허는 수 없군, 놀부는 꿀통에 그리고 흥부는 똥통에 들어갔다 나오너라. 두 사람은 염라대왕이 하라는 대로 했다. 염라대왕 너희 형제는 서로 마주 [&#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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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
<table width="919"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
<tbody>
<tr>
<td align="center" valign="top" width="690">
<table width="69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align="center" valign="top" width="688">
<table width="639"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id="contentsId" colspan="2" valign="top">
<strong>저승 간 흥부 내외와 </strong><strong>놀부 내외가 염라대왕 앞에 섰다.</strong></p>
<p>염라대왕</p>
<p>흥부와 놀부는 듣거라.<br />
지금 너희들 앞에 똥통과 꿀통이 있느니라.<br />
각자 어느 통에 들어가겠는고?<br />
놀부 잽싸게 먼저 말한다.<br />
저는 꿀통에 들어 가고 싶습니다.</p>
<p>염라대왕</p>
<p>그런가?<br />
그렇다면 허는 수 없군,<br />
놀부는 꿀통에 그리고<br />
흥부는 똥통에 들어갔다 나오너라.<br />
두 사람은 염라대왕이 하라는 대로 했다.</p>
<p>염라대왕</p>
<p>너희 형제는 서로 마주 서거라.<br />
그리고 서로 상대의 몸을 깨끗하게 핥아라.<br />
놀부는 죽을 상이 되고 말았다.<br />
한참 후, 다음은 아내들 차례&#8230;</p>
<p>염라대왕</p>
<p>흥부아내와 놀부아내는<br />
각자 어느 통에 들어갔다 나오겠는가?<br />
놀부아내는 얼른 놀부를 쳐다본다.</p>
<p>놀부는 똥통에 들어 가라는 눈짓을 한다.<br />
놀부아내,<br />
대왕님~ 저는 똥통에 들어가고 싶어요.</p>
<p>염라대왕</p>
<p>오. 그러냐! 허는 수 없지.<br />
놀부아내는 똥통에, 그리고 흥부아내는<br />
꿀통에 들어갔다 나오너라.<br />
두 여인은 염라대왕이 하라는 대로 했다.</p>
<p>염라대왕</p>
<p>지금부터 흥부와 놀부는<br />
각자 자기 아내와 마주 서거라.</p>
<p><strong><br />
그리고 각자 자기 아내의 몸을 깨끗이 핥아라.</strong></p>
<p>불쌍한 놀부 드디어 기절하고 말았다!!!</p>
<p>&nbsp;</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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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春成 스님의 지독한 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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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Tue, 10 Jul 2012 07:00:23 +0000</pubDate>
				<category><![CDATA[Humo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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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만해 한용운의 유일한 상좌이자 대선사 만공의 법제자였으며, 용성 스님 밑에서 화엄학을 공부한 春成은  허위의식 없이 알몸을 그대로 드러낸 禪지식인이었다 &#160; 한국 선종의 맥을 이은 선승이자,  한평생을 탈속한 무애도인으로 살았던 춘성 스님(1891~1977)의 진면목은 갖가지 기행과 걸쭉한 육두문자로 행한 호탕한 설법, 철저한 무소유의 실천에서 찾을수 있다. &#160; 그의 욕은 &#60;벽암록&#62;을 뛰어넘는  시대의 공안(公眼)이자 카타르시스 였다. &#160; [춘성스님 1화 : 내 [&#8230;]</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log.jasonshin.com/%e6%98%a5%e6%88%90-%ec%8a%a4%eb%8b%98%ec%9d%98-%ec%a7%80%eb%8f%85%ed%95%9c-%ec%9a%95/">春成 스님의 지독한 욕</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log.jasonshin.com">Blog of Jason Shin</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small;"><span style="color: #980000;"><strong>만해 한용운의 유일한 상좌이자 대선사 만공의 법제자였으며,</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small;"><span style="color: #980000;"><strong>용성 스님 밑에서 화엄학을 공부한 春成은</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small;"><span style="color: #980000;"><strong> 허위의식 없이 알몸을 그대로</strong></span></span></p>
<p><span style="color: #980000; font-size: small;"><strong>드러낸 禪지식인이었다</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 font-size: small;"><strong>한국 선종의 맥을 이은 선승이자,</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 font-size: small;"><strong> 한평생을 탈속한 무애도인으로 살았던</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span style="font-size: small;">춘성 스님(1891~1977)의 진면목은</span> <span>갖가지 기행과</span></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span>걸쭉한 육두문자로</span></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행한 호탕한 설법,</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철저한 무소유의 실천에서 찾을수 있다.</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 font-size: small;"><strong>그의 욕은 &lt;벽암록&gt;을 뛰어넘는</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 font-size: small;"><strong> 시대의 공안(公眼)이자 카타르시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 font-size: small;"><strong>였다.</strong></span></p>
<p>&nbsp;</p>
<p align="left">
<p><span style="color: #ffffff;"><strong>[춘성스님 1화 : 내 좆을 믿어라]</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290066;"><strong>죽은 부처 믿지 말고, 부활하신 예수 믿어라</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290066;"><strong>춘성 스님이 서울역 앞에서 전차를 타셨는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290066;"><strong>그 당시에도 &#8220;예수 믿으면 천국, 불신지옥&#8221;을</strong></span></p>
<p><span style="color: #290066;"><strong> 써서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스님이 타신 칸에 우르르 몰려타더니,</strong></span></p>
<p><span style="color: #290066;"><strong> 웬 늙은 중이 앉아 있는 곳에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290066;"><strong>&#8220;죽은 부처를 믿지 말고,</strong></span></p>
<p><span style="color: #290066;"><strong>부활하신 우리 예수를 믿으시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290066;"><strong>그래야 천국갑니다.&#8221;</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290066;"><strong>그러자 전차 안의 모든 사람들이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290066;"><strong> 춘성 스님이 기골이 장대하기 때문에</strong></span></p>
<p><span style="color: #290066;"><strong>필시 싸움이 일어날 걸로 생각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290066;"><strong>춘성 스님이 그 말을 한 사람을 가만히 올려보더니 물었다.</strong></span></p>
<p><strong></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ffed43;">&#8211; 부활이 뭔데?</span></strong></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8211;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요.</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부처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지 못했지만,</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우리 예수님은 부활하셨소.</strong></span></p>
<p><strong></strong></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그러니 죽은 부처보다 부활하신 예수님이</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더 위대하지 않소? 예수님을 믿으시오.</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춘성스님이 또 그 사람을 빤히 쳐다보더니 물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8211; 죽었다가 살아나는게 부활이라?</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ffffff;"><strong>&#8211; 그렇소.</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8211; 그럼 너는 내 좆을 믿어라.</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나는 지금까지 살면서</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죽었다가 도로 살아나는 것은 좃밖에 보지 못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내 좆은 매일 아침 부활한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예수가 내 좆하고 같으니 너는 내 좆을 믿거라.</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조마조마하게 지켜보던 전철 승객들이</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박장대소를 하고 웃었다.</strong></span></p>
<p>&nbsp;</p>
<p>&nbsp;</p>
<p><span style="color: #ffed43;"><strong>[춘성스님 2화 :</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ffffff;"><strong>주소는 엄마 X지, 본적은 아버지 X지]</strong></span></p>
<p><strong></strong></p>
<p><strong>춘성스님이 산림법 위반으로 경찰서에 잡혀갔다.</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980000;">경찰이 주소를 묻자 &#8220;우리 엄마 보X&#8221;라고 대답했다.</span></strong></p>
<p><strong>경찰이 본적을 묻자</strong></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span style="color: #980000;"> &#8220;우리 아버지 현두(賢頭:자X)</span><span style="color: #980000;">&#8220;라고 대답했단다</span>.</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ffffff;"><strong>[춘성스님 3화 : 내가 중대장이다]</strong></span></p>
<p><strong></strong></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야간통금이 있던 시절</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방범순찰을 하던 경찰관이</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밤길을 가는 행인을 보고 누구냐고 묻자</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8220;중대장이다&#8221;라는 대답이 들려왔다.</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순경이 플래쉬로 얼굴을 비춰보니</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중대장이 아닌 어떤 스님이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8220;아니, 스님 아니시오?&#8221;라고 묻자</strong></span><span style="color: #0900ff;"><strong>&#8220;</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그래, <span style="color: #980000;">내가 중(僧)의 대장이다&#8221;</span></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strong>[춘성스님 4화 : 연애나 하자]</strong></span></p>
<p><strong></strong></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춘성이 강화도 보문사에 있을때</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육영수 여사가 찾아와 인사를 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춘성은 &#8220;뽀뽀나 하자&#8221;고 달려 들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육여사는 당황하지않고 웃으며 잘 </strong></span><span style="color: #0900ff;"><strong>대응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육여사가 박대통령에게 얘기하니</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8220;근래 보기 드문 큰스님이 나왔구먼&#8221;</strong></span></p>
<p>&nbsp;</p>
<p><strong><span><span style="color: #ffffff;">[춘성스님 5화 :</span></span></strong></p>
<p><strong></strong></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생일날 법어 &#8220;지 애미 X지에서 응애하고 나온날&#8221;]</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어느날 춘성스님은</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육영수 여사의 생일날 초대되어 간적이 있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그 자리에서 불자인 박대통령과 육여사가 법문을 청하자,</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춘성스님은</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마이크앞에 아무런 말도 않고 잠자코 있었다.</strong></span></p>
