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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이 지프 사줄 정도로 챙겼던 ‘나무 영웅’

2003년 당시 과학기술부가 우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긴 과학자 14명을 선정해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에 참여한 김근배 교수(전북대 과학학과)는 "최무선 장영실 허준 등 고려·조선시대 일곱 분과 우장춘 이원철 이호왕 등 근·현대 일곱 분을 선정했는데 전엔 몰랐던 이름이 있었다"고 했다. 현신규 박사였다. 그런데 뒤져보니 업적 자료가 제일 풍부하더라는 것이다. 지난 21일 그의 탄신 100주년을 기념한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다. 현 박사는...

시간이 돈이라는 생각, 버려라

By Christopher Shea 당신이 느끼는 불행 중 일부가 “시간은 돈이다”라는 말을 남긴 벤자민 프랭클린 때문이라 생각해도 될 듯 하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시간을 돈으로 생각할 경우 여가를 즐기기 어려워진다고 한다. Associated Press 연구진은 대학생 53명에게 졸업 후 기대되는 연봉, 주당 근무시간, 1년당 근무하는 주일 수에 대해 질문했다. 그 후 “시간은 돈이다”라는 생각을 심어주기 위해 일부 참가자에게만 기대연봉을 시간당 임금으로 환산해 달라고...

교사평가에 대한 빌 게이츠 아이디어: Opinion of the day

많은 교육지원을 하는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대표 빌 게이츠가 쓴 교육에 관한 기고문이 오늘 뉴욕 타임즈에 실렸습니다. 망신을 주는 게 문제해결이 아니다(Shame Is Not the Solution)’ 라는 재목의 기고문입니다. 빌 게이츠는 지난 주 뉴욕 주 항소법원이 교사에 대한 평가를 공개할 수 있다고 판결한 것에 대한 입장부터 밝혔습니다. 교사평가 공개 이슈가 법으로 정해지는 게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소법원의 퍈결은 미국 교육정책에서의 큰 실수라고...

국왕의 반성

소의간식이란 말이 있다. 줄여서 소간이라고 하는데 새벽(宵)에 옷을 입고 해진 후에야 식사를 할 정도로 국왕이 정사에 부지런하다는 뜻이다. 소간지우라는 말은 그래서 국왕의 나랏일 걱정을 뜻한다. 그러나 임금 자리는 부지런하다고 성공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히려 너무 부지런해서 일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 『노자(老子)』 거위(居位)편에 “큰 나라를 다스리는 일은 작은 생선 삶듯이 하라(治大國, 若烹小鮮)”는 말이 있다. 작은 생선 삶을 때 자꾸 뒤집고 뒤적이면 먹을 것이 없게...

문재인 의리

문재인은 인색하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제주 해군기지 논쟁에서 그렇다. 두 사안은 대통령 노무현의 야심 찬 작품이다. 문재인은 그 유산 보호에 소홀하다. 그는 자기가 속한 “당의 입장과 같다”고 말한다. 민주통합당의 말 바꾸기는 이어진다. FTA 전술은 오락가락한다. 지도부는 폐기를 외쳤다. 여론 역풍 탓에 전면 재협상으로 바꿨다. 하지만 냉담과 묵살의 기조는 뚜렷하다. FTA 협상은 미래 불확실성에 대한 노무현 식 도전과 확신으로 시작했다. 대통령...

톰 행크스의 ‘포레스트 검프’

"인생은 초콜릿 상자 같은 거래요. 어떤 걸 집어 들게 될지 모르니까." 이 유명한 대사를 남긴 '포레스트 검프'<사진>는 IQ 75 검프의 인생역전기인 동시에 첫사랑을 향한 애절한 순애보이다. 스쿨버스에서 모두가 그를 외면할 때 선뜻 옆자리를 내주었던 소녀가 제니다. 왕따 소년의 유일한 친구 제니는 검프가 평생에 걸쳐 애타게 갈구하는 구원의 여신이 된다. 제니는 신기루 같은 욕망을 좇아 세상을 떠돌고, 검프는 결코 손에 잡히지 않는 제니를 따라 뛰고 또 뛴다. 왜...