<p><strong></strong></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30분이 넘어서 결국 참가자들의 기다림이</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한계점이 이르렀을때 춘성스님은</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갑자기 법문 한 마디를 하였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8220;오늘은 육영수 보살</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지 애미 보X에서 응애하고 나온 날입니다.&#8221;</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소견이 몹시 좁은 딸을 둔 노보살이 있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하루는 이 장성한 딸을 춘성스님 처소에 보내서</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소갈머리가 좀 터지는</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법문을 청해 듣도록 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춘성스님이 딸에게 말했다.</strong></span></p>
<p><strong></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0900ff;">&#8220;내 그 큰것이 네 그 좁은데 어찌 들어가겠느냐?&#8221;</span></strong></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딸은 얼굴이 벌개지면서</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방문을 박차고 울면서 달아났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집에 돌아와서</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스님의 법문 내용을 말하고,</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8220;큰 스님은 엉터리요&#8221;라고 어머니께 푸념을 </strong></span><span style="color: #980000;"><strong>하였다.</strong></span></p>
<p><strong></strong></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그러자 보살은 &#8220;그러면 그렇지,</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바늘구멍도 못 들어갈 네 소견머리에</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어찌 바다같은 큰 스님의</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큰 법문이 들어가겠느냐&#8221;하며 혀를 찼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딸은 그제서야 울음을 그치고</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스님의 법문을 잘못 알아차린 줄 알았다.</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strong>[춘성스님 7화 : 부처는 똥이고 똥통속에도 있다]</strong></span></p>
<p><strong></strong></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춘성스님이 기차를 타고</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중에,</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함께 탄 목사가</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기독교를 믿으라면서</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하나님은 무소부재(無所不在)라고 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춘성이 물었다.</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8220;그러면 하나님은 없는데가 없다는 말이냐?&#8221;</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8220;그러지요!&#8221;</strong></span></p>
<p><strong></strong></p>
<p><span style="color: #ffffff;"><strong>&#8220;그러면 하나님은 똥통 속에도 있겠네?&#8221;</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이말은 들은 목사는 춘성을 노려보면서</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8220;감히 하나님에게 불경스러운 말을 쓴다&#8221;고 화를 내며 물었다.</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8220;부처님은 없는데가 없습니까?&#8221;</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8220;없는데가 없지!&#8221;</strong></span></p>
<p><strong></strong></p>
<p><span style="color: #ffffff;"><strong>&#8220;그러면 부처님은 똥통 속에도 있겠네요?&#8221;</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8220;부처가 똥이고 똥이 부처인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똥통 속에 있고 말고 말할 것이 뭐</strong></span><span style="color: #980000;"><strong>있어?&#8221;</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f6cc0b;"><strong>[춘성스님 8화 : 졸음한테 항복 받았다]</strong></span></p>
<p><strong></strong><span style="color: #f6cc0b;"> </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금강산 유점사에서 수행중 일이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스님은 정진중에 사정없이 몰려오는</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졸음을 물리치기 위해 비장한 결심을</strong></span><span style="color: #980000;"><strong>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한 겨울에 법당뒤 구덩이를 파고 큰 항아리를 묻은 다음,</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그 항아리에 냉수를 가득 채웠다.</strong></span></p>
<p><strong></strong></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엄동설한 참선수행하다 졸음이 밀려오면</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옷을 훌렁훌렁 벗어 던지고,</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그 찬물 항아리 속으로 들어가 머리만 내밀고 정진을 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발가벗고 항아리 속에 앉아 참선하면서</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춘성스님은 쾌재를 불렀다.</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8220;허허! 이제야 졸음한테 항복을 받았다!&#8221;</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수행자로서 춘성스님은</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참으로 무서운 분이었고 서릿발같은 분이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도봉산 망월사에서</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참선수행을 할적에 젊은 수좌들이 담요를 덮고 자다가</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스님에게 들키면 벼락이 떨어졌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8220;수행자가 편하고 따뜻한 잠을 자는 것은</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있을 수 없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야 이 씨부랄 놈아. 그 담요 이리 내 놓아라!&#8221;</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f6cc0b;"><strong>[춘성스님 9화:</strong></span></p>
<p><strong></strong><span style="color: #f6cc0b;"> </span></p>
<p><span style="color: #f6cc0b;"><strong>시집.장가에는 보X와 자X가 제일이듯,,,]</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그토록 수행에 철저했던 분이 춘성스님이었는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서울근교 어느 비구니사찰 중창불사를 위한 법회에서</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파격적인 법문을</strong></span><span style="color: #0900ff;"><strong>남겼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8220;시집 장가가는 데는</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자X와 보X가 제일이듯, 중창불사 하는 데는 돈이</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제일이니, 오늘 이 법회에 온 년들아 돈 많이 시주하고 가거라!&#8221;</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fee573;"><strong>[춘성스님 10화: 떨어져 봤어야 알지]</strong></span></p>
<p><strong></strong></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하루는 제자가 스님에게 질문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8220;스님 백척간두에서 다시 한발을 더 내디면</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그 다음 경계는 어떤 것입니까?&#8221;</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8220;야 이놈아, 내가 떨어져 봤어야 알지&#8221;</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fee573;"><strong>[춘성스님 11화 : 신도 위해 사냐?]</strong></span></p>
<p><strong></strong></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춘성스님이 입적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후학이 스님에게 물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8220;열반에 드신 후에 사리가 나올까요, 안나올까요?&#8221;</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스님은 &#8220;필요없다&#8221;라고 말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그러자 후학이 다시 물었다.</strong></span></p>
<p><strong></strong></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8220;스님, 사리가 안 나오면 신도들이</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실망할 터인데요&#8221;라고 하자 춘성스님 왈</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8220;시발놈의 자식아! 신도위해 사냐?&#8221;</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스님은 입적후에 절대로 사리를 찾지 말고,</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비석과 부도를 세우지 말것이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오직 수행에 힘쓰라고 당부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투철한 수행과 일반인의 눈에 특이하게</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보이는 기행으로 한 생을 살다 간 그를 보내는 날 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명진(봉은사 주지)</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스님을 비롯한 후배 선승들은 다비식장에서</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그가 생전에 즐겨 불렀던</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lt;나그네 설움&gt; 등을 부르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노래자랑(?)을 벌였다고 한다.</strong></span></p>
<p><strong></strong></p>
<p><span style="color: #ffffff;"><strong>[춘성스님 12화 : 어찌 따뜻한 방을 쓰랴]</strong></span></p>
<p><strong></strong></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춘성은 만해 한용운 스님이</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기미 독립선언서에 백용성 스님과 함께 불교계 대표로 서명,</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33인 중의 한분으로 왜정에게 체포되어 갇히자,</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지극 정성으로 스승의 옥바라지를 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춘성은 스승이 감옥생활을 하고 있는 동안</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엄동설한에도 아궁이에 불을</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피우지 않은채, 냉방에서 견디고 있었다.</strong></span></p>
<p><strong></strong></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이때 그 절에 찾아왔던 다른 스님이 돌아보니</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절에는 뗄감도 많이 있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그런데도 불을 떼지 않은채 냉방에서 자고 있으니</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이상하게 생각하고 춘성에게 물었다.</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8220;아니, 저렇게 땔감이 많이 있거늘</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어찌하여 아궁이에 불을 피우지 않고</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냉방에서 덜덜 떨면서 자는 게요?&#8221;</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8220;그야 물론 장작이야 넉넉히 있지요.</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허나,스승께서 독립운동을 하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왜놈들한테 붙잡혀 지금 서대문형무소</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추운 감방에서 떨고 계실 텐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제자인 내가 감히 어찌 따뜻한 방에서 잠을 잘수 있겠습니까?</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스승께서 나오시기 전에는 결코 아궁이에</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불을 넣지 않을 것입니다&#8221; 그렇게 대답하면서</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겨우내 아궁이에 불을 넣지 않았다.</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ffed43;"><strong>[춘성스님 13화:</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ffffff;"><strong>너는 내 제자가 아니다. 저에겐 은사가 안계십니다]</strong></span></p>
<p><strong></strong></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춘성은 만해 한용운 스님의 유일한 제자로 알려져 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그리고 만해스님도 춘성을 늘 자랑했고,</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춘성 또한 만해스님의 제자임을 당당히 여기고 있었다.</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만해스님이 형무소에서 엄동설한에 고생할때,</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제자 춘성은 정성을 기울여 만들어온 솜바지 저고리를 드렸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제자가 만들어온 새 솜바지 저고리를</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넣어드리자 만해스님이 제자에게</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물었다.</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8220;이것 보아라.</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이 솜바지 저고리를 만들라면 수월찮게 돈이 있어야 할 텐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그대가 무슨 돈이 있어서</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이 비싼 솜바지저고리를 만들어 왔느냐?&#8221;</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8220;사실은&#8230;</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달리 돈을 마련할 길이 없기에</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절에 딸린 텃밭을 팔아</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그 돈으로 이 솜바지저고리를 만들어 왔습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걱정 말고 입으십시오.&#8221;</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8220;네 이놈! 절에 딸린 텃밭은 부처님 재산이거늘,</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그걸 감히 네 마음대로 팔았단 말이더냐?&#8221;</strong></span></p>
<p>&nbsp;</p>
<p>&nbsp;</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8220;텃밭은 나중에 다시 사면 될 것 아니겠습니까?&#8221;</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8220;아니 될 소리!</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너는 부처님의 재산인 사중 땅을 사사롭게 쓰기 위해</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함부로 팔아 먹었으니</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죄중에도 큰 죄를 지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나는 너 같은 상좌를 둔일 없으니</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오늘부터 당장 내 제자라는 소리는 입 밖에 내지도 말라!&#8221;</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만해스님은 이렇게 매섭게 제자를 꾸짖고</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 정성들여 만들어온 솜바지저고리 받기를 거절했다.</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그 후로는 누가 물어도 춘성스님은 이렇게 대답했다.</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8220;나에게는 은사가 안계십니다.&#8221;</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춘성 스님은 세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스님이 아니었고</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큰 감투를 별로</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쓴 일이 없었기에 매스컴에 자주 소개되는 일도 없었다.</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그러나 1960년대, 1970년대 한국불교계에서</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욕쟁이 스님’하면 모르는</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사람이 없을 정도로 춘성 스님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걸죽한 욕설을</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무차별로 쏟아내는 스님이었다.</strong></span></p>
<p>&nbsp;</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지나치게 화장을 하고 사치스런 옷을 걸친 채</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으시대기 좋아하는 여자가</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절에 오면 춘성 스님은 아무리 지체가 높은</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고관대작의 부인이라고 하더라도</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즉석에서 “씨부랄 년!” 이라는 욕부터 쏟아냈고,</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값비싼 털옷을 입고 온</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여자의 털옷을 벗게 한 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그 자리에서 태워버린 일까지 있었다.</strong></span></p>
<p>&nbsp;</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그런데 이상한 것은</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걸림없이 쏟아내는 춘성 스님의 무지막지한 욕설을 들어도</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누구 한사람 감히 항의하거나 대들지 못한 점이었다.</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뿐만 아니라 참 이상하게도 춘성 스님의 욕설에서는</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천박한 냄새가 나는게 아니라</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상큼하고 속시원한 지혜가 번뜩였으니,</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 이것은 아마도 걸죽하고 질퍽한 춘성 스님의 육두문자와</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욕설 속에</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80000;"><strong>선지(禪旨)가 담겨있었던 탓이 아닌가 싶다.</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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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재미있는 숫자의 신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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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02 Apr 2012 04:05:35 +0000</pubDate>
				<category><![CDATA[Humor]]></category>
		<category><![CDATA[Opinion]]></category>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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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 x 8 + 1= 9 12 x 8 + 2= 98 123 x 8 + 3= 987 1234 x 8 + 4= 9876 12345 x 8 + 5= 98765 123456 x 8 + 6= 987654 1234567 x 8 + 7= 9876543 12345678 x 8 + 8= 98765432 123456789 x 8 + 9= [&#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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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떻게 이루어지는가?</p>
<p>1 x 8 + 1= 9<br />
12 x 8 + 2= 98<br />
123 x 8 + 3= 987<br />
1234 x 8 + 4= 9876<br />
12345 x 8 + 5= 98765<br />
123456 x 8 + 6= 987654<br />
1234567 x 8 + 7= 9876543<br />
12345678 x 8 + 8= 98765432<br />
123456789 x 8 + 9= 987654321</p>
<p>1 x 9 + 2 = 11<br />
12 x 9 + 3 = 111<br />
123 x 9 + 4 = 1111<br />
1234 x 9 + 5 = 11111<br />
12345 x 9 + 6 = 111111<br />
123456 x 9 + 7 = 1111111<br />
1234567 x 9 + 8 = 11111111<br />
12345678 x 9 + 9 = 111111111<br />
123456789 x 9 +10 = 1111111111</p>
<p>9 x 9 + 7 = 88<br />
98 x 9 + 6 = 888<br />
987 x 9 + 5 = 8888<br />
9876 x 9 + 4 = 88888<br />
98765 x 9 + 3 = 888888<br />
987654 x 9 + 2 = 8888888<br />
9876543 x 9 + 1 = 88888888<br />
98765432 x 9 + 0 = 888888888</p>
<p>1 x 1 = 1<br />
11 x 11 = 121<br />
111 x 111 = 12321<br />
1111 x 1111 = 1234321<br />
11111 x 11111 = 123454321<br />
111111 x 111111 = 12345654321<br />
1111111 x 1111111 = 1234567654321<br />
11111111 x 11111111 = 123456787654321<br />
111111111 x 111111111 = 12345678987654321</p>
<p> 신비한 수는 아니지만 재미있는 놀이 수는 또<br />
있습니다. 계산기로 직접 해 보세요<br />
1부터 9까지 숫자 중 8을 빼고 (제외시키고)<br />
곱하는 상대수는 반드시 9의 배수로 한다면..</p>
<p>12345679 X 9 = 111, 111, 111<br />
12345679 X 18 = 222, 222, 222<br />
12345679 X 27 = 333, 333, 333<br />
12345679 X 36 = 444, 444, 444<br />
12345679 X 45 = 555, 555, 555<br />
12345679 X 54 = 666, 666, 666<br />
12345679 X 63 = 777, 777, 777<br />
12345679 X 72 = 888, 888, 888<br />
12345679 X 81 = 999, 999, 999</p>
<p>무엇이 재미있는지 발견하셨나요?</p>
<p>놀랍게도 같은 숫자가 나오네요<br />
재미있죠. 이걸 발견한 사람은 정말.. </p>
<p>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수는<br />
142857 이라는 수입니다.<br />
이 숫자가 왜 그렇게 신기한 것일까요?</p>
<p>142857 에<br />
1부터 6까지 차례로 곱해 보겠습니다</p>
<p>142857 X 1 = 142857<br />
142857 X 2 = 285714<br />
142857 X 3 = 428571<br />
142857 X 4 = 571428<br />
142857 X 5 = 714285<br />
142857 X 6 = 857142</p>
<p>무엇이 신기하신지 발견하셨나요?</p>
<p>이렇게 똑같은 숫자<br />
6개가 자릿수만 바꿔서 나타납니다<br />
신기하죠? </p>
<p>다음 142857 에 7을 곱하면<br />
어떻게 될것 같습니까 ?</p>
<p>놀랍게도 999999 입니다. </p>
<p>게다가 142857을 두개로 쪼개서 더해 봅시다<br />
142 + 857 = 999 이고</p>
<p>세개로 쪼개서 계산해 봅시다.<br />
14 + 28 + 57 = 99 입니다.</p>
<p>마지막으로 142857 을 제곱하면<br />
20408122449 라는 숫자가 나오는데</p>
<p>이를 둘로 쪼개서 더하면<br />
20408 + 122449 = 142857 로 다시 됩니다!!</p>
<p>이걸 발견한 사람 정말 대단함니다.</p>
<p>♣ 숫자 7 에 대한 신비? </p>
<p>우리 사람들은 그저 수학적 용어로만<br />
사용하던 숫자들 중에서도, &#8216;7&#8217;이라는 숫자에<br />
유독 관심을 갖는다. 신비성이라고 할까?</p>
<p>그 근거를 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br />
연구에 몰입한지 몇 세기.21세기 최첨단 사업이 발전한<br />
지금에도 정확한 답은 없지만,<br />
여러 근거론은 우리 주위 어느곳에 흐트러져 있다.<br />
그 흐트러진 근거론을 모아<br />
정리를 해보자면 이렇하다.</p>
<p>1) 동물의 정신, 육체, 혼으로 이루어진 &#8216;3&#8217;이 지구의 수인<br />
&#8216;4&#8217;(물,불, 바람, 흙)로 내려와서 &#8216;7&#8217;이 되었기 때문에<br />
인간은 육체, 욕망,느낌, 정의, 이상, 자아, 개성의 7가지로<br />
되어 있다는 주장도 있다.<br />
이와 관련하여 중세 대학에서는 문법, 논리, 수사, 산수,<br />
기하,음악, 천문의 &#8216;7&#8217;개 학예를 가르쳤다.</p>
<p>2) 고대의 그리스인들은 하늘에 &#8216;7&#8217;개의 별들이<br />
있음을 발견하였다.</p>
<p>3) 물론 태양이 가장 큰 별이고 그 다음은 달이었는데<br />
달은 &#8216;7&#8217;일마다 광채가 변한다.</p>
<p>4) 아라비아인들에겐 &#8216;7&#8217;개의 성스러운 사원이 있었고,<br />
페르시아의 미스터리 중에는 문학가를 지망하는<br />
사람들이 통과해야 하는 &#8216;7&#8217;개의 거대한 동굴이 있었다.</p>
<p>5) 로마신화에는 힘이나 아름다움을 가진<br />
&#8216;7&#8217;개의 신이 나오는데 그들의 이름이 오늘날<br />
우리가 쓰는 요일이 되었다.</p>
<p>6) 솔로몬 왕이 건축한 &#8216;7&#8217;계단이 있는 성전은<br />
&#8216;7&#8217;년이 걸렸고 성전완공 축제도 7일간 계속되었다.</p>
<p>7) 아담의 &#8216;7&#8217;대손인 라멕은 777세를 누렸다.</p>
<p>8) 7은 완전수로 하나님의 안식을 의미하기도 한다.</p>
<p>9) 불교에서도 극락은 일곱 천계로 되어 있다.</p>
<p>10) 성불을 하기 위해서는 &#8216;7&#8217;가지 종교족<br />
품행이 요구된다.</p>
<p>11) 석가모니는 &#8216;7&#8217;년 구도 했으며 보리수나무를<br />
7바퀴 돌았다.</p>
<p>12) 일본에서도 복을 주는 &#8216;7&#8217;신이 있다.</p>
<p>13) 카톨릭 미사가 &#8216;7&#8217;단계로 드려지는 것 같이 어떤 주문이<br />
효과를 보려면 7번 되풀이 해야 하는 것으러 여겨졌다.</p>
<p>14) 중국에서는 제사도 &#8216;7&#8217;일 단위로 &#8216;7&#8217;번 지낸다.</p>
<p>15) 우리나라의 49제(7 ×7)도 7과 관련이 있다.</p>
<p>16) 인도에서 태양신은 &#8216;7&#8217;마리의 말을 갖고 있다고 한다.</p>
<p>17) 로마가 &#8216;7&#8217;개의 언덕 위에 세워진 것도 로마인들이<br />
&#8216;7&#8217;을 성스러운 수로 생각했기 때문이다.</p>
<p>18) 비가 온 후에 생기는 아름다움의 상징 무지개는<br />
&#8216;7&#8217;가지 색깔로 이루어져 있다.</p>
<p>19) 북두칠성을 이루는 별들은 모두 &#8216;7&#8217;개이다.</p>
<p>도박사들이 제일 좋아하는 수도 역시 &#8216;7&#8217;이다.<br />
두 개의 주사위를던져서 나온 수를 더한 값을<br />
알아 맞추는 게임에서 도박사들은<br />
&#8216;7&#8217;자에 돈을 많이 건다. </p>
<p>&#8216;3&#8217;과 &#8216;4&#8217;뿐만 아니라, &#8216;2&#8217;와 &#8216;5&#8217; 그리고 &#8216;1&#8217;과<br />
&#8216;6&#8217;이 모두 &#8216;7&#8217;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맞힐<br />
확률이 보다 높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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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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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잼있는 건배사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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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Fri, 16 Mar 2012 06:14:51 +0000</pubDate>
				<category><![CDATA[Humor]]></category>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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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60;잼있는 건배사 모음&#62; 1.성행위 : 성공과 행복을 위하여, 네 형님 2.조통세평(발음유의) : 조국의 통일과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3. 개나발 :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4. 카르페 디엠(Carpe diem) ‘현재를 즐기자(Seize the day)‘는 뜻의 라틴어로 역경에 굴복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자는 삶의 자세를 강조. “카르페” “디엠” 5. 진ㆍ달ㆍ래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란 뜻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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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lt;잼있는 건배사 모음&gt;</p>
<p>1.성행위 : 성공과 행복을 위하여, 네 형님<br />
2.조통세평(발음유의) : 조국의 통일과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br />
3. 개나발 :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br />
4. 카르페 디엠(Carpe diem)<br />
‘현재를 즐기자(Seize the day)‘는 뜻의 라틴어로 역경에 굴복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자는 삶의 자세를 강조. “카르페” “디엠”<br />
5. 진ㆍ달ㆍ래<br />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란 뜻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강조할 때 쓸 수 있는 건배사.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진달런<br />
6. 코이노니아(Koinonia)<br />
‘가진 것을 서로에게 아낌없이 나눠주며 죽을 때까지 함께하는 관계’를 뜻하는 그리스어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돈독한 사이란 의미로 사용. &#8220;코이“ “노니아”<br />
7. 구구ㆍ팔팔(9988)<br />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살자’는 뜻으로 나이가 들더라도 건강하게, 그리고 활기차게 살 아가자는 의미로 사용. “구구” “팔팔“<br />
8. 메아 쿨파(Mea Culpa)<br />
&#8216;내 탓이오‘란 뜻의 라틴어로, 어떤 결과에 대해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나를 돌아보자는 의미로 사용. &#8220;메아 쿨파&#8221; &#8220;메아 쿨파&#8221;<br />
9. 당ㆍ나ㆍ귀<br />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을 위하여’란 뜻으로 관계의 소중함을 강조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을 위하여” “당나귀”<br />
10. 나이야 가라!<br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광고 카피처럼 나이가 주는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도전하자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는 건배사. “나이야” “가라”<br />
11. 마음 도둑<br />
‘고객의 마음을 훔치자’는 의미로 쓰며, 고객이 갈망하는 욕구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때 유용한 건배사. “마음을” “훔치자”<br />
12. 나ㆍ가ㆍ자<br />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란 뜻으로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최선을 다해 사는 사람들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사용. “나가자” “나가자”<br />
13. 개ㆍ나ㆍ리<br />
‘계(개)급장 떼고, 나이는 잊고, Relax &amp; Refresh 하자’는 뜻으로 권위와 위엄을 벗고 위아래가 모두 하나가 되어 편하게 즐기며 기분을 전환하자는 ‘회식용’ 건배사. “개나리” “개나리”<br />
14. 사우나 : 사랑과 우정을 나눔세<br />
15. 초가집 : 초지일관/가자/집으로(2차 없음)</p>
<p>16. 원더걸스 : 원하는 만큼만, 더도 말고, 걸맞게, 스스로 마시자 &#8220;원더&#8221; ~~ &#8220;걸스&#8221;<br />
17. 소녀시대 : 소중한 여러분들 시방 (잔)대보자 사행시로 참석자가 한자 한자 선창하게 하고 건배자가 후창<br />
18. 원샷(건배사를 영어로) &#8220;어명이요&#8221; ~~ &#8220;완샷&#8221; &#8220;일십백천만&#8221;~ : 하루에 한번 이상은 좋은 일을 하고, 10번 이상은 큰소리로 웃으며, 100자 이상은 쓰고, 1000자 이상 읽으며, 만보 이상 걷자.<br />
19. 노틀카 : 놓지도 말고 트림도 하지 말고 (다 마신후) 카하지도 말고 &#8220;노틀카&#8221; ~~ &#8220;노틀카&#8221;<br />
20. 당나귀 :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을 위하여” ~~ “당나귀”<br />
▲ 싸~당나귀 : 사랑하는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을 위하여<br />
21. 사우나 : 사랑과 우정을 나누자 &#8220;사우나&#8221; ~~ &#8220;사우나&#8221;(또는 삼창)<br />
22. 변사또 : 변함없는 사랑으로 또다시 만나자<br />
23. 당신멋져 : 당당하게 살자, 신나게 살자, 멋지게 살자, (때로는) 져주며 살자 &#8220;당신&#8221;~~&#8221;멋져&#8221;<br />
24. 진달래 :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진달런<br />
&#8220;진짜로 달라면 (내)줄래, &#8220;진달래&#8221;~~&#8221;택시&#8221;, &#8220;물안개&#8221;, &#8220;소주&#8221;, &#8220;물안개&#8221;<br />
25. 꿈은 높게 사랑은 깊게, 우정은 넓게<br />
▲꿈은 높게 사랑은 깊게, 잔은 평등하게<br />
▲사랑은 깊게, 불륜은 짧게, 잔은 완샸<br />
26. 지화자 : 지금부터 화목한 자리를 위하여 &#8220;지화자&#8221; ~~ &#8220;좋다&#8221; &#8220;얼씨구&#8221; ~~ &#8220;절씨구&#8221;, &#8220;지화자&#8221; ~~ &#8220;좋다<br />
27. 얼씨구 : 얼싸안고 씨뿌리자 구석 구석<br />
28. 나가자 : 나라와 가정과 자신을 위하여 “나가자” ~~ “나가자” (또는 3창)<br />
29. 카르페 디엠(Carpe diem) : 지금 현재를 즐기자(라틴어) “카르페” ~~“디엠”<br />
30. 코이노니아(Koinonia) : 가진 것을 서로에게 아낌없이 나눠주며 죽을 때까지 함께하는 관계(그리스어) &#8220;코이“ ~~ “노니아”<br />
31. 스페로 스페라 : 숨쉬는한 희망은 있다(라틴어) &#8220;스페로&#8221; ~~ &#8220;스페라&#8221;<br />
32. 하쿠나 마타타 : 괜챦아 걱정하지마(아프리카 스와힐리어) &#8221; 하쿠나&#8221; ~~&#8221;마타타&#8221;<br />
33. 구구팔팔(9988) 이삼사(234) :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살다 이틀만 아프고 3일째 죽자 “구구팔팔“ ~~ “이삼사“<br />
34. 99.88 : 중소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사(99%의 사업체수, 88%의 고용)</p>
<p>35. 나이야 가라!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나이야” ~~ “가라”<br />
36. 마음 도둑 : 고객의 마음을 훔치자 “마음을” ~~ “훔치자”<br />
37. 무화과 : 무척이나 화려했던 과거를 위하여(&#8220;무화과&#8221;~~(3창))<br />
38. 우생순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위하여 (다시 뜁시다)(&#8220;우생순&#8221;~~3창))<br />
39. ▲ &#8220;위기를&#8221; ~~ &#8220;기회로&#8221;, ▲ &#8220;잘먹고&#8221; ~~ &#8220;잘살자&#8221;, ▲ &#8220;해피&#8221; ~~ &#8220;뉴니어&#8221;<br />
▲ &#8220;메리 ~~&#8221;크리스마스&#8221;, ▲ &#8220;생일&#8221; ~~ &#8220;축하해&#8221; ▲ &#8220;돈워리&#8221; ~~ &#8221; 비해피&#8221;<br />
40. 사화 만사성 : 회사가 잘되어야 모든일이 잘 풀린다 &#8220;사화&#8221; ~~ &#8220;만사성&#8221;<br />
41. 씨유 어게인 : 다시 만나자 &#8220;씨유&#8221; ~~ :어게인&#8221;<br />
42. 여시 : 처음처럼 &#8220;여시&#8221;~~(3창)<br />
43. 초가집 : 초지일관 가자 집으로(2차없음) 초가집&#8221;~~(3창)<br />
44. 남존여비 : 남자의 존재이유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다<br />
45. 여필종부 : 여자는 필히 종부세를 내는 남자와 결혼하라.&#8221;<br />
46. 단무지 : 단순 무식하게 지금을 즐기자(&#8220;단무지&#8221;~~(3창))<br />
47. 니나노 : 니랑 나랑 노래하고 춤추자(&#8220;니나노&#8221;~~(3창))<br />
48. 세우자 : 세상도 세우고 가정도 세우고 거시기도 세우자 &#8220;세우자&#8221; ~~ &#8220;빳빳이&#8221;<br />
49. 거시기 : 거절하지 말고 시키는데로 기쁘게(&#8220;거시기&#8221;~~(3창))<br />
50. 무시로 : 무조건 시방부터 로맨틱한 사랑을 위하여(&#8220;무시로&#8221;~~(3창))<br />
51. 마돈나 : 마시고 돈주고 나가자(&#8220;마돈나&#8221;~~(3창)<br />
52. 자연보호 : 연마하여 호강시키주자(&#8220;자연&#8221;~~ &#8220;보호&#8221;)<br />
53. 슛 골인 : 목표달성을 기원하며 건배할 때 &#8220;슛&#8221; ~ ~ &#8220;골인&#8221; 상황따라 할수 있는 짧은 건배사<br />
54. 오바마 : 오직 바라는대로 마음 먹은대로<br />
55. 119 : 한가지 술로만 1차하고 9시까지 집에 가자<br />
56. 고감사 :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br />
57. 당신 멋져 : 당당하게 신나게 멋지게 져주면서 살자</p>
<p>&#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p>
<p><strong>소녀시대·고사리·재건축… 기업銀 건배사 아시나요<!--NewsAdTitleEnd--><br />
</strong></p>
<div>
<ul>
<li>출처=머니투데이 <a href="javas-ript:;" target="_blank"><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정진우 기자</span></a></li>
</ul>
</div>
<div>
<table>
<tbody>
<tr>
<td><!-- 기사내용 --></p>
<div align="justify">
<div id="textBody"><!-- 기사본문 우측 박스 --></p>
<div><!-- Chart Start --></p>
<div id="utilChart"></div>
<div># 기업은행 A영업점 이 모 지점장은 최근 직원들과 회식자리에서 건배사로 &#8220;소녀시대&#8221;를 외쳤다. 이 지점장의 우렁찬 건배사였지만 직원들은 그저 눈만 깜빡거리고 있을 뿐이었다.</p>
<p>분위기가 어색해지자 이 지점장은 &#8220;소녀시대라는 건배사 뜻은 &#8216;소&#8217;중한 &#8216;여&#8217;러분 &#8216;시&#8217;방 잔 &#8216;대&#8217; 보자라는 뜻입니다&#8221;라고 친절하게 설명했다.</p>
<table>
<tbody>
<tr>
<td><a href="javas-ript:;" target="_blank"><img decoding="async" src="http://thumb.mt.co.kr/06/2010/03/2010032309425387741_1.jpg" alt="image" /></a></td>
</tr>
<tr>
<td></td>
</tr>
<p><!--


<tr>


<td>


<ul>
	

<li><a href="#"><img decoding="async" src="http://menu.mt.co.kr/common/button/btn_pictureinfo.gif" alt="사진정보"></a></li>


</ul>


</td>


</tr>


--></tbody>
</table>
<p>기업은행이 최근 내놓은 &#8216;건배사 모음(사진)&#8217;이라는 작은 책자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책자는 &#8216;NEWIBK기획팀&#8217;에서 최근 만든 것으로, 접어서 포켓이나 수첩에 넣을 수 있을만한 작은 크기로 돼 있다. 여기엔 최신 유행하는 건배사 70여 가지가 담겼다.</p>
<p>이 책자는 이달 초 전국 600여 지점장들에게 배포됐다. 은행 측은 &#8220;부서장 이상 직원들은 외부 사람을 만날 일이 많고 직원들과 회식할 때 분위기를 띄워야 하는 경우도 많아 나눠줬다&#8221;며 &#8220;반응이 좋아 임원들에게도 나눠 줬다&#8221;고 말했다.</p>
<p>책자에 소개된 재미있는 건배사를 모아봤다.</p>
<p>&lt;직원회식&gt;</p>
<p>&#8211; 개나리: 계급장 떼고 나이는 잊고 릴렉스하라<br />
&#8211; 통통통: 의사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br />
&#8211; 기배죽: 기업은행을 배신하면 죽는다<br />
&#8211; IBK: 앗싸 브라보 기업은행 파이팅<br />
&#8211; 주전자: 주인답게 살고, 전문성을 갖추고 살고, 자신감을 갖고 살자</p>
<p>&lt;송별모임&gt;</p>
<p>&#8211; 고감사: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br />
&#8211; 고사리: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해합니다.<br />
&#8211; 껄껄껄: 좀 더 사랑할껄, 좀 더 즐길껄, 좀 더 배울껄<br />
&#8211; 변사또: 변함없는 사랑으로 또 만납시다</p>
<p>&lt;골프모임&gt;</p>
<p>&#8211; 올보기: 올해에도 보람있고 기분좋게 지냅시다<br />
&#8211; 올파: 올해에도 파이팅합시다<br />
&#8211; 올파파: 올해에도 파이팅하고 파이팅합시다<br />
&#8211; 올버디: 올해에는 마음속에 욕심을 버리고 비워서 디∼이기 오래 건강하게 삽시다</p>
<p>&lt;남녀동반 모임&gt;<br />
&#8211; 남존여비/여필종부: 남자의 존재의미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며, 여자는 필히 종부세를 내는 남자와 결혼해라<br />
&#8211; 해당화: 해가 갈수록 당당하고 화려하게<br />
&#8211; 원더/걸스: 원하는 만큼 더도 말고 걸러서 스스로 마시자</p>
<p>&lt;성공 행복기원&gt;</p>
<p>&#8211; 성행위: 성공과 행복을 위하여<br />
&#8211; 단무지: 단순하고 무식해도 무지 행복하게 살자</p>
<p>&lt;기타&gt;</p>
<p>&#8211; 마돈나: 마시고 돈내고 나가자<br />
&#8211; 사우나: 사랑과 우정을 나누자<br />
&#8211; 재건축: 재미나고 건강하게 축복 받으며 삽시다<br />
&#8211; 거시기: 거절하지 말고, 시키는 대로, 기쁘게<br />
&#8211; 니나노: 니랑 나랑 노래하고 춤추자</p></div>
<div>=======================================</div>
<div><strong>&#8216;이 정도 건배사는 알아야 분위기 띄우지…&#8217;<!--/DCM_TITLE--> </strong></p>
<div id="GS_SubTitle"><strong>&#8220;세우자&#8221; &#8220;재건축&#8221; &#8220;오바마&#8221; &#8220;9988/234&#8221;<br />
기업은행, 지점장들에게 건배사 리플렛 배포</strong></div>
<div>&lt;출처=서울경제&gt;</div>
<div></div>
<div id="GS_Reporter"></div>
<div id="GS_ContentGroup"><!-- 가운데 정렬 사진 사용--><!-- 가운데 정렬 사진 끝 --><!-- 관련 사진 --><!-- 관련 사진 --></p>
<div id="GS_Content">
<div id="GS_Content_Top">기업은행 김모 부장은 최근 <a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3/e2010032217313747580.htm" target="_blank">회식</a>자리에서 “세우자(세상을 세우고, 우리 가정을ㆍ경제를 세우고, 자신의 야망을 세우자)”라는 건배사로 우쭐해졌다. 자리를 함께 한 이들이 처음 듣는 건배사라며 재미있어 했기 때문이다.</p>
<p>김 부장은 “은행에서 최근 나눠준 건배사를 조금 응용했더니 반응이 좋았다”며 “모임에서 건배사를 할 때면 좋다며 받아적는 이들도 많다”고 말했다.</p>
<p>최근 은행들이 <a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3/e2010032217313747580.htm" target="_blank">영업</a>에 도움을 주기 위해 건배사 알리기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p>
<p>22일 <a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3/e2010032217313747580.htm" target="_blank">금융</a>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최근 전국 613개 지점장들에게 최신 건배사를 담은 <a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3/e2010032217313747580.htm" target="_blank">리플렛</a>을 나눠줬다. 또 본부 부장 이상 임원들에게도 이를 배포했다.</div>
<div id="GS_Content_Bot">부점장 이상은 외부 사람을 만날 일이 많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회식을 주재할 일도 많기 때문에 특이하고 재미있는 건배사로 분위기를 이끌라는 뜻이라고 기업은행은 설명했다.</p>
<p>건배사 모음은 기업은행의 조직문화 개선을 담당하고 있는 뉴IBK기획단에서 맡았다. 모음집에는 <a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3/e2010032217313747580.htm" target="_blank">주전자</a>(주인답게 전문성을 갖추고 자신감을 갖고 살자), <a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3/e2010032217313747580.htm" target="_blank">사우나</a>(사랑과 우정을 나누자), 오바마(오래오래 바라는대로 마음먹은대로), 통통통(의사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 등 최근 유행하는 건배사 75개가 담겨 있다. 기업은행에서 만든 만큼 기배죽(기업은행을 배신하면 죽는다), IBK(앗싸 브라보, 기업은행 파이팅) 같은 건배사도 있다.</p>
<p>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우리은행도 건배사를 담은 책자를 조만간 내놓을 예정으로 안다”며 “건배사 같은 작은 부분에서도 직원을 배려하려는 뜻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리플렛에 나온 주요 건배사를 소개한다.</p>
<p><strong>◇직원회식</strong>= 개나리(계급장 떼고 나이는 잊고 릴렉스하게), 주전자(주인답게 전문성을 갖추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자), (선창)우리는/(화답)하나다, 함께 가면/멀리 간다</p>
<p><strong>◇분위기 띄울 때</strong>= 지화자(지금부터 화끈한 자리를 <a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3/e2010032217313747580.htm" target="_blank">위하여</a>), 단무지(단순 무식하게 지금을 즐기자), 니나노(니랑 나랑 노래하고 춤추자), 거시기(거절하지 말고 시키는대로 기쁘게), 마셔부렁/마신당께, 하쿠나/마타타(괜찮아 걱정하지마ㆍ아프리카 스와힐리어)</p>
<p><strong>◇골프ㆍ등산 모임</strong>= 올 파(올해에도 파이팅합시다), 올버디(올해에는 마음속에 욕심을 버리고 디게(되게ㆍ몹씨) …합시다, (잔을 높이 들면서) 산은/정상까지, (잔을 내리면서) 하산은/안전하게, (잔을 모으면서) <a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3/e2010032217313747580.htm" target="_blank">등산</a>은/수준대로</p>
<p><strong>◇남녀동반 모임</strong>= 우아미(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변사또(변치말고 사랑하자. 또 사랑하자), 해당화(해가 갈수록 당당하고 화려하게), 사이다(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바쳐서 사랑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원더! 걸스!(원하는 만큼 더도 말고! 걸러서 스스로 마시자ㆍ술을 강요하는 것을 싫어하는 분위기에서)</p>
<p><strong>◇성공ㆍ행복 기원</strong>= 나가자(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 단무지(단순하고 무식해도 무지 행복하게 살자), 세우자(세상을 세우고, 우리 가정을ㆍ경제를 세우고, 자기 거시기도 힘있게 세우자), 대나무(대화를 나누며 무한성공을 위하여), 오바마(오래오래 바라는대로 마음먹은대로), 일취월장/승승장구</p>
<p><strong>◇사랑ㆍ우정 기원</strong>= 사우나(사랑과 우정을 나누자), <a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3/e2010032217313747580.htm" target="_blank">오징어</a>(오래도록 징그럽게 어울리자), 아낌없이 사랑하자/앗싸~, 기쁨은/더하고(+) 슬픔은/빼고(-) 희망은 곱하고(×) 사랑은/나누고(÷), (잔을 높게 들면서) 이상은/높게, (잔을 내리면서) 우정ㆍ사랑은/깊게, (잔을 모으면서) 잔은/평등하게</p>
<p><strong>◇건강 기원</strong>= 9988/234(99세까지 <a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3/e2010032217313747580.htm" target="_blank">팔팔</a>하게 살다가/2~3일 앓고 떠나자), 재건축(재미나고 건강하게 축복받으며 삽시다)</p>
<p><strong>◇송별 모임</strong>= 고감사(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a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3/e2010032217313747580.htm" target="_blank">고사리</a>(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해합니다), 껄껄껄(좀 더 사랑할껄, 좀 더 즐길껄, 좀 더 베풀껄)</p>
<p><strong>◇술자리를 끌내면서</strong>= <a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3/e2010032217313747580.htm" target="_blank">초가집</a>(초지일관 가자 집으로, 2차는 없다), 119(한가지 술을, 1차에 밤 9시까지만)를 위하여, 마돈나(마시고 돈내고 나가자ㆍ마지막 술을 비울 때)</div>
</div>
</div>
</div>
</div>
</div>
</div>
</td>
</tr>
</tbody>
</tabl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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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시인 김삿갓의 모든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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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Sun, 11 Mar 2012 23:35:14 +0000</pubDate>
				<category><![CDATA[Humor]]></category>
		<category><![CDATA[Life]]></category>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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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60; &#160; 김삿갓 생일 정묘년 계묘월 1. 출생과 생애 &#160; 조선후기 방랑시인으로 자는 난고, 별호는 김삿갓 또는 김립(金笠). 본관은 안동. 경기도 양주출생으로 선천부사였던 할아버지 김익순이 홍경래의 난 때 투항한 죄로 집안이 멸족을 당하였으나, 형 병하와 함께 노복 김성수의 도움으로 황해도 곡산으로 도망가 살았다. 후일 멸족에서 폐족으로 사면되어 강원도 영월로 옮겨 살다가 과거에 응시하여 장원급제하였으나, 자신의 집안 [&#8230;]</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log.jasonshin.com/%eb%b0%a9%eb%9e%91%ec%8b%9c%ec%9d%b8-%ea%b9%80%ec%82%bf%ea%b0%93%ec%9d%98-%eb%aa%a8%eb%93%a0%ea%b2%83/">방랑시인 김삿갓의 모든것</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log.jasonshin.com">Blog of Jason Shin</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align="center">
<div align="center">
<table width="919"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
<tbody>
<tr>
<td align="center" valign="top" width="690">
<table width="69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align="center" valign="top" width="688">
<table width="639"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id="contentsId" colspan="2" valign="top">
<div align="center"></div>
<div align="center"><img decoding="async" src="http://kr.img.blog.yahoo.com/ybi/1/ac/10/yjs317/folder/13/img_13_677_0?1127109095.jpg" alt="" width="480" />&nbsp;</p>
<p>&nbsp;</p>
<p>김삿갓</p>
<p>생일 정묘년 계묘월</p>
<p>1. 출생과 <strong>생애</strong></p>
<p>&nbsp;</p>
<p>조선후기 방랑시인으로 자는 난고, 별호는 김삿갓 또는 김립(金笠). 본관은 안동. 경기도 양주출생으로 선천부사였던 할아버지 김익순이 홍경래의 난 때 투항한 죄로 집안이 멸족을 당하였으나, 형 병하와 함께 노복 김성수의 도움으로 황해도 곡산으로 도망가 살았다. 후일 멸족에서 폐족으로 사면되어 강원도 영월로 옮겨 살다가 과거에 응시하여 장원급제하였으나, 자신의 집안 내력을 모르고 할아버지 익순을 조롱하는 시제를 택한 자책과 폐족자에 대한 멸시 등으로 방랑길에 올랐다. 57세때부터 전라남도 동북에서 객사하기까지 삿갓을 쓰고 전국각지를 유랑하였으며, 발걸음이 미치는 곳마다 많은 시를 남겼다. 후에 둘째 아들 익균이 유해를 영월의 태백산 기슭에 묻었다. 그의 한시는 풍자와 해학을 담고 있고 회화적으로 파격적 요인이 되었다. 아직도 수많은 한시가 구전되고 있다.</p>
<p>&nbsp;</p>
<div></div>
<p><img decoding="async" src="http://kr.img.blog.yahoo.com/ybi/1/ac/10/yjs317/folder/13/img_13_677_5?1127109095.jpg" alt="" width="640" />&nbsp;</p>
<p>&nbsp;</p>
<p>2. 활동내용</p>
<p>&nbsp;</p>
<p>* 사회적 배경 : 19세기는 조선조 양반신분체제가 동요되어 계급적 혼란기를 맞이하는 시기였다. 영·정조가 탕평책을 썼던 동안 정계는 대체로 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순조가 어린나이로 즉위하자 소위 세도정치가 시작되었다. 이제 정치는 양반들의 공존이나 상호간의 다툼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개 척족의 세력에 의해 좌우되는 시대로 변화하였다. 세도정치에 의한 권력집중은 정치의 문란을 가져왔으며, 이로 말미암아 농민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어야 헸다. 점점 양반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이런 가운데에서 농민들은 사회적 위치에 눈뜨기 시작했다.</p>
<p>&nbsp;</p>
<p>* 업적 : 김병연은 1천여 편의 시를 쓴 것으로 여겨지지만 현재까지 456편의 시가 찾아졌다. 그가 현대인에게도 익숙한 사람이 된 것은, 구전으로만 전해오던 이야기들을 그것도 방방곡곡을 떠돌면서 꽃잎처럼 낙엽처럼 날려버린 시들을 이응수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모으고 정리하여, 비로소 그가 죽은 지 76년 만인 1939년에 김병연의 첫 시집인 ‘김립 시집’을 엮어 냈기 때문이며, 그 속에 실린 내용과 형식이 다양한 시들과 흥미있고 통쾌한 일화들을 자료로 삼아, 여러시인·작가들이 시집과 소설로 발간하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더욱이 근래에 와서 다분히 흥미 위주로 보아온 그의 시들을, 형식의 파격성과 내용의 민중성을 문학사적으로 재평가하는 작업이 몇몇 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져서 성과를 거두고 있기도 하다. 그는 5세 때부터 이곳저곳으로 피해 살아야 했고, 청년기 이후에는 방랑생활로 일관했기 때문에 생애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어 대부분을 추정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오히려 그런 점 때문에 그가 남긴 시와 일화들이 더욱 신비로우며 흥미롭고 감동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오는지도 모른다.</p>
<p>&nbsp;</p>
<div><strong><br />
</strong></div>
<div align="center"><img decoding="async" src="http://kr.img.blog.yahoo.com/ybi/1/ac/10/yjs317/folder/13/img_13_677_7?1127109095.jpg" alt="" width="480" /></div>
<p>&nbsp;</p>
<p>3. 재미있는 일화</p>
<p>&nbsp;</p>
<p>그가 개성에 갔을 때에 어느 집 문앞에서 하룻밤 재워주기를 청하자, 그 집주인은 문을 닫아걸고 땔감이 없어 못 재워준다고 했다. 이 때 그의 입에서 튀어나온 시가 이러했다.</p>
<p>&nbsp;</p>
<p>&#8220;고을이름은 개성인데 어찌 문을 닫아걸며</p>
<p>산이름은 송악인데 어찌 땔감이 없다 하느냐</p>
<p>(읍명개성하폐성/산명송악기무신)&#8221;</p>
<p>&nbsp;</p>
<p>이 시는 해학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한문 또는 한시를 대중화한 것이다. 이런 것은 언문을 섞어 짓는 그의 모습에서 또 달리 나타난다.</p>
<p>김삿갓은 삐뚤어진 세상을 농락하고 기성 권위에도 도전하고 민중과 함께 숨쉬며 탈속한 ‘참여시인’이었고 ‘민중시인’이었다고 하겠다.</p>
<p>&nbsp;</p>
<p>&nbsp;</p>
<div></div>
<div 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 #99004c;">삿갓을 보면 쓰고 무작정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br />
나만 그런가~~~~ㅎㅎㅎㅎ</span></strong></p>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23.uf.daum.net/image/185B1D0F4A825926463DD3"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
<p>&nbsp;</p>
<div></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04.uf.daum.net/image/195B1D0F4A82592647154E"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26.uf.daum.net/image/115B1D0F4A82592748CFC2"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div>
<div></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35.uf.daum.net/image/125B1D0F4A8259274925A2"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115B1D0F4A8259284A197F"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 align="center">
<strong><span style="color: #99004c;">계곡 주변에는 김삿갓 시비가 많이 있다</span></strong></div>
<p>&nbsp;</p>
<p>4. 교훈</p>
<p>&nbsp;</p>
<p>집안의 몰락으로 인한 신분 사회에 대한 개인적인 반항을 극복하고 신분 제도와 빈부의 격차 등으로 고통 받는 백성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니게 됨. 금강산 유랑을 시작으로 해서 각 지역의 서원을 주로 돌아다니면서 풍자와 해학이 담긴 뛰어난 시를 많이 지음</p>
<p>&nbsp;</p>
<p>* 김삿갓 시의 특징 : 사회 모순에 대한 저항 정신과 인도주의를 풍자와 해학의 시 문학으로 승화.</p>
<p>&nbsp;</p>
<p>&nbsp;</p>
<p>&nbsp;</p>
<div></div>
<div align="center"><img decoding="async" src="http://kr.img.blog.yahoo.com/ybi/1/ac/10/yjs317/folder/13/img_13_678_1?1127109340.jpg" alt="" width="640" />&nbsp;</p>
<div align="center"><strong></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김삿갓이 여러 고을을 방랑하던 중<br />
한 서당에 도착하게 되어<br />
물이나 한모금 얻어마실까 하였는데<br />
훈장이 김삿갓의 용모를 보고 대꾸도 안하자<br />
그 즉석에서 지은 한시를 보면 얼마나<br />
한문을 자유로이 다루었는지 짐작이 간다.</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strong></div>
<div align="center"></div>
<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 #57048c;"><strong>書堂乃早知 서당내조지<br />
學童諸未十 학동제미십<br />
房中皆尊物 방중개존물<br />
訓長來不謁 훈장내불알</strong></p>
<p></span><span style="color: #99004c;"><strong>서당에 당도했으나 (내가 온것을) 일찍 알아차리지 못하였구나.<br />
배우는 아이들이 모두 열이 채 안되고,<br />
방 안에 있는 물건들은 모두 존귀하구나.<br />
훈장이 나와서 (나를) 내다보지도 아니하는구나</strong></span></div>
</div>
<p>&nbsp;</p>
<p>5. 평가</p>
<p>&nbsp;</p>
<p>* 긍정적 평가 : 사회몬순에 대한 저항 정신과 인도주의를 풍자한 해학의 시를 지음.</p>
<p>&nbsp;</p>
<p>* 부정적 평가 : 자식과 가장으로서의 책임에 대해 소홀함.</p>
<p>&nbsp;</p>
<p>참고 자료</p>
<p>큰 삿갓을 쓰고 대나무 지팡이 짚고 한평생을 떠돌아다닌 방랑시인 김삿갓의 본명은 김병연(金炳淵)이었다. 세도가 집안의 자손으로 태어났으나 다섯 살 때 홍경래의 난이 일어나고 할아버지의 잘못으로 집안이 온통 죽음을 당하게 되는 고난을 겪게 된다. 역적의 집안으로 전락되어 멸족을 우려한 부친이 형과 함께 그를 곡산으로 보내 노비의 집에서 숨어살게 된 김삿갓은 여덟 살에 조정의 사면으로 집으로 돌아오나 그 가족들이 온전히 터잡고 살 곳이 없었다.</p>
<p>여주, 가평, 평창을 거쳐 영월에 정착을 해서 집안을 다시 일으켜보려는 모친의 후원에 힘입어 어려운 살림살이에도 김삿갓은 글공부에 힘썼다. 나이 스물, 결혼한 그 해, 운명을 다시 바꾸게 한 시골에서의 백일장을 보게 되는데 운명의 장난인지 공교롭게도 시험의 제목은</p>
<p>&nbsp;</p>
</div>
<p align="center">
<div align="center"></div>
<div align="center"><img decoding="async" src="http://kr.img.blog.yahoo.com/ybi/1/ac/10/yjs317/folder/13/img_13_678_2?1127109340.jpg" alt="" width="640" /></div>
<p align="center">
<div align="center"><strong></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 #050099;">각박한 인심을 풍자하며 파격적인 한시를 쓴 그는<br />
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을 것 같다.</span></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strong></div>
<div align="center"></div>
<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 #3058d2;"><strong>二十樹下三十客 四十家中五十食<br />
人間豈有七十事 不如歸家三十食.</strong></p>
<p></span><strong><span style="color: #99004c;">스무(二十) 나무 아래 서러운(←설흔) 나그네,<br />
망할(←마흔)놈의 집에서 쉰(五十) 밥을 먹는구나,<br />
인간 세상에 어찌 이런(←일흔) 일이 있는가.<br />
차라리 집에 돌아가 설은(←서른) 밥을 먹으리.</span></strong></div>
<div align="center">
<p>&#8220;가산군수 정시의 충성을 찬양하고 역적 김익순의 죄를 한탄하라&#8221; 였으니 자신의 할아버지를 욕보이는 다음과 같은 글을 써야만 했다.</p>
<p>&#8220;한 번은 고사하고 만 번 죽어 마땅하고 / 너의 치욕스러운 일동국의 역사에 유전하리.&#8221;</p>
<p>그는 조부를 규탄하는 명문으로 장원에 급제하나 할아버지를 팔아 입신양명 하려고 한 자신에 부끄러움을 느껴 글공부를 포기하고 농사를 지으며 은둔 생활을 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백일장을 보기 전에는 그의 조부가 김익순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인데 아직 뚜렷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p>
<p>그러나 김삿갓은 신분 상승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과거를 보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지만 부패한 과거 제도에 실망을 하고 어느 세도가의 집에서 식객으로 지내던 중 그의 출신 성분이 주위에 알려지면서 제도권 진입을 포기하고 스물 다섯에 기나긴 방랑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p></div>
<div align="center">
</div>
<p align="center">
<p align="center">
<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 #3058d2;"><strong>二十樹下三十客 四十家中五十食<br />
人間豈有七十事 不如歸家三十食.</strong></p>
<p></span><strong><span style="color: #99004c;">스무(二十) 나무 아래 서러운(←설흔) 나그네,<br />
망할(←마흔)놈의 집에서 쉰(五十) 밥을 먹는구나,<br />
인간 세상에 어찌 이런(←일흔) 일이 있는가.<br />
차라리 집에 돌아가 설은(←서른) 밥을 먹으리.</span></strong></div>
<div align="center"></div>
<div align="center"></div>
<div align="center"></div>
<div align="center"><img decoding="async" src="http://kr.img.blog.yahoo.com/ybi/1/ac/10/yjs317/folder/13/img_13_678_3?1127109340.jpg" alt="" width="640" /></div>
<div align="center">
김삿갓의 살림이라곤 얼굴을 거의 가리다시피 하는 큰 삿갓, 개나리 봇짐 하나, 그리고 대나무 지팡이가 전부였다. 어느 날 지나가던 사람이 특이한 복장을 한 김삿갓에게 물었다. &#8220;어찌 그렇게 큰 삿갓을 쓰고 다니오? 불편하지 않소?&#8221; &#8220;하늘 아래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는 몸이라 그러오. 허허허&#8221; 김삿갓은 할아버지에 대한 죄책감으로 삿갓으로 얼굴을 가린 것이었다. 바로 이때부터 그의 본명인 김병언으로 불려지지 않고 김삿갓이라고 된 것이다. 방랑 초기에는 지방 토호나 사대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나름대로의 품위를 유지하나 세상 인심이 한결 같을 수는 없는 것이었다.</p>
<p>그는 점점 변방으로 밀려나고 서민들 속에 섞여서 날카로운 풍자로 상류 사회를 희롱하고 재치와 해학으로 서민의 애환을 읊으며 일생을 보낸다. 타고난 글 솜씨와 영리함으로 급제까지 했던 김삿갓은 각지를 돌아다니며 즉흥시를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산과 들 그리고 사람에 얽힌 그의 시는 한 수 한 수 철학이 깃들여져 있으며 풍자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p></div>
<div align="center"></div>
<p align="center">
<p align="center">
<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 #99004c;"><strong>동그란 강돌을 주워다 정성스럽게</strong></span></div>
<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 #99004c;"><strong>쌓은 탑들이 여기 저기 보인다.</strong></span></div>
<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 #99004c;"><br />
</span><strong><img decoding="async" src="http://kr.img.blog.yahoo.com/ybi/1/ac/10/yjs317/folder/13/img_13_678_6?1127109340.jpg" alt="" width="480" /></strong></div>
<div align="center">
<p>부정부패를 일삼는 세도가와 거만한 부자들의 허풍을 마음껏 풍자하고 조롱하는 그의 시 속에는 당시 부당하게 대우받고 사는 가난한 백성들의 한풀이로서 충분했다. 때문에 김삿갓의 시는 가난한 백성들의 안식처가 되었던 것이다. 그의 나이 쉰 일곱, 전라도 땅에서 눈을 감음으로써 아웃사이더로 살아온 일생을 마감하고 아들 익균이 유해를 영월로 옮겨 장사를 지냈다. 영월 와석리에 그의 생가 터와 묘지가 있다.</p></div>
<div align="center"></div>
<p align="center">
<p align="center">
<div align="center">
<div align="center"><strong>삿갓으로 하늘을 가린 채 세상을 비웃고 인간사를 꼬집으며<br />
정처없이 방랑하던 그는 57세 때 전남 화순땅에서 객사하여<br />
차남이 이곳 영월 와석리 노루목에 모셨다 한다.</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strong></div>
<div></div>
<div align="center"><img decoding="async" src="http://kr.img.blog.yahoo.com/ybi/1/ac/10/yjs317/folder/13/img_13_678_0?1127109340.jpg" alt="" width="640" />&nbsp;</p>
</div>
<div align="center">
<p><strong><span style="color: #99004c;">난고 김삿갓의 묘소</span></strong></p>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21.uf.daum.net/image/125B1D0F4A82592A4C94D4"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24.uf.daum.net/image/135B1D0F4A82592A4DE6C7"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31.uf.daum.net/image/145B1D0F4A82592A4EE13C"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09.uf.daum.net/image/165B1D0F4A82592B4FD34E"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 align="center">
<strong><span style="color: #99004c;">김삿갓 문학관 전경<br />
</span></strong></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155B1D0F4A82592B508BAF"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19.uf.daum.net/image/175B1D0F4A82592C5165F2"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
</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185B1D0F4A82592C52824D"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
</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205B1D0F4A82592D536F67"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
</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34.uf.daum.net/image/115B1D0F4A82592D54E733"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
</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163CA3134A8261ED0F1BE0"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
</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22.uf.daum.net/image/163CA3134A8261EE10806D"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 align="center">
<strong><span style="color: #99004c;">김삿갓 문학관에 전시되어 있는 난고의 유품들이다.<br />
</span></strong></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173CA3134A8261EE11C5E3"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 align="center">
<strong><span style="color: #99004c;">그 유명한 삿갓<br />
</span></strong></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34.uf.daum.net/image/193CA3134A8261EF123155"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
</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18.uf.daum.net/image/113CA3134A8261EF147CDD"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
</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21.uf.daum.net/image/113CA3134A8261F0153164"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 align="center">
<strong><span style="color: #99004c;">조금은 외설한 詩이지만<br />
김삿갓다운 풍자를 담고 있다.</span></strong></div>
<div><strong><span style="color: #99004c;"><br />
</span></strong></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03.uf.daum.net/image/133CA3134A8261F1161622"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div>
<div><img decoding="async" src="http://cfile208.uf.daum.net/image/143CA3134A8261F11706C9" alt="" 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div>
<div align="center">
<strong><span style="color: #99004c;">김삿갓(김병연)이 홍경래의 난 때 항복한<br />
조부 김익순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꾸짖는 글로<br />
장원급제를 했다는 답안 문구이다.</span></strong></div>
</div>
<div align="center">
<div 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 #99004c;"><br />
</span></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0000ff;"><img decoding="async" id="tx_entry_6982" src="http://cfile273.uf.daum.net/image/127B43544E4793DE1FC2EF" alt="" width="467" border="0" hspace="1" vspace="1" /></span></span></p>
<p>&nbsp;</p>
<p><strong></strong></p>
</div>
</div>
<div align="center">
<div align="center">
<p><strong><span style="color: #050099;">방랑시인 김삿갓</span></strong></p>
</div>
</div>
<div align="center">
<div align="center">
<p>&nbsp;</p>
<p>&nbsp;</p>
<p><strong></strong><strong><span style="color: #050099;">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br />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객이 누구냐<br />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br />
술한잔에 시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p>
<p>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br />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거리 저마을로<br />
손을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br />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span></strong></p>
</div>
</div>
</div>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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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유머 긍정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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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Sun, 11 Mar 2012 23:29:48 +0000</pubDate>
				<category><![CDATA[Humor]]></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jasonshin.com/wordpress/?p=1269</guid>

					<description><![CDATA[<p>춘추전국시대 초나라의 제후였던 섭공이 어느날 공자를 만나 상담을 요청했다. &#8220;공자님.. 하룻밤만 지나면 백성들이 옆 나라로 도망쳐서 나라가 점차 빈약해지는데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8221; 이 질문에 공자는 한마디를 남기고 떠난다. &#8220;近者悅 遠者來(근자열 원자래)&#8221; -가까이 있는 사람을 즐겁게 하면 먼 데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 국민들을 먼저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야 다른 나라 사람들이 찾아온다. 간단한 원리지만 기업이든, 가정이든 개인이든 [&#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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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align="center">
<div align="center">
<table width="919"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
<tbody>
<tr>
<td align="center" valign="top" width="690">
<table width="69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align="center" valign="top" width="688">
<table width="639"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id="contentsId" colspan="2" valign="top">
<p align="center">춘추전국시대 초나라의 제후였던 섭공이<br />
어느날 공자를 만나 상담을 요청했다.</p>
<p align="center">
<p align="center">&#8220;공자님.. 하룻밤만 지나면 백성들이 옆 나라로 도망쳐서<br />
나라가 점차 빈약해지는데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8221;</p>
<p align="center">이 질문에 공자는 한마디를 남기고 떠난다.</p>
<p align="center">
<p align="center"><span style="color: #b82847;">&#8220;近者悅 遠者來(근자열 원자래)&#8221;<br />
</span>-가까이 있는 사람을 즐겁게 하면 먼 데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p>
<p align="center">
<p align="center">국민들을 먼저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야 다른 나라 사람들이 찾아온다.<br />
간단한 원리지만 기업이든, 가정이든 개인이든 이 한마디로부터<br />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p>
<p align="center">
<p align="center">마크 트웨인의 이 말을 거들고 나선다.</p>
<p align="center">&#8220;자신의 기분을 좋게 하는 최고의 방법은<br />
다른 사람의 기분이 좋아지도록 돕는 것이다.&#8221;</p>
<p align="center">그래 맞아 맞아&#8230;</p>
<p align="center">아무래도 마크 트웨인이 논어를 읽었나 보다!<br />
나도 한번 실천해봐야지!</p>
<p align="center">
<p align="center">설날. 밥을 먹고 아내를 즐겁게 해줄 마음으로<br />
팔을 걷어부치고 부엌 싱크대에 섰다.</p>
<p align="center">
<span style="color: #b82847;">&#8220;내가 설겆이 해줄께&#8230;&#8221;</span></p>
<p align="center">
<p align="center">그러자 아내가 슬쩍 내 말을 받아 비튼다.</p>
<p align="center">
<span style="color: #b82847;">&#8220;설겆이는 해주는게 아니라 당연히 하는 거예요!<br />
앞으로 나를 즐겁게 하려거든 해주지 말고 그냥 해버려요!&#8221;</span></p>
<p align="center"> 오 이런..깨갱!..</p>
<p align="center">간만에 아내를 즐겁게 해주려다 혹 붙이는 꼴이 돼버렸다.<br />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다.<br />
설겆이는 생색내며 해주는 게 아니라 당연히 하는 것이다. ㅋㅋㅋ</p>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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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들은 모르는 여자 외..(유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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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Sun, 04 Mar 2012 02:59:45 +0000</pubDate>
				<category><![CDATA[Humo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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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만의 공감 베스트 8  1. 밤에 꼭 이뻐보인다 2. 이뻐보이는 밤에는 나갈 때가 없다 3. 어쩌다 이뻐보이는 날 밖에나가면 아는 사람 안 만난다 4. 추한 날 많은 사람들을 접한다 5. 이뻐보이는 거울이 있다 6. 나는 오늘 따라 이뻐보여서 친구한테 이쁘냐고 물어보면    오늘 따라 왜이래 추하냐며 뭐라고 한다 7. 집에서 나갈 때 없어서 [&#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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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div 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 left;" align="center">
<p align="left"><strong>남자들은</strong><strong> </strong><strong>모르는</strong><strong> </strong><strong>여자들만의</strong><strong> </strong><strong>공감</strong><strong> </strong><strong>베스트</strong><strong> 8</strong></p>
<p align="left"> 1. 밤에 꼭 이뻐보인다</p>
<p align="left">2. 이뻐보이는 밤에는 나갈 때가 없다</p>
<p align="left">3. 어쩌다 이뻐보이는 날 밖에나가면 아는 사람 안 만난다</p>
<p align="left">4. 추한 날 많은 사람들을 접한다</p>
<p align="left">5. 이뻐보이는 거울이 있다</p>
<p align="left">6. 나는 오늘 따라 이뻐보여서 친구한테 이쁘냐고 물어보면</p>
<p align="left">   오늘 따라 왜이래 추하냐며 뭐라고 한다</p>
<p align="left">7. 집에서 나갈 때 없어서 머리 아무생각 없이 묶으면 이쁘게 묶인다</p>
<p align="left">8. 다음 날 나가려고 똑같이 묶어보면 절대 그렇게 안 묶인다</p>
<p align="left">
<p align="left">
<p align="left"><strong>유부남</strong><strong>·</strong><strong>마누라의</strong><strong> </strong><strong>뜻은</strong><strong>?</strong></p>
<p align="left">
<p align="left">①유부남의 뜻은? 유사시에 부부가 될 수 있는 남자.</p>
<p align="left">②마누라의 뜻은? 마주보고 누워라.</p>
<p align="left">③아편전쟁의 뜻은? 아내와 남편 사이에 벌어지는 싸움.</p>
<p align="left">④깡패의 뜻은? 깡다구 부리다가 패가망신한 사람.</p>
<p align="left"> <strong>할매</strong><strong> </strong><strong>할배</strong><strong> </strong><strong>유머</strong><strong> 4</strong><strong>토막</strong></p>
<p align="left"> <strong>독신</strong><strong> </strong><strong>할머니와</strong><strong> </strong><strong>설교</strong><strong> </strong><strong>못하는</strong><strong> </strong><strong>목사님의</strong><strong> </strong><strong>공통점은</strong><strong>?</strong></p>
<p align="left"> &#8220;영감이 없다.&#8221;</p>
<p align="left"> <strong>할머니들은</strong><strong> </strong><strong>다</strong><strong> </strong><strong>어디로</strong><strong> </strong><strong>갔을까</strong><strong>?</strong></p>
<p align="left"> 노인정에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p>
<p align="left">한 할머니가 들판에 쑥을 캐러 갔다가</p>
<p align="left">젊은 녀석에게 봉변(?)을 당했다나 어쨌다나?</p>
<p align="left">
<p align="left">그런데 다음 날</p>
<p align="left">노인정에는 할머니들이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p>
<p align="left">왜 그랬을까?</p>
<p align="left">
<p align="left">모두 쑥을 캐러 갔다나 어쨌다나.</p>
<p align="left">
<p align="left"><strong>&#8220;</strong><strong>허</strong><strong>~</strong><strong>참</strong><strong>, </strong><strong>말이</strong><strong> </strong><strong>그렇다</strong><strong> </strong><strong>말이지</strong><strong>&#8220;</strong></p>
<p align="left">
<p align="left">어느날 할머니가 쑥을 케고 있는데 젊은 녀석이 덮쳤다.</p>
<p align="left">할머니가 화가 나서 소리쳤다.</p>
<p align="left">&#8220;이놈 자식, 와 이래?&#8221;</p>
<p align="left">
<p align="left">그랬더니 젊은이 왈</p>
<p align="left">&#8220;할머니, 그럼 내려 갈까요?&#8221;</p>
<p align="left">
<p align="left">그랬더니 할머니 왈</p>
<p align="left">&#8220;말이 그렇다 말이지&#8221;</p>
<p align="left">
<p align="left"> <strong>포수와</strong><strong> </strong><strong>할아버지</strong></p>
<p align="left"> 비뇨기과 병원에 80먹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렸다.</p>
<p align="left"> 의사 : 할아버지 무슨일로 오셨습니까?</p>
<p align="left">할배 : 응..아~글쎄..내나이 80에 20살 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p>
<p align="left">       근데..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한거야.</p>
<p align="left">         아참..이놈이 이거(그것을 떡~가리키며)</p>
<p align="left">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p>
<p align="left">의사 : (입맛을 쩝쩝다시며&#8230;한참 고뇌한 후에)</p>
<p align="left">       할아버지 제가 옛날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p>
<p align="left">할배 : 응..해봐!</p>
<p align="left">의사 : 옛날에 어느 동네에 아주 기가 막힌 명포수가 있었답니다.</p>
<p align="left">       백발짝 떨어진 곳에서도 간장 종지를 백발백중으로 맞췄답니다.</p>
<p align="left">       그런데 하루는 사냥을 나갔는데</p>
<p align="left">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고 하지 않아요?</p>
<p align="left">       글쎄 이 포수가 총대신에 빗자루를 가지고 간 겁니다.</p>
<p align="left">할배 : 저런&#8230;얼빠진 놈..쯧쯧..그래서?</p>
<p align="left">의사 : 숲을 이리저리 헤메다가 드디어 집채만한 곰을 떡 발견한 거죠.</p>
<p align="left">       해서 이 포수는 망설임도 없이 곰 옆으로 살살 다가 가서</p>
<p align="left">       멋지게 빗자루를 팍 꺼내며</p>
<p align="left">       땅! 하고 쐈더랍니다.</p>
<p align="left">
<p align="left">할배 : 저런..</p>
<p align="left">의사 : 할아버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p>
<p align="left">할배 : 곰한테 잡아 먹혔겠지.</p>
<p align="left">의사 : 아니예요..포수가 빗자루를 총인줄 알고</p>
<p align="left"> 땅! 쐈더니 곰이 팍~쓰러져 죽더랍니다.</p>
<p align="left"> 할배 : 에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p>
<p align="left">       딴 놈이 쐈겠지.</p>
<p align="left">의사 : (무릎을 팍!치며)</p>
<p align="left">       &#8220;제말이 그말입니다.&#8221;</p>
<p>&nbsp;</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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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웃으면 복이 와요 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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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Sun, 04 Mar 2012 02:52:11 +0000</pubDate>
				<category><![CDATA[Humo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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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목사님은 약장사 인민군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골라 즉결 처형하고 있었다. 자신의 심문차례를 기다리던 목사는 속으로 기도했다. ‘하나님 아버지 어떡해야 합니까?’ 그러자 ‘원수 앞에 설 때 무슨 말을 할까 염려하지 말아라’는 응답이 왔다. 드디어 인민군이 물었다. “당신은 뭐하는 사람이오?” 목사는 자신 있게 “나는 약장수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무슨 약을 파오?”하고 인민군이 재차 물어왔다. 목사는 “구약과 신약을 팝니다”하고 말했다. 인민군이 무슨 말인지 [&#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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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div align="center">
<div align="center">
<table width="919"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
<tbody>
<tr>
<td align="center" valign="top" width="690">
<table width="69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align="center" valign="top" width="688">
<table width="639"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id="contentsId" colspan="2" valign="top">
<div><strong>목사님은 약장사</strong></div>
<div><span style="color: #810018; font-family: '맑은 고딕';"><br />
</span></div>
<div><strong>인민군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골라 즉결 처형하고 있었다.</strong></div>
<div><strong>자신의 심문차례를 기다리던 목사는 속으로 기도했다.</strong></div>
<div><strong>‘하나님 아버지 어떡해야 합니까?’</strong></div>
<div><span style="color: #00008b; font-family: '맑은 고딕';"><br />
</span></div>
<p><strong><strong></strong></strong></p>
<div><strong><span style="color: #00008b; font-family: '맑은 고딕';">그러자 ‘원수 앞에 설 때 무슨 말을 할까 염려하지 말아라’는 응답이 왔다.</span></strong></div>
<p><strong><strong></strong></strong></p>
<div><strong><span style="color: #00008b; font-family: '맑은 고딕';">드디어 인민군이 물었다. “당신은 뭐하는 사람이오?”</span></strong></div>
<p><strong><strong></strong></strong></p>
<div><strong><span style="color: #00008b; font-family: '맑은 고딕';">목사는 자신 있게 “나는 약장수입니다”라고 대답했다.</span></strong></div>
<p><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p>
<div><strong><span style="color: #00008b; font-family: '맑은 고딕';">그러자 “무슨 약을 파오?”하고 인민군이 재차 물어왔다.</span></strong></div>
<p><strong><strong></strong></strong></p>
<div><strong><span style="color: #00008b; font-family: '맑은 고딕';">목사는 “구약과 신약을 팝니다”하고 말했다.</span></strong></div>
<p><strong><strong></strong></strong></p>
<div><strong><span style="color: #00008b; font-family: '맑은 고딕';">인민군이 무슨 말인지 몰라 골똘히 생각하는 척하더니 “통과”라고 외쳤다.</span></strong></div>
<p><strong><strong></strong></strong></p>
<div><strong>아가씨와 택시기사</strong></div>
<div><span style="color: #810018; font-family: '맑은 고딕';"><br />
</span></div>
<div><strong>어떤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며 급히 택시를 잡아탔다.</strong></div>
<div><strong>“아저씨 저는 쫓기고 있어요, 아무 데나 빨리만 가주세요.”</strong></div>
<div><strong>택시기사가 영문을 몰라 하자 아가씨가 재촉했다.</strong></div>
<div><strong>“뒤의 택시가 저를 쫓아오고 있단 말이에요.”</strong></div>
<div><strong>마침내 뒤쫓아 오던 택시를 완전히 따돌리게 됐다.</strong></div>
<div><span style="color: #00008b; font-family: '맑은 고딕';"><br />
</span></div>
<p><strong><strong></strong></strong></p>
<div><strong><span style="color: #00008b; font-family: '맑은 고딕';">그러자 궁금했던 기사가 물었다.</span></strong></div>
<p><strong><strong></strong></strong></p>
<div><strong><span style="color: #00008b; font-family: '맑은 고딕';">“아가씨 무슨 일로 쫓기는 겁니까?”</span></strong></div>
<p><strong><strong></strong></strong></p>
<div><strong><span style="color: #00008b; font-family: '맑은 고딕';">그러자 아가씨가 태연하게 말했다.</span></strong></div>
<p><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p>
<div><strong><span style="color: #00008b; font-family: '맑은 고딕';">“아, 제가 돈이 없어서 택시비를 안 냈거든요.”</span></strong></div>
<p><strong><strong></strong></strong></p>
<div><strong>중국집 전화</strong></div>
<div><span style="color: #810018; font-family: '맑은 고딕';"><br />
</span></div>
<div><strong>점심을 먹으려고 중국집에 짜장면을 시켰다.</strong></div>
<div><strong>30분이 지나도 배달을 오지 않았다.</strong></div>
<div><strong>나 : 중국집이죠? 아까 짜장면 시켰는데요.</strong></div>
<div><strong>중국집 : 네 출발했습니다~.</strong></div>
<div><span style="color: #00008b; font-family: '맑은 고딕';"><br />
</span></div>
<p><strong><strong></strong></strong></p>
<div><strong><span style="color: #00008b; font-family: '맑은 고딕';">나 : 그래요? 아직 출발 안 했으면 탕수육 하나 더 시키려고 했거든요.</span></strong></div>
<p><strong><strong></strong></strong></p>
<div><strong><span style="color: #00008b; font-family: '맑은 고딕';">중국집 : 아 출발한 줄 알았는데 아직 안 했네요! -_-</span></strong></div>
<p><strong><strong></strong></strong></p>
<div><strong><span style="color: #00008b; font-family: '맑은 고딕';">나 : 진짜 출발 안 했나요.!!</span></strong></div>
<p><strong><strong></strong></strong></p>
<div><strong><span style="color: #00008b; font-family: '맑은 고딕';">중국집 : 예! 출발 안했습니다.</span></strong></div>
<p><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p>
<div><strong><span style="color: #00008b; font-family: '맑은 고딕';">나 : 그럼 다행이네요. 전부 취소할게요.</span></strong></div>
<p><strong></strong></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div>
</div>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log.jasonshin.com/%ec%9b%83%ec%9c%bc%eb%a9%b4-%eb%b3%b5%ec%9d%b4-%ec%99%80%ec%9a%94-%ec%84%b8-%ed%8e%b8/">웃으면 복이 와요 세 편</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log.jasonshin.com">Blog of Jason Shi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